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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2015년12월28일 03시32분    조회:1074    추천:1    작성자: 김인섭
-우리도 아랫 사진과 꼭 같은 역사 현장을 밟으며 지나왔습니다.2015-12-28
 
 
양력설이 다가 옵니다.
옛날 이때면 철부지 우리 마음이 설레기 시작했습니다.떡 먹는 꿈을 언녕부터 꾸기 시작했고 세뱃돈이란 말은 들은 기억이 전혀 없고요.
그 떡을 먹으려고 어머니 뒤를 따라 힘이 약한 셋째 누나를 도와 디딜방아를 찧던 때가 어제 같습니다..
 
그 시대의 우리는 시루떡이 이 세상 최고음식인 줄로만 알았지요.
 
세상이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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