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장윤정·도경완, 두 아이 부모됐어요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11월10일 00시26분    조회:170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도경완 아나운서, 가수 장윤정
가수 장윤정(38)·아나운서 도경완(36)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장윤정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TN엔터사업부에 따르면, 장윤정이 9일 오후 서울 병원에서 몸무게 3.2kg의 여아를 출산했다.

아이오케이컴퍼니는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남편인 아나운서 도경완 씨를 비롯해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윤정은 소속사를 통해 "건강히 회복하고 있다. 축복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1999년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으며 데뷔한 장윤정은 '어머나' '올래' '초혼'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13년 도 아나운서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2008년 KBS에 아나운서로 입사한 도경완은 '노래가 좋아'와 '생생정보통' 등의 MC를 맡았다.

조선일보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