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다비치 '섹시하게 돌아온 여성 듀오'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1월21일 13시53분    조회:499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다비치(이해리 강민경)가 21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다비치 허그(DAVICHI HUG)'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인사하고 있다.

데뷔 8년 만에 처음으로 쇼케이스를 여는 다비치의 이번 앨범에는 발라드 '또 운다 또'와 미디엄 템포곡 '행복해서 미안해' 등 2개의 타이틀곡과 멤버 각각의 자작곡을 수록, 전보다 성숙한 다비치의 모습을 선보인다.

마이데일리

파일 [ 26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564
결과가 없습니다.
‹처음  이전 252 253 254 255 256 25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