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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인박명
      2017년11월29일 09시28분    조회:2042    추천:0    작성자: 계화

      아들이 식탁에 앉아 엄마에게 씩~ 웃으며 말한다.

      아들 : 엄마 ‘미인박명’ 뜻이 뭐예요? 

      엄마 : 얀마, 그것도 모르냐? 

      아름다운 사람은 수명이 짧다는 말이야! 

      세상 참 공평하지? 

      아들 : 휴 다행이네. 

      엄마 : 뭐가 다행이니?  

      아들 : 우리 엄마는 오래 살 테니까….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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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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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20
      • 5. 모바일 청첩장 보내지 마라.  카톡으로 모바일 청첩장만 달랑 보내는 놈들 있다. 혹은 일일이 소식 전하기 귀찮아서 페이스북에 모바일 청첩장 하나 덜렁 띄우는 놈들도 분명 있다. 잘 들어라. 청첩장은 기본이 서면 제출이다. 간혹 이런 경우는 있을 거다. △일정이 맞지 않아 만남을 갖지 못했다-전화로 소식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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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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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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