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배우 류이페이(유역비)가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류이페이는 20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모터쇼에서 자신이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타이어 브랜드 홍보에 나섰다.
이날 류이페이는 단정한 화이트 투피스로 청순 미녀의 대명사다운 깨끗하고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금빛 버튼으로 포인트를 준 순백의 재킷과 스커트를 입은 류이페이는 자연스레 웨이브가 들어간 긴 머리에 옅은 메이크업과 새하얀 피부로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한편 드라마 '신조협려'로 스타덤에 오르며 한국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류이페이는 최근 한국 모 타이어 브랜드의 중국 모델로 발탁돼 한류 스타 이민호와 호흡을 맞췄다.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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