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media
방탄소년단, 유럽의 심장 파리서 한류팬들 심장 '완전저격'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10월20일 09시17분    조회:39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파리 아코르호텔스 아레나서 유럽투어 마지막 공연…첫날 2만 관중 대성황

압도적 퍼포먼스에 울부짖고, 실신해 실려나가는 팬도 속출 

케이팝의 제왕 방탄소년단, 프랑스의 심장을 저격하다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세계적인 케이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19일 저녁(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아코르호텔스 아레나에서 공연하는 모습. 2만석 규모의 공연장은 이날 BTS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열광의 도가니로 변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제공]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19일 저녁(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대형 공연장 아코르호텔스 아레나는 세계적인 보이밴드 방탄소년단(BTS)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그야말로 열광의 도가니로 변했다.

2만석 규모의 관람석을 일찌감치 가득 채운 BTS의 팬 '아미'(ARMY)들은 방탄소년단의 공연전용 야광봉인 '아미 밤'(ARMY BOMB)을 손에 쥐고서 고막을 찢을 듯한 환호로 멤버들을 맞았다. 

BTS는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유럽투어의 마지막 도시인 파리에서 뮤직비디오 공개 43일 만에 유튜브 조회 수 2억 건을 돌파한 '아이돌'(IDOL)로 서막을 열었고, 팬들의 열광적인 환호는 무대에서 쏘아 올린 폭죽 소리와 하나가 됐다.

프랑스는 물론 이탈리아와 독일, 포르투갈, 벨기에 등지에서 모인 팬들은 이어지는 노래의 가사 모두를 외워 따라 불렀고, BTS는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화려한 무대 매너로 팬들의 사랑에 화답했다.

팬들은 환호와 눈물, 바닥을 구르는 진동으로 온 에너지를 BTS에 쏟아부었고, 이에 힘입은 멤버들은 중반부와 후반부로 흐를수록 더욱 폭발적인 춤과 노래를 선사했다.

파리 동부의 센 강변에 있는 아코르호텔스 아레나는 평소 체육관과 콘서트홀로 사용되는 복합 문화시설로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파리 공연을 할 때 주로 서는 무대다.


프랑스 파리서 압도적인 퍼포먼스 펼치는 BTS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세계적인 케이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19일 저녁(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대형 공연장 아코르호텔스 아레나에서 공연하는 모습. 2만석 규모의 공연장은 이날 BTS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열광의 도가니로 변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제공]


BTS의 유럽투어 마지막 일정인 19∼20일 이틀간의 파리 공연티켓 4만 장은 티켓을 오픈한 지 몇 분 지나지 않아 매진됐고, 프랑스 공영 AFP통신은 "이런 흥행성적은 보통 앵글로 색슨계 슈퍼스타들, 가령 롤링스톤즈, 폴 매카트니, 브루스 스프링스틴, 마돈나, 비욘세에게 국한된 것이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일곱 명의 멤버들은 공연 중간에 잠시 노래를 멈추고 유럽투어 마지막 도시의 팬들을 만나 감격스러워 하며 아미들에게 다정한 인사를 건넸다.

슈가(민윤기·25)는 "내년에 다시 못 올 이유가 없잖아요"라고 했고, 지민(박지민·23)도 "유럽투어의 마지막이라 더 의미가 오래 남을 것 같다. 여러분이 내년에 와도 좋다고 하셨으니 다시 내년을 기약하겠다"고 말했다.

제이홉(정호석·24)은 "유럽의 마지막 도시에 우리가 드디어 왔다. 너무 행복하다"라고 말했고, 진(김석진·26)은 "우리 때문에 많은 외국인이 한국어를 공부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여러분이 우리 노래도 다 따라 해주고 한글도 잘 쓰고, 매번 느끼지만, 항상 감사하다"고 말했다. 

뷔(김태형·23)는 "어렸을 때 영화를 보고 파리를 꼭 와보고 싶었다. 내년에 꼭 또 보자. 더 멋있는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한 데 이어 정국(전정국·21)은 "여러분 덕분에 행복해요"라고 소리 질렀다.

리더 RM(김남준·24)은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 치고 파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나. 나 역시 파리가 들어간 노래와 영화는 모두 좋아한다"며 유럽투어의 마지막 도시 파리에 헌사를 바쳤다.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BTS의 19일 저녁 공연 직전 파리 아코르호텔스 아레나 앞

BTS의 파리 방문은 닷새 만에 두 번째다. 이들은 지난 14일 문재인 대통령의 파리 방문 당시 프랑스 문화·정재계 인사, 한류 팬들을 초청해 우리 정부가 개최한 한불 우정콘서트 출연해 피날레에서 두 곡을 선사한 뒤 베를린 공연을 거쳐 또다시 파리를 찾았다.

이날 BTS는 '아이 니드 유'(I NEED YOU), '런'(RUN), '디엔에이'(DNA), '에어플레인 파트 2', '페이크 러브'(FAKE LOVE), '마이크 드롭'(MIC DROP) 등 히트곡을 잇달아 선보이며 열정의 무대를 이어갔다.

지난 런던 공연 전 뒤꿈치를 다쳐 그동안 의자에 앉아 공연하는 투혼을 보여줬던 정국은 부상에서 상당히 회복된 듯 이날 가벼운 안무를 무리 없이 소화하며 솔로 무대에서도 활약했다.

'유럽의 심장부' 파리를 두 시간 반 동안 그야말로 들었다 놓은 방탄소년단은 '앤서: 러브 마이셀프'(AnswerLove Myself)로 피날레를 장식하고 다음 공연을 기약하며 무대 뒤로 사라졌다.

이날 공연 중간에는 실신해서 보안요원에 의해 실려 나가는 팬도 보였고, 공연이 끝나자 아쉬움에 목놓아 우는 청소년 팬들도 곳곳에서 목격됐다. 

태극기와 프랑스 국기 삼색기를 함께 펼쳐 든 프랑스 팬, 이탈리아와 포르투갈에서 자국 국기를 들고 찾은 팬, 멤버들의 이름 외에도 '성소수자(LGBT)를 위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나온 팬 등 각양각색의 '아미'들이 BTS에 대한 사랑으로 모두 하나가 됐다. 

화려한 무대매너로 프랑스 한류팬 사로잡은 BTS(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세계적인 케이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19일 저녁(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대형 공연장 아코르호텔스 아레나에서 공연하는 모습. 2만석 규모의 공연장은 이날 BTS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열광의 도가니로 변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제공] yonglae@yna.co.kr
(끝)


오랜 한국대중음악 팬인 친오빠와 함께 공연장을 찾은 샤리(17·파리 거주)는 한참을 BTS멤버들이 들어간 무대 뒤를 쳐다보고 있었다. 

샤리는 공연이 어땠느냐는 기자의 물음에 "완전히 마법 같았다. 하도 소리를 질러서 목소리가 완전히 쉬어버렸다. 방탄소년단을 실제로 본 건 오늘이 처음인데 너무 행복했다"면서 "유럽투어 마지막 공연인 내일도 또 올 거고, 내년에도 콘서트가 열리면 또 오겠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저녁 같은 장소인 파리 아코르호텔스 아레나에서 유럽투어 마지막 공연을 한 뒤 귀국해 오는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 참석한다.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753
  • 경찰 유착 의혹과 성접대 알선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빅뱅’ 멤버 승리(29·본명 이승현)가 경찰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삭제했다. 승리는 2014년 11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찰 정복을 입은 사진을 올렸다. 여기에 “충성”이라는 글도 함께 적었다. 해당 사진이 게재된 시점은 공교롭...
  • 2019-03-19
  • 배우 송선미(사진)가 고(故)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자신의 이름이 거론된 데 대해 “접대나 강요에 의한 술자리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송선미는 18일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고인이 되신 장자연님이 당시 저와 같은 회사에 있는지조차 몰랐고, 매니저 유모씨로부터 ‘김모 대표 밑에 있는 신인&rs...
  • 2019-03-19
  • 이미숙은 3월18일 오전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고 장자연과 관련된 의혹 보도에 대해 이날 오후까지 잘 모르고 있었다.  뉴스엔은 '장자연 문건'과 관련 논란에 휩싸인 배우 이미숙과 18일 오후 2시44분 전화 인터뷰를 가졌다. 이미숙 개인 휴대전화를 통해 대화를 나눈 시간은 대략 2분.  이미숙은 기...
  • 2019-03-19
  • '동상이몽2'의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세 남매를 기르며 육아전쟁을 치르는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상현은 아이들과 놀아주며 "아이들이 잘 크길 기다릴 뿐이다"라고 말했다. 윤상현은 ...
  • 2019-03-19
  •  가수 정준영이 성관계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최고 7년 6개월의 징역형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정준영의 몰래카메라 파문을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수진 변호사는 "정준영의 주된 혐의는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 카메라 등을 이용해 ...
  • 2019-03-19
  • 클럽 버닝썬 이문호 대표가 승리를 비호하고 나섰다. 이 대표는 주간경향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내가 버닝썬의 틀을 짜고 나서 승리에게 (버닝썬을) 함께하자고 제안을 했다"며 "나는 버닝썬 지분을 10%, 승리는 20%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승리의 3년 전 카톡 내용이 죄가 된다면 대한민국 남성들은 다 죄인 아...
  • 2019-03-18
  • 배우 차태현이 자신에게 제기된 '내기골프'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방송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차태현은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보도에 나온 것처럼 해외에서 골프를 친 것은 아니고 국내에서 저희끼리 재미로 게임이라 생각하고 쳤던 것이고 돈은 그 당시에 바로 다시 돌려주었다"고 해명했다. 앞서 16일 KBS1 ...
  • 2019-03-18
  • '승리·정준영 단톡방' 멤버들이 경찰총장이라고 불린 윤 총경의 존재를 알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8시뉴스'에서는 승리, 정준영, 유리홀딩스 유모 대표 등이 참여한 대화방 참여자 대부분이 이미 '윤 총경'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 2019-03-18
  • 16일 “차태현, 김준호 상습 내기 골프” 보도에 “게임 재미 위한 부분…돈 바로 돌려주고 받아” 반박 하지만 “공인 책임 느껴 방송 하차 결정” 함께 의혹 제기된 차태현도 하차하기로  김준호가 출연 중인 의 한장면. 한국방송 제공‘내기 골프’ 의혹을 받는 코미...
  • 2019-03-17
  • 이상화(왼쪽)와 강남 © 뉴스1     스피드 스케이트 선수 이상화(30)와 가수 강남(32)이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커플이 됐다.     16일 이상화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양측 확인 결과, 두사람은 최근 5~6개월 전부터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 2019-03-17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포토뉴스 오늘은 2019년 3월 20일

오늘의 인물

  • *
  • *

세상에 이런 일이 더보기+

살아가는 이야기 더보기+

많이 본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최신 코멘트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인물 | 단체 | 블로그 | 쉼터 | 레터 | 포토 | 조글로뉴스 | 칼럼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 | 뉴스스탠드 | 광고문의
[조글로]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潮歌网) • 연변두만강국제정보항(延边图们江地区国际信息港) •아리랑주간(阿里郎周刊)
地址:吉林省延吉市光明街89号A座9001室 电子邮件: postmaster@zoglo.net 电话号码: 0433) 251-7898 251-8178
吉林省互联网出版备案登记证 [吉新出网备字61号] | 增值电信业务经营许可证 [吉B-2-4-20080054] [吉ICP备05008370号]
Copyright C 2005-2016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