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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흠 시나리오 ‘10대 웹드라마’상 수상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7월20일 09시18분    조회: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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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작가협회 조흠이 기획하고 시나리오를 쓴 《추석의 따듯한 달》(中秋暖月)가 전국법원 제5회 ‘10대 웹드라마’에 선정됐다. 이는 전국법원영화계의 최고영예이다. 해당 활동은 최고인민법원 정치부, 중화전국법제신문협회,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오늘의> 등이 주최한 것으로 전국법제문화건설의 중요한 부분이다.
 

《추석의 따듯한 달》은 32분짜리 영상으로 인민법원이 약소군체의 권익을 수호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해당 영상은 군중에 뿌리박고 군중의 생활에 접근해 400여개 작품가운데서 단연 돋보였다는 평가이다. 조흠이 극본을 쓴 또다른 웹드라마 《나에게 선택권을 주지 말라》도 함께 평의에 참가, 두 웹드라마 모두 이번 평의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법치와 가독성 있는 스토리를 군더더기 없이 결부시키고 예술성을 부각시키는 것은 조흠 작품의 특점이다. 이 두 웹드라마 모두 조흠의 시나리오수준을 제대로 보여줬다는 평가이다.
 

조흠은 중국작가협회 회원이자 성계약작가이다. 최근년간 소설창작령역에서 빠르게 빛을 발하면서 성적을 내기 시작했다. 많은 작품들이 《2016년중국단편소설정선》, 《2017년중국단편소설정선》과 《2017년중국단편소설순위》에 입선됐다.
 

지난해 10월, 조흠은 법제웹드라마 시나리오 임무를 맡은 후 어떠한 강습과 경험이 전무한 정황에서 한달만에 두편의 웹드라마 시나리오를 완성했다. 웹드라마 《추석의 따듯한 달》과 《나에게 선택권을 주지 말라》는 각각 성 법제웹드라마 1등상과 3등상, 최고시나리오상을 수상했다. 그중 《추석의 따듯한 달》은 클릭수가 400만뷰를 기록했다. 이 두편의 웹드라마는 관련 사법기관의 검사, 고찰, 참관 등을 거친 뒤 국가와 성시 부문과 사회 각계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종합/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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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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