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조선족 가수 김윤길 '너목보' 우승,'한국 무대 기쁘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3월12일 09시01분    조회:64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중국 가수 김윤길이 '너의 목소리가 보여(이하 너목보)' 우승 소감을 밝혔다.

  김윤길은 1일 방송된 '너목보'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차태현 홍경민 등과 함께 용감한 홍차 '사람들' 무대를 꾸몄다. 이날 실력자일 경우 북경 임재범, 음치일 경우 인천 차이나 타운 스타면 대가, 허스키 음치 캐릭터로 무대에 선 그는 압도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특히 중국 가수가 '너목보'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관심을 모았다.

   중국 임재범?...조선족 가수 김윤길 ‘너목보’ 출연 “한국 무대 기쁘다”

  1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6’에는 조선족으로 중국에서 가수활동을 하고 있는 부경 임재범 김윤길의 출연이 그려졌다.이날 마지막 실력자는 북경 임재범, 김윤길로 밝혀졌다. 김윤길은 홍차, 그리고 사무엘과 함께 콜라보 무대를 꾸며 이목을 집중시켰다.진짜 중국인이냐는 질문에 김윤길은 유창하게 중국어로 자신을 소개했다.이어 “안녕하세요 중국에서 16년차 가수로 활동 중인 김윤길입니다”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만들었다. 또 “중국 무대가 아닌 한국 무대에서 이렇게 노래하니까 아주 기쁘고 설레네요”라며 본인을 조선족이라고 밝혔다. 한국정경신문

 

 

  김윤길은 "시즌1 때부터 '너목보'를 봤다. 실력을 보여주고 싶어 도전하게 됐다. 하지만 한국 무대도 처음이고 듀엣을 해본 적은 있어도 솔로로 활동해보긴 처음이라 첫 무대 반응이 어떨지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했다. 그런데 노래가 끝나고 나니 관중들도 반응이 좋았다. 중국 팬들도 아마 엄청 좋아하실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아무래도 중국에서는 앨범도 많이 내고 활동은 했는데 한국 무대는 처음이라 우승할 거라고 생각도 못했다. 프로그램 자체도 너무 리얼하고 실력자분들이 많이 나오시니까 기대도 하지 않았다. 연습만 열심히 했다. 솔로 무대부터 용감한 홍차 듀엣 무대까지 내 스타일 대로 했다. 처음엔 신분을 드러내지 못하니까 끝까지 참고 있다 마지막에 폭발하는 시기에 정체를 공개했는데 내 첫무대라 모든 걸 보여주고 싶어서 흥분했다. 한국에는 실력자가 많으니까 내 실력으로 될지 설레고 궁금하기도 했다. 끝나니 후련하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했다. 1위가 됐을 때는 정말 감동적이었다. 아직도 그 감동이 식지 않고 여운이 계속 남아있다"고 전했다.

  또 "차태현 선배님은 영화 '엽기적인 그녀'가 중국에서도 인기가 엄청났었다. 현장에서 보니까 더 멋지더라. 매니저 말로는 무대가 끝나고 '중국에서 온 가수 누군지 궁금하다'고, '기회가 되면 만나고 싶다'고 하셨다더라. 나도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윤길은 이번 '너목보' 우승을 계기로 본격적인 한국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4월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고 최대한 많은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그는 "이번 '너목보'를 통해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한국에서 앨범을 내고 활동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이번 계기로 한국에서도 활동을 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김윤길은 2003년 아리랑 메인보컬로 데뷔, 뛰어난 가창력으로 중국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2013년 부터는 솔로로 전향,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스포츠조선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04
  • 현재 한국에서 왕성하게 활동중인 백청강가수가 연변9.3애심공익협회를 통하여 고향에 방역마스크를 기부해왔습니다.       신종 코로나 발생 이후 고향 연변의 방역사업에 큰 관심을 돌려왔던 백청강가수는 소속사인 KBH엔터테인먼트 김일 대표를 통하여 연변9.3애심공익협회에 KF94 마스크 1100장을 보내...
  • 2020-02-26
  • 무용 '해란강의 여령들- 그 70년의 여정'© 뉴스1   국립연변가무단이 조선민족무용의 정수를 선보이기 위해 내한한다.   무용 '해란강의 여령들- 그 70년의 여정'이 오는 18일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추계예술대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IFrame 국립연변가무단은 73년의 역사를...
  • 2019-12-03
  •   지난 11월 4일, 세계조선족문화절 축하공연-레이와(令和)무대 소품 『못생긴 나무 산을 지킨다』에서는 현재 조선족가정에서 많은 공감을 가지게 하는 일상생활의 한 장면을 그려냈다.    소품에서는 설이란 큰 명절이 되어야 비로소 만날 수 있는 아들을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던 어머니가 결국 못 온...
  • 2019-12-03
  • 제2회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국경 초월 음악 통한 평화 추구… 6월 5~9일 서울-철원서 열려 14개국 팀 출연… 全공연 무료 처음 방한하는 ‘벨벳 언더그라운드’ 출신 음악가 존 케일.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제공   6월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DMZ) 인근에서 열리는 평화 축...
  • 2019-03-25
  •        중국 가수 김윤길이 '너의 목소리가 보여(이하 너목보)' 우승 소감을 밝혔다.   김윤길은 1일 방송된 '너목보'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차태현 홍경민 등과 함께 용감한 홍차 '사람들' 무대를 꾸몄다. 이날 실력자일 경우 북경 임재범, 음치일 경우 인천 차이나 타...
  • 2019-03-12
  •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중국 가수 김윤길이 '너의 목소리가 보여(이하 너목보)' 우승 소감을 밝혔다. 김윤길은 1일 방송된 '너목보'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차태현 홍경민 등과 함께 용감한 홍차 '사람들' 무대를 꾸몄다. 이날 실력자일 경우 북경 임재범, 음치일 경우 인천 차이나 타운 스타...
  • 2019-03-02
  • - 작곡가 정원수에게 발탁 '연변아리랑'과 '쉿! 비밀' 발표   ▲ 연변출신 쌍둥이가수 아리랑걸스 신곡발표회     연변출신 쌍둥이가수인 아리랑걸스가 지난 14일 오후 서울 대림동 K-POP아트홀에서 '연변아리랑'과 '쉿! 비밀'이라는 두 곡의 신곡 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 2019-02-15
  • 12월 7일(금) 오후 7시 30분, 8일(토) 오후 3시 광주빛고을시민문화관 광주출신 중국 3대 혁명음악 작곡가 정율성의 대표 오페라 광주만의 최초 오페라 ‘망부운’으로 완성 광주시립오페라단은 12월 7일(금) 19:30, 8일(토) 15:00 광주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정율성의 오페라 콘체르탄테 ‘망부운’을 ...
  • 2018-11-22
  • 한국 아이돌 JBJ출신 김룡국(조선족. 1996년 화룡출생)이 첫 솔로 미니앨범을 내며 홀로서기에 나섰다.   최근 서울에서 김룡국의 첫번째 미니앨범 ‘Friday n Night’ 발매기념 쇼케이스(新歌发布会)가 개최됐다.     김룡국 ‘Friday n Night’ 발매기념 쇼케이스 사진      김룡국의 ...
  • 2018-09-06
  •     백청강 "직장암 2년 투병 10kg 빠져…노래하고 싶었다"        중국 연변 출신의 조선족으로, 가수가 되고 싶어 한국으로 건너왔다. MBC '위대한 탄생'의 최초 우승자인 가수 백청강의 이야기다.   '위대한 탄생' 참가자 중 가장 많은 팬덤을 보유하며, 우승까지 거머쥔...
  • 2018-08-21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칼럼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潮歌网) • 연변두만강국제정보항(延边图们江地区国际信息港) •아리랑주간(阿里郎周刊)
地址:吉林省延吉市光明街89号A座9001室 电子邮件: postmaster@zoglo.net 电话号码: 0433) 251-7898 251-8178
吉林省互联网出版备案登记证 [吉新出网备字61号] | 增值电信业务经营许可证 [吉B-2-4-20080054] [吉ICP备20003111号]
Copyright C 2005-2016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