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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로운 비키니’ 女모델, 아찔한 화보 촬영 현장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12월1일 09시53분    조회:7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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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이탈리아 출신 모델 로라 크레마시(Laura Cremaschi)의 화보 촬영 현장을 미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이 사진에 담았다.

그는 아찔한 끈 비키니 차림으로 섹시한 포즈를 취하거나 핫도그를 먹는 장면에서도 야릇한 매력을 뽐내 촬영장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앞서 크레마시는 촬영장에 동행한 그의 남편과 함께 바닷가에서 오일을 발라주는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줘 시선을 끌기도 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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