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김우빈, 4년 만 스크린 복귀…최동훈 신작 '외계인' 첫 촬영 목전
조글로미디어(ZOGLO) 2020년3월12일 06시35분    조회:471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배우 김우빈이 최동훈 감독의 신작과 함께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김우빈은 영화 '외계인'(가제/감독 최동훈) 출연을 확정, 이달 말 첫 촬영에 돌입한다. '마스터'(2016) 이후 4년 만의 컴백이다. 그는 지난 2017년 5월 비인두암 투병을 시작하면서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김우빈은 최동훈 감독의 '도청' 촬영을 앞두고 있었지만 활동을 중단하면서 제작이 어려워졌다. '도청' 팀은 대체할 배우를 찾는 대신, 제작을 중단한 바 있다.

목격담 등으로만 대중에게 모습을 드러냈던 김우빈은 지난해 11월 제4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단편영화상 시상자로 참석하면서 본격적으로 활동 재개 움직임을 보였다. 이후 연인인 신민아가 소속된 에이엠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고, 최동훈 감독의 영화로 복귀를 선택했다.

한편, '외계인'은 외계인을 소재로 한 SF 범죄물. 김우빈을 비롯해 배우 김태리, 류준열, 소지섭, 염정아 등이 출연을 확정하며 대중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극비 프로젝트로 진행되고 있어 극소수의 인원들에게만 시나리오가 돌아갔다는 전언이다. 김우빈의 역할도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