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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아이돌, 보기에도 민망한 무대 의상 ‘눈 뜨고 못볼지경’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11월19일 09시09분    조회:15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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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스텔라의 동영상이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전율의 뒤태’라는 제목으로 한 개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속 주인공은 4년차 걸그룹 ‘스텔라’의 막내 전율. 이들은 지난달 25일 서울의 한 행사장에서 히트곡 ‘마리오네트’를 열창하는 가운데 핫팬츠 의상과 과감한 안무로 인해 ‘엉밑살’이 다 드러날 정도로 큰 노출 사고(?)를 겪었다.

무대 앞 근접거리에서 한 팬이 촬영한 이 영상은 현재 각종 커뮤니티에 일파만파 퍼지고 있으며, 평소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몰고 다니는 걸그룹의 현장 영상인만큼 네티즌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중.

또한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야해’, ‘민망 그 자체’, ‘나이도 어린데 과감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텔라는 올해 8월 신곡 ‘마스크’를 발표, 활발히 활동 중인 4인조 걸그룹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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