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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퀸’ 린제이 로한, 여전히 매력적인 30대 미모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1월29일 08시35분    조회: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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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32)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8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원피스를 입고 있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해외 네티즌들은 “멋있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린제이 로한은 1986년 7월 2일생으로 '프리키 프라이데이', '퀸카로 살아남는 법', '행운을 돌려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최근 MTV 리얼리티쇼 '린제이 로한의 비치 클럽'에 출연 중이다.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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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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