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노마식으로 위대한 항미원조전쟁을 그린 영화 <압록강을 건너>가 12월 17일 전국에서 상영된다. 12월 15일, 이 영화는 북경에서 첫 상영식을 개최했다.
영화 <압록강을 건너>는 한편의 '파라노마식, 사시적'으로 항미원조전쟁을 보여주는 중대한 혁명력사소재 작품이다. 영화는 중국인민지원군 사령원 겸 정치위원 팽덕회가 중앙이 령도하는 전략적 사유, 지원군장령들의 전장모략, 전방 지원군전사들의 피어린 전투 등 여러 각도에서 동서 두갈래 전선과 5차례 전역에서의 한차례 또 한차례의 눈물겹고 심금을 울리는 전투를 재현함으로써 그 파란만장했던 략사를 전면적으로 환원시켰다.
료해한 데 의하면 영화 <압록강을 건너>는 창작면에서 '세가지 최초'를 실현했는데 영화는 최초로 '파라노미식, 사시적'으로 항미원조전쟁을 보여준 영화작품이고 최초로 '중앙라지오방송텔레비죤총대에서 출품하고 자체로 창작, 제작'한 영화이며 최초로 명품드라마와 영화를 함께 만든 혁신적인 시도이다. 영화는 중앙라지오방송텔레비죤총대에서 출품하고 총대 영화드라마다큐멘터리쎈터에서 촬영제작했으며 총대 중국드라마제작쎈터유한책임화사에서 제작을 책임지고 화하영화발행유한책임회사에서 련합으로 촬영제작했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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