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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더욱 더 기대되는 2019년 머슬마니아 아시아대회에 출사표를 던진 이슈 참가자 떠오르는 4인방 차수지, 김자연, 이은지, 정유승이 K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4월호 韓-美國판 동시 표지 모델로 낙점됐다.
화려한 커리어와 다재다능함으로 차세대 ‘머슬퀸’을 노리는 이들 4인방은 지난 26일 패션 바디프로필 스튜디오인 용산구 한강로에 있는 어텀나인 스튜디오에서 남성잡지 ‘맥스큐’ 4월호 표지, 화보촬영을 진행해 큰 관심을 모았다.
4월 20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진행되는 ‘2019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 이슈 참가자로 관심을 모은 차수지(기상캐스터), 김자연(프로듀스101/걸그룹 1NB), 이은지(모델/걸그릅 LPG), 정유승(항공승무원)은 ‘머슬퀸의 낮과 밤’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날 화보 촬영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선보여 화제다.
글로벌 란제리 브랜드 트라이엄프와 슬로기, 요가-필라테스-피트니스 자연주의 브랜드 녹족과 함께한 이날 촬영에서 이들 4인방은 대중들이 동경하는 직업군 출신으로서 바쁜 생활 속에서도 꾸준한 운동과 철저한 식단관리를 통해 완성한 ‘美’친 몸매를 선보여 촬영장을 후꾼 달아 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K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관계자는 "이번 촬영은 4월 20일 머슬마니아 아시아대회의 전초전”이라면서, 각 모델들의 다양한 매력을 한자리에 모은 만큼 ‘완판’ 신화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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