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0일 오픈한
연길 现代国际 凤凰冷面부
쌀쌇한 날씨 대비해
뜨끈뜨끈한 신메뉴들을 줄줄이 출시
고객의 취향에 맛과 멋을 더했다.
맛에 반하고 환경에 반한다.
이곳은 일반 랭면부와는 달리
작은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만남의 장소이다.
문전성시를 이룬 점심 음식점 일각
이곳은 일반 랭면부와는 달리
생일상 등 각종 연회는 물론
3~4명이 오붓하게
작은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만남의 장소이다.
한번 다녀간 고객은 무조건 다시 찾는 봉황랭면
랭면집이라 해서 랭면만 있는줄 알았더니
볶음료리가 이렇게 맛있을 줄 이야~
2층단간방 예약이 꽉 찬터라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키고저
1층에 요렇게 칸막이까지
점심 한끼는?
동료들과
국밥이나 돌솥밥으로
거뜬하게 먹고
저녁에는
엄마, 아빠집에 들려
아빠와 얘기나누고
엄마가 해준 집밥을 먹고
주말에는?
아들집, 딸집에서
부모님들을 모시고
효도밥상
차려보자.
고객을 왕으로 모시는
봉황랭면
오붓함과 설레임이
감돌아
웃음가득~
기쁨 한가득~^^
맛에 한번 반하고 환경에 두번 반하는 이곳
现代国际 봉황랭면부로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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