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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중앙환경보호독찰조 이첩 사건 적극 처리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8월14일 10시03분    조회: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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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환경보호독찰조 길림성 감독검사사업동원대회가 소집된 이후 중앙환경보호독찰조가 첫 라운드 대중 신소문제를 넘겨 처리하도록 했다. 중앙 환경보호 감독검사 사건 취급 요구에 따라 주당위, 주정부 및 연길시와 훈춘시에서는 높은 중시를 돌렸다. 각 관련 부문 관련 책임자들이 일자리를 지키며 중앙환경보호독찰조에서 이첩한 사건의 확인, 조사, 개선 및 피드백 등 사업에 협조함과 동시에 처리절차와 각 관련 부문 분공 및 그 책임자를 분명히 해 사건 처리 사업의 원활함을 확보했다.
 
12일, 연길시에서 이첩된 첫번째 환경 신소사건을 접수한 후 즉시 관련 부문을 조직해 신속하게 조사, 확인하고 직능분공에 따라 각 관련 직능 부문에서 즉시 조사, 처리하도록 조치했다. 사건의 신속한 해결을 확보하기 위해 연길시에서는 문제의 즉시 인도, 확실한 감독과 처리, 처리 현황의 즉시 반영을 보장함과 아울러 대중들이 반영한 생활질에 영향주는 두드러진 환경문제를 찾아내 개선함으로써 우월한 생활환경을 창조하고 연길 하늘이 더 맑고 물이 더 깨끗하며 산이 더 푸르게 할 전망이다.
 
12일,‘훈춘시 춘화진 오도구촌 집체림이 불법 벌목당해 인삼재배지로 사용되고 림지 파괴 면적이 비교적 크다.’는 문제를 접수한 뒤 즉시 이첩, 즉시 분업, 즉시 조사할 데 관한 요구에 따라 주요 지도자에게 즉시 보고했다. 훈춘시 당위, 정부 지도자들이 높은 중시를 돌렸으며 제일시간에 지시를 내려 독찰조에서 이첩한 사건과 지적한 문제점을 어김없이 접수하고 주동적으로 인수하며 즉시 행동을 취하고 서둘러 개선하며 제때에 처리 결과를 반영하며 주요지도자가 직접 틀어쥐고 총책임을 짊어질 것을 요구했다. 13일 14시, 부시장 장림국이 림업, 환경보호, 신소, 감찰, 당위와 정부 판공실, 조직부, 선전부 등 부문 지도자들을 소집해 사건처리 연구 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회의 현장에서 특별 사건 조사팀을 구성했다. 사건의 처리상황, 개선상황, 책임추궁 상황 등을 추적하고 사건 처리 현황이 제때에 반영될 수 있게 확보할 것을 요구했다. 향후 중앙 환경보호 감독검사 훈춘시 사업조률조에서는 제때에 인도하고 확실하게 감독, 처리하며 제때에 현황을 반영하고 엄숙하게 책임을 추적 추궁하고 효과를 추종하는 것으로 대중들이 반영한 생활질에 영향주는 두드러진 환경문제를 찾아내 개선할 전망이다. 또한 사건 하나를 종료하면 하나를 말소하는 형태로 사건마다 결과가 있고 사안마다 회신이 있게 함으로써 훈춘 대중들이 생태환경 면에서 더 많은 만족감을 누릴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연변일보 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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