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우리도 아랫 사진과 꼭 같은 역사 현장을 밟으며 지나왔습니다.2015-12-28
양력설이 다가 옵니다.
옛날 이때면 철부지 우리 마음이 설레기 시작했습니다.떡 먹는 꿈을 언녕부터 꾸기 시작했고 세뱃돈이란 말은 들은 기억이 전혀 없고요.
그 떡을 먹으려고 어머니 뒤를 따라 힘이 약한
셋째 누나를 도와 디딜방아를 찧던 때가 어제 같습니다..
그 시대의 우리는 시루떡이 이 세상 최고음식인 줄로만 알았지요.
세상이 변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