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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청강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나?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8월21일 11시23분    조회: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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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청강 "직장암 2년 투병 10kg 빠져…노래하고 싶었다"

  

    중국 연변 출신의 조선족으로, 가수가 되고 싶어 한국으로 건너왔다. MBC '위대한 탄생'의 최초 우승자인 가수 백청강의 이야기다.

  '위대한 탄생' 참가자 중 가장 많은 팬덤을 보유하며, 우승까지 거머쥔 백청강은 멘토였던 김태원의 소속사인 부활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2012년 4월, 첫 디지털 싱글 '그리워져'를 발매했다. 본격적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활동을 이어가던 그는 그 해 8월 말, 직장암 초기로 진단을 받으며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백청강은 2년 여 기간의 투병생활을 거쳐 2014년 6월, 직장암 완치 판정을 받은 뒤 페이스 엔터테인먼트와 새롭게 전속계약을 맺었다. 현재 앨범을 준비 중인 백청강은 최근 엑스포츠뉴스와 만나 직장암 투병부터 향후 활동 계획까지 허심탄회 하게 털어놨다.

  Q. 어떻게 지내고 있나.

  "최근 중국에서 행사를 하고 며칠 전 한국에 돌아왔다. 요즘 앨범 준비도 하면서 나름 바쁘게 보내고 있다."

  Q. 건강은 괜찮나.

  "완전히 회복됐다."

  Q. 직장암 투병을 2년간 했다. 힘들었을 것 같다.

  "그래도 다행이지 않나 싶다. 불행 중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아팠을 때 의사 선생님이 '무대에 설 수 없을 수도 있다'고 했다. 가수 활동을 못할 수도 있다고 했을 때 그게 많이 힘들었다. 다행히 몸이 따라줘서 다시 활동할 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Q. 2012년 직장암 판정을 받았다. 처음 병명을 들었을 때 기분은 말로 표현 못 할 것 같다.

  "솔직히 암 진단을 받았을 때까지만 해도 담담하고 큰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활동을 못 할 수도 있다는 말 때문에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다. '위대한 탄생'에서 우승하고 이제 막 활동 하려고 앨범을 발매했는데 바로 직장암 판정을 받아서 활동도 못하고 병원에서 생활하게 되니까 정말 스트레스 받았다. 많이 힘들었다."

  Q. 부모님도 많이 걱정했을 것 같다.

  "나보다 부모님과 주변 지인분들, 팬들이 제일 많이 걱정해주셨다. 나는 물론 큰 병이지만 크게 생각 안했다. 대신 나는 가장 힘들었던 것이 무대에 못 서고, 노래를 못하는 것이 아픈 것보다 더 힘들었다. 활동을 딱 하려고 하는데 아프니까 아무것도 못하는 것이 힘들었다. 가수가 되기 위해 한국에 왔는데 꿈을 이루려고 하니까 병에 걸려서 그게 제일 힘들었다. 사실 나보다 내 주변에서 더 걱정 많이 했던 것 같다."

  Q. 아플 때 가장 힘이 된 것은 무엇인가.

  "힘이 된 것은 부모님, 지인들도 있지만 아무래도 계속 응원해주신 팬 분들이다. 보통 활동을 안하면 다 떠나가는데 내 팬들은 계속 옆에서 지켜주셨다. 나를 응원하고 지켜주는데 힘을 내야지 생각했다. 그게 가장 큰 힘이 됐던 것 같다. 고맙다. 팬들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가수 분들도 그런 팬들이 있기 때문에 많은 힘을 얻고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

  Q. 팬들이 본인을 좋아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솔직히 잘 모르겠다. 하하. 내 팬들은 '노래를 잘한다. 감미롭다. 감성이 넘친다' 이런 이야기를 해주신다. 또 '웃을 때 예쁘고 귀엽다'고 한다. 나는 내 노래를 맨날 들으니까 그런지 모르겠다. 웃을 때 예쁘다는 것도 맨날 보는 얼굴이니까 잘 모르겠다. 나는 나랑 똑같은 사람이 있다면 팬이 안 될 것 같다. 나만의 매력을 잘 모르니까 뭐가 좋다고 하는지 잘 모르겠다."

  Q. 쉬는 동안 방송, 무대에 대한 그리움이 컸을 것 같다.

  "한창 활동할 시기에 활동도 못하고 병원에 누워서 TV를 보다 보니 '나는 언제 또 저 무대에 올라갈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 했다. 병에 걸린 것이 누구 탓은 아니니까 누구 탓을 못하지만, 그동안 내 자신을 너무 혹사시켰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내 몸관리를 안한 것에 내 자신이 미웠던 적은 있었다. 내 몸 관리는 내가 잘해야 된다는 것을 그때 깨달았다.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라는 말을 그 전에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는데 아프고 나니까 그 말의 뜻을 알겠더라.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그 말을 크게 생각하지 않을 것 같다."

  Q. 가장 노래하고 싶을 때는 언제였나.

  "계속 노래하고 싶었다. 아프고 나서 노래 자체를 못했다. 회복 기간에도 소리가 안 나와서 노래를 못했다."

  Q. 이제 다시 건강해졌는데, 노래를 제외하고 뭘 가장 해보고 싶은가.

  "그때는 노래밖에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한 달 동안 아무것도 못 먹고 링거를 맞았다. 다 나으면 뭘 먹어야겠다 이런 생각만 했다. 몸무게도 57-8kg 정도였는데 퇴원하고 보니 10kg 정도 빠져있었다. 그때 47~8kg정도 나갔다. 근육이 있었으니까 그 정도였지 안 그랬으면 더 빠졌을 것 같다. 지금은 56kg다. 아프고 나서는 위가 줄어들었는지 많이 못 먹겠더라. 또 입맛이 변했다. 예전에는 고기만 먹었는데 지금은 야채도 많이 먹는다."

  Q. 지금 몸관리는 어떻게 하나.

  "음식을 조절하고, 운동으로 축구를 한다."

  백청강 "김태원 배신했다는 루머, 말도 안 되는 소리"

  중국 연변 출신의 조선족으로, 가수가 되고 싶어 한국으로 건너왔다. MBC '위대한 탄생'의 최초 우승자인 가수 백청강의 이야기다.

  '위대한 탄생' 참가자 중 가장 많은 팬덤을 보유하며, 우승까지 거머쥔 백청강은 멘토였던 김태원의 소속사인 부활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2012년 4월, 첫 디지털 싱글 '그리워져'를 발매했다. 본격적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활동을 이어가던 그는 그 해 8월 말, 직장암 초기로 진단을 받으며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백청강은 2년 여 기간의 투병생활을 거쳐 2014년 6월, 직장암 완치 판정을 받은 뒤 페이스 엔터테인먼트와 새롭게 전속계약을 맺었다. 현재 앨범을 준비 중인 백청강은 최근 엑스포츠뉴스와 만나 직장암 투병부터 향후 활동 계획까지 허심탄회 하게 털어놨다.

  Q. '위대한 탄생' 최초 우승자인데, 프로그램이 없어졌다. 아쉽지 않나.

  "솔직히 아쉬운 건 없는데 계속 해나갔으면 하는 바람은 있었다. 내가 그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최초로 했고, 그 프로그램에 대한 정이 있기 때문에 없어지는 것이 안타까웠다."

  Q. 멘토였던 김태원과는 연락하며 지내나.

  "연락을 안 한지 꽤 됐다. 회사에서 나오고 나서 안했다. (김)태원 쌤도 바쁘시고, 내가 번호를 바꾸면서 연락처가 다 지워졌다. 그 뒤로 연락처를 몰라서 연락을 드리지 못했다."

  Q. 김태원과 불화설 루머가 있었는데.

  "예전에 '백청강이 배신했다', '키워놨더니 중국 회사로 간다' 등 루머들이 심하게 퍼진 적이 있다. 말도 안 되는 소리였다. 누가 퍼뜨렸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그날 아침에 일어나서 기사가 엄청 많이 뜬 걸 보고 깜짝 놀랐다. 그 전날 까지도 태원 쌤이랑 녹음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런 기사가 떠서 '뭐지?' 싶었다. 직접 나서서 해명을 했는데도 '거짓말 하지 말라'고 더 심하게 반응을 하더라. 그래서 조용히 있었다. 태원 쌤도 따로 그거에 대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왜 이런 루머가 퍼질까 힘들었는데 이제 괜찮다."

  Q. 아무래도 오디션 경쟁 프로그램이라 힘들었을 것 같은데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무엇이었나.

  "다른 멤버들은 힘들었을지 모르겠는데 나는 힘든 것이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초반에는 긴장하고 그런 것이 있었는데 후반에 생방송을 올라가고 나서는 편하게 했다. 다 내려놨다. 그때는 다른 참가자 분들과 경쟁한다는 생각을 전혀 안했다. 무대에서 사람들이 보기에는 경쟁이지만 나는 경쟁이라는 생각을 전혀 안했다. 그냥 즐기자는 마인드로 편하게 했다. 그래서 원래 내가 노래할 때 발라드만 했었는데 생방하고 나서 댄스를 하는 등 막 나갔다. 하하.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즐기는게 최고인 것 같다. 다 내려놓고 내 모습 그대로 그냥 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다. 뭘 잘하려고 하다 보면 실수가 나올 수도 있고 내려놓는게 좋은 것 같다."

  "내가 가장 아차 싶었던 것이 톱5 무대에서 H.O.T.의 'We Are The Future'를 했는데 리허설 할 때 노래를 못했다. 혼자 5명 분을 불러야 하고, 춤도 강력하게 추다보니 헐떡 거려서 노래를 못하겠더라. 이은미 쌤이 '이전에 '하트브레이커'를 했는데 왜 또 댄스하냐. 이건 아니다'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때 미션 곡 선택 기준이 '꿈을 만들게 해준 곡'이었다. 그 곡이 내 꿈을 만들어준 곡이라 선택했다. 생방송에서 이를 악물고 했다. 너무 힘든데 무조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춤도 리허설 때보다 더 열심히 췄다. 그때 못했으면 방송사고가 났을 것이다. 하하."

  Q. 2011년 '위대한 탄생' 우승 후, 2012년 정식 데뷔를 했다. 활동을 돌아보면 어떤가.

  "활동을 열심히 할 때는 너무 바빠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지금 나를 만나는 분들이 가끔 '그때 봤다'고 이야기 하시면서 '나 알지 않냐'고 하는데 솔직히 나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오랜 기간 같이 있었으면 모를까 잠깐 본 사람들은 기억이 안 난다. 그런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다. 조금이라도 나와 인연이 됐으니까 그런 이야기를 하시는 건데 내가 좀 머뭇거리고 기억이 안나니까 미안한 마음이 있다. 몰라보니까 그 분들도 섭섭해하실 것 같다. 사실 내가 수술 받고 나서 기억력이 좀 떨어졌다. 수술 받을 때 전신마취를 해야 하는데 수면마취와 전신마취가 기억력에 굉장히 안좋다고 하더라. 내가 직장암 투병할 때 수술을 6번 정도 했다. 그 후 기억력이 더 안 좋아졌다. 가사도 예전에 잘 외웠던 것 같은데 요즘은 잘 못 외운다."

  Q. 앞으로 활동을 열심히 할텐데, 예능 계획도 있나.

  "불러주신다면 하고 싶다. 요즘은 '도시어부'를 챙겨 본다. 낚시를 많이 좋아한다. '아는형님' 등 요즘 잘나가는 예능들은 잘 챙겨 본다."

  백청강 "눈에 띄는 오디션 후배? 강다니엘, 더 잘될 것"

  중국 연변 출신의 조선족으로, 가수가 되고 싶어 한국으로 건너왔다. MBC '위대한 탄생'의 최초 우승자인 가수 백청강의 이야기다.

  '위대한 탄생' 참가자 중 가장 많은 팬덤을 보유하며, 우승까지 거머쥔 백청강은 멘토였던 김태원의 소속사인 부활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2012년 4월, 첫 디지털 싱글 '그리워져'를 발매했다. 본격적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활동을 이어가던 그는 그 해 8월 말, 직장암 초기로 진단을 받으며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백청강은 2년 여 기간의 투병생활을 거쳐 2014년 6월, 직장암 완치 판정을 받은 뒤 페이스 엔터테인먼트와 새롭게 전속계약을 맺었다. 현재 앨범을 준비 중인 백청강은 최근 엑스포츠뉴스와 만나 직장암 투병부터 향후 활동 계획까지 허심탄회 하게 털어놨다.

  Q. 3년 전, '복면가왕'에 '도장신부'로 출연했다. 최초로 성별을 숨기고 출연했는데.

  "제작진 요청이었다. 작가님이 PD님에게 내 노래를 들려드렸더니 '이 여자 누구야?'라고 했다더라. '백청강 씨'라고 했더니 그 계기로 성별을 바꿔서 하는게 어떻겠냐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제안하셨다. 사실 좋았다. 내가 예전에는 목소리가 여자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노래할 때 여자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얇게 내면 괜찮겠다 싶어서 여성인 척 나가게 됐다."

  Q. 아무도 백청강이라고 예상을 못했다, 기분이 어땠나.

  "난 당시 가왕 자리를 안 노리고 성별을 속이는 것만 성공하자고 생각했다. 성공하면 이슈가 되니까 그것만 속이자고 했다. 부담없이 내 목소리에서 조금만 얇게 내면 되는거니까 그렇게 했다."

  Q. 벌써 3년 전이지만, 복면을 벗었을 때 기분이 어땠나.

  "1차적으로 뒤돌아서 복면을 벗는데 뒤에도 관객들이 있었다. 관객들이 놀라는 표정에 소름 돋았다. 속으로 성공했다고 생각했다. 뒤돌았을 때 다른 관객석에 앉은 분들과 패널들이 놀라서 그 모습에 2차 소름이 돋았다. 무조건 성공이다 생각했다."

  Q. 원래 꿈이 가수였나.

  "어릴 때 H.O.T.의 'We Are The Future'를 보면서 나도 저런 가수가 돼야겠다고 생각했다. 어린 마음에 멋있으니까 저런 가수가 돼야겠다 생각하고 그때는 어릴 때라서 그런 생각만 하고 꿈을 키웠다기 보다 그냥 꿈을 갖게 됐다. 가수가 돼야겠다는 꿈을 가지고 그때는 음악 써클이라는 곳이 있었는데 거길 다니면서 노래도 하고 그랬다. 그런데 현대 음악이 아니라 민요를 가르쳐줬다. 나랑 안 맞아서 내가 원하는 음악은 이런 쪽이 아닌데 하면서도 음악을 하는 건 그 써클밖에 없으니까 계속 다녔다. 초등학교 4학년 때 한국에 와서 공연을 했다. 홍경민 선배의 '흔들린 우정'을 불렀다. 그러면서 가수가 돼야겠다 생각하면서 중학교 올라가서 공부를 하다가 너무 공부가 안되더라. 노래를 하고 싶은데 공부를 하려니까 나랑 안맞더라. 중학교 1학년 때 신문지에 음악학교가 적혀있는 걸 발견하고 '현대음악학교'에 가서 본격적으로 꿈을 실현하기 위한 실천을 했다."

  Q. 요즘 오디션 프로그램이 많은데 눈에 띄는 후배가 있나.

  "'프로듀스 101 시즌2'에 나왔던 강다니엘이라는 친구가 끼가 많고 무엇이든지 다 잘하는 것 같다. 그 친구는 지금도 잘되고 있지만 앞으로 더 잘 될 것 같다. 내가 오디션 프로그램을 많이 안 봐서 잘 모르지만, 강다니엘이 눈에 보이더라."

  Q. 함께 작업해보고 싶은 가수가 있다면.

  "정말 많은데 빅뱅 지드래곤과 같이 해보고 싶다. 기회가 된다면 꼭 같이 해보고 싶다."

  Q. 연예인 친구가 있나.

  "배우 진구 형을 지인을 통해 알게 됐는데 처음 만났을 때 편하게 해주시더라. 내가 낯가림이 심한데 먼저 다가와준 형이다. 드라마나 영화를 봤을 때는 다가가기 어려운 사람이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아니더라. 좋은 형이다. 내가 어리고 한참 후배니까 가르쳐주려고 하고 도움 주려고 하는 모습들이 좋았다."

  Q. 실제성격은 어떤 편인가.

  "친한 친구들은 처음에 '얼음' 같다고 하더라. '냉혈인간'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 내가 웃을 때랑 안 웃을 때랑 이미지가 완전히 다르다고 하더라. 예전에 친구들과 만났을 때 처음에는 잘 안 웃었다. 웃지 않고 말하니까 다가가기 힘든 친구라고 하더라. 성격도 안 좋아보이고 초면에 말을 잘 안하니까.. 지금도 그런 것 같다. 초면이면 말을 잘 안한다. 내가 주도적으로 다가가서 편하게 해주고 싶은데 그게 안 되더라. 왜그런지 잘 모르겠다. 뭔가 어색하고 고쳐나가야 할 것 같다. 심지어 어머니도 '냉혈인간'이라고 말한다. 하하."

  Q. 기사나 댓글을 읽어보는 편인가.

  "가끔 본다. 악플에 연연하지는 않는다. 긍정적이라고 해야 하나 너그럽다고 해야 하나. 아무리 날 욕하고 비난해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간다. 그런데 나를 욕해도 되는데 부모님을 뭐라고 하면 열받는다."

  Q. 요즘 고민이 있다면.

  "빨리 인생곡을 만나고 싶다. 제대로 된 곡을 만나고 싶다. 내 작은 소원이 인생곡을 만나서 멜론 차트 10위권 안에 드는 것이다."

  Q. 최종목표나 꿈이 있다면.

  "단독콘서트를 하는 것이다. 많은 가수들의 꿈일 것 같다. 솔로라 힘들수도 있는데 엄청 큰, 10만명 되는 관중들 앞에서 콘서트 하는 것이 꿈이다."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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