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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키드먼, 눈 아픈 형광핑크 드레스도 소화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7월2일 08시24분    조회:2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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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키드먼이 형광 핫핑크 드레스를 선보였다.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7월 1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서 진행된 제65회 타오르미나 영화제 현장을 공개했다. 




니콜 키드먼은 이날 레드카펫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팬들과 소통했다. 소화하기 힘든 형광 핑크색 드레스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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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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