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새버섯

면역력 향상, 암 방지 및 신진대사 활성화
마이다케 버섯은 수천 년간 동양에서 고혈압 및 당뇨 등 다양한 질병을 치료하는데 사용되었습니다.
잎새버섯이라고도 알려진 이 식용 버섯은 일본 동북부가 원산지입니다. 
이 버섯들은 미국암학회 (American Cancer Society, ACS)에 따르면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암과 싸우는 잠재력을 일부 보여주었습니다.
2003년 “약용음식학술지(Journal of Medicinal Food)”에 발표된 고배약학대학의 연구 
논문에 따르면 마이다케 D-프렉션은 10명의 암환자에게서 종양의 성장을 방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이다케는 암과 세포 내 바이러스성 감염에 대항해 싸우는 소식세포, T-세포, 
자연살생세포를 자극 하기 때문에 이러한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매릴랜드 대학교 의학센터에 의하며 암에 대항하기 위해 마이다케 D-프랙션 
추출물 600 mg를 하루에 두 번 복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마이다케 버섯은 당뇨병 환자들이 증세를 관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2001년 
“영양학 및 비타민학 학술지”에 발표된 일본 니시큐슈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마이다케를 복용한 
당뇨병 쥐들은 혈당과 후락토사민이 감소했으며 체내 인슐린을 유지하는 능력이 향상되었습니다.
“앨라배마 협동확장시스템”은 마이다케 버섯이 체충 감소를 촉진할 수 있다고 보고하며 
따로 식단을 바꾸지 않고 2달간 마이다케 가루 보조제를 2년간 복용하여 7-13파운드의 체중을 
감소시킨 30명에 대한 1992년 연구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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