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칸 드레스 논란' 응옥찐, 등 훤히 드러난 시스루 드레스 "망신"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6월10일 06시00분    조회:278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칸 영화제에서 과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배우 겸 모델 응옥찐(Ngoc Trinh)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5월 20일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는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응옥찐은 검은 홀터넥 시스루 드레스를 차려 입고 등장했다.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여배우들은 많았지만 응옥찐의 드레스는 유독 등과 가슴 부분이 훤히 드러나 보는 이들을 민망하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망신스러운 의상이다", "이정도면 수영복 수준", "차라리 안 입지 그랬나"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논란이 일자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띠엔 장관은 지난 5일, 하노이에서 열린 의회 회의에서 "현행 법을 통해 이러한 행동을 제재할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일 [ 5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21
  • 아나스타샤 키비코가 완벽한 S라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아나스타샤 키비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난 비키니 사진을 게재했다. 해변에서 빨간 비키니 차림인 그녀는 인형미모와 함께 비현실적인 몸매를 유감없이 드러 내고 있다.  대중문화팀 사진: =아나스타샤 키비코 인스타그램
  • 2018-03-09
‹처음  이전 8 9 10 11 12 13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