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오정연 “노홍철 공통점? 하고 싶은 건 다 해봐야”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6월19일 05시32분    조회:154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방송인 오정연(36)이 방송인 노홍철(40)과의 공통점을 소개했다.


오정연은 1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홍철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정연과 노홍철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정연은 “하고 싶은 건 다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2인”이라면서 “경험과 재미를 소중히 여기는 점도 공통점”이라고 설명했다. 


2006년 KBS 32기 아나운서로 얼굴을 알린 오정연은 2015년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이듬해 오정연은 연기자로 데뷔하는 등 활동 폭을 넓혔다. 예능 프로그램에도 간간이 얼굴을 비췄다. 

 
최근에는 카페 사장으로 변신하는 등 하고 싶은 일을 이어가고 있다. 

노홍철도 방송 활동 뿐만 아니라 여행, 강연, 책방 운영 등 원하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동아일보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