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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추석명절 영화 볼거리들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9월21일 17시25분    조회: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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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산 가작에서 수입제 대작에 이르기까지 수십부의 영화가 추석기간에 밀집상영되는데 다양한 쟝르는 관중에게 보다 많은 선택을 제공하게 된다.

  추석과 영화는 모두 우리의 명상을 불러일으키면서 정감 표달에서 공명을 일으킨다. 리백은 일찍 "잔 들어 밝은 달을 초청한다"고 했는데 올해 추석에 우리는 영화와 만나 대형 스크린이 주는 집착과 광분, 통쾌와 소탈, 따듯함과 랑만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가?

  멜로영화로 정감류전과 시대 변천 음미

  올해 5월, 가장가 감독의 신작 《강호의 아들딸》이 칸영화제에서 선을 보여 종국적으로 수상하지는 못했지만 현장 특별간행물 평의에서 2.9점(만점 4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고 매체의 보편적인 호평을 받았다.

  이 영화는 사랑과 리별에 대한 멜로영화이자 변천과 발전의 시대적 이야기이기도 하다. 가장가는 미니블로그에서 《강호의 아들딸》을 제작하기로 했고 2001년부터 2018년 양력설까지의 이야기를 담으려고 했다며 이야기의 기점은 여전히 산서였다"고 말했다.

  이 영화는 가장가의 지난 17년간 생활을 기록하고 생활을 표현한 영상회고로서 우리가 시대의 변천과 정감의 류전 속에서 많은 것을 음미하게 한다.

  다큐멘터리로 인간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 향수

  22일부터 상영되는 다큐멘터리 《고양이를 사랑하는 도시》에서 제다·토루이 감독은 카메라 초점을 이스땀불거리에서 살고 있는 고양이한테 맞췄다. 그들은 오랜 옛도시에서 자유롭게 거닐면서 길들여지지 않았고 야만스럽지도 않았다. 날마다 이들은 도시 속의 인간과 조화롭게 공존하면서 서로 영향을 주고 있다.

  영화 속의 인물은 "생활을 알게 되면 생활이 아름다운 것이다. 마음을 활짝 열면 사랑할 수 있다. 당신이 사랑가득히 모든 것을 대한다면 만물이 모두 아름다울 것이며 고양이, 새, 꽃의 존재를 향수할 수 있다면 당신은 모든 세상을 갖게 될 것이다."고 말하고 있다. 이스땀불거리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는 고양이들은 그들을 사랑하는 인간과 더불어 이 도시를 가장 훌륭하게 대변하고 있다.

  인물전기영화로 강인함과 꾸준한 추구를 따라배워

  펠레는 세번이나 월드컵축구대회 우승컵을 받아안은 축구선수이며 리종위는 련속 3회 올림픽 바드민톤 남자결승전에 진출한 운동선수이다. 각자 분야의 전기인물로서 그들의 경력과 성과는 헤아릴 수 없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었으며 언녕 체육분야를 뛰여넘는 우상과 본보기로 되였다.

  《전기의 탄생》과 《리종위: 패자를 왕으로》 2부의 영화는 각기 이 두 위대한 운동선수의 인생이야기에 초점을 맞춰 이들의 성장과 좌절, 눈물과 땀방울, 박투와 분투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어쩌면 우리 가운데 대다수가 펠리와 리종위 같은 성과를 따낼 수는 없고 위대함에 도달할 수가 없어도 우리는 이들의 강인함과 꾸준한 추구를 따라배워야 한다.

  액션영화로 통쾌함과 호방함 체험

  액션영화의 시각적인 충격과 혈관이 확장되는 듯한 쾌감을 느껴보고 싶은 액션영화팬에 대해 말하면 추석명절에 선택할 만한 영화들이 있다.

  브루스 윌리스는 할리우드에서도 손꼽는 대표적인 한사람이다. 그가 주연을 맡은 《호랑이의 담략으로 흉수추격》에서는 원래 행복했던 한 의사의 가정이 폭도들의 릉욕으로 산산쪼각 난 후 의사가 단독으로 출격하기로 마음을 먹고 용감히 반항하는 이야기를 다뤘다. 브루스 윌리스는 자신의 연기를 통해 통쾌함과 호방함을 갖다준다.

  진소춘, 정이건, 증지위 등이 주연을 맡은 《황금형제》도 마찬가지로 총격전과 격투를 통해 형제들이 생사를 같이하는 정의를 표현하였다.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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