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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아스달 연대기' 장동건, 송중기와 전쟁선언…시즌2 예고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9월23일 05시35분    조회: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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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과 송중기의 전쟁이 예고됐다.


9월 2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18회(마지막회/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김원석)에서 타곤(장동건 분)은 은섬(송중기 분)과의 전쟁을 선언했다.

타곤(장동건 분)은 사야(송중기 분)와 손잡고 청동의 비밀을 알아내려 해미홀(조성하 분)을 고문했고, 해미홀은 딸 태알하(김옥빈 분)에게만 비밀을 말하고 죽음을 맞았다. 태알하는 부친 해미홀의 말대로 타곤이 누구와도 권력을 나눌 생각이 없음을 알고 청동의 비밀 공유를 거부했고, 타곤이 분노하자 귓속말로 임신 고백했다.



타곤은 제 아이가 생긴다는 말에 감격했고, 막 부친상을 치른 태알하에게 “결혼하자”고 청혼했다. 타곤은 왕이 되는 대관식날 태알하와 혼인할 작정했다. 또 청동의 비밀을 알아내는 문제는 사야에게 일임했다. 사야는 청동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나서는 동시에 자신을 알아보는 와한족 사람들에게서 이상한 낌새를 차렸다.

도망친 채은(고보결 분)은 뇌안탈 눈별(안혜원 분)의 혈맥을 다시 끊으려 했지만 눈별은 죽어도 좋다며 완전한 뇌안탈로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눈별은 채은 부모를 죽인 타곤과 태알하에게 복수 선언했다.

그 사이 은섬은 아고족의 진짜 신이 됐다. 은섬은 노예들을 풀어주고 이나이신기의 명이라며 노예가 된 다른 아고족들을 풀어주라 말을 전했고, 이나이신기의 재림인 은섬을 보기 위해 아고족이 모두 모였다. 태씨 족장 태압독(고창석 분)은 은섬을 믿지 않았고, 은섬은 자신이 이나이신기라면 태압독이 아침 해를 보지 못하고 죽으리라 예언했다.

은섬이 아니이신기가 아니라면 희망이 없는 아고족들이 족장 태압독의 불신에도 불구하고 은섬을 믿으며 태압독을 살해했다. 태압독은 아침해를 보지 못하고 죽었고, 태압독의 죽음이 은섬을 더 확실한 이나이신기의 재림으로 만들었다. 은섬은 마침내 3만 아고족의 신, 진짜 이나이신기가 됐다.

탄야는 노예로 끌려간 은섬이 탈출에 성공했다는 말을 뒤늦게 전해 듣고 눈물 흘렸고, 사야는 그런 탄야의 반응에 신경 쓰며 은섬에 대해 더 알아보기 시작했다. 사야는 와한족을 인질삼아 무백(박해준 분)에게 은섬에 대해 물었고, 은섬이 제 배냇벗(쌍둥이)이라는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탄야는 대관식에서 타곤을 왕으로, 아스달 연맹인들의 새 이름을 백 가지 별이 될 수 있다는 뜻으로 ‘백성’이라 정했다. 이어 타곤은 “첫 번째 왕명을 내린다. 대륙의 동쪽을 정벌하리라. 아스달에 대응하는 아고족과 수많은 부족을 무릎 꿇리고 미개한 그들을 가르치리라”며 아고족과의 전쟁 선언했다.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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