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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모르는 여자들의 속마음 30가지 커피 | 2008-12-18
1. 남들앞에서는 정말 가녀리고 여성스런 여자들도 은근히 추접스럽다.2. 여자들 대부분은 남자들이 상상하고 있는 예쁜 잠옷을 차려입고 자지 않는다. 3. 여자들 90%이상이 자신이 그럭저럭 생긴 얼굴이라 생각한다...
남자가 꼭 알아야 하는 여자 심리 40가지 커피 | 2008-12-18
01. 당신한테 필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주길 바란다. 02. 당신이 결단력있는 사람이었으면 하고 생각한다. 03. 모든 일을 자기 중심으로 생각한다. 04. 곁보기와는 달리 자신감이 없다. 05. 당신이 관심을 가져주었...
남편에게 하면 안돼요..♡ 커피 | 2008-12-17
1. 맨날 일만 벌여 놓지 제대로 하는게 없다니까. &n...
아내에게 하면 안돼요..♡ 커피 | 2008-12-17
1. 도대체 애들 교육을 어떻게 시킨거야? 2. 내가 언제 너보고 돈 벌어...
결혼생활 삼가해야 할 3가지 커피 | 2008-12-17
▶ 이혼하자 부부가 대화도중 감정이 극에 달하면 어느 한쪽에서 “이혼하자”는 말이 터져 나오게 마련이다. 순간 실언이라 해도 이미 뱉은 말을 주어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때 상대역시 “그러자”로 응수를 해...
해서는 안 좋은 말 10가지 커피 | 2008-12-17
1.'잘 해봐라' 는 비꼬는 말2.'난 모르겠다' 는 책임없는 말3.'그건 안된다' 는 소극적인 말4.'네가 뭘 아느냐' 는 무시하는 말5.'바빠서 못 한다' 는 핑계의 말6.'잘 되어가고 있는데 왜 바꾸느냐' 는 안일한 말7.'...
결혼은 이럴때 하세요 커피 | 2008-12-17
다시 태어나도 그녀를 사랑하고픈 마음이 있나요?그녀가 행복할 수 있다면 무슨일이라도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있나요?날 닮은 아기 보다는 그녀를 닮은 아기를 갖고 싶은 욕심이 있나요?내가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당신을 위한 네가지 충고 커피 | 2008-12-17
삶이 버거울때,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거에요 무엇이 앞에 있...
속상하고 화날 때 커피 | 2008-12-17
1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2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3 '웃긴다.'고 생각하라. 4 '좋다. 까짓 것.'이라고 생각하라. 5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라고 생각하라. 6 '내가 왜 너 때문에.'라고 생각하라....
돌아오지 않는 세가지 커피 | 2008-12-17
세상에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것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 입에서 나간 말입니다. 한 번 내뱉은 말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둘째는 화살입니다. 활시위를 떠난 화살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셋...
사람이 죽을 때 후회하는 세 가지 커피 | 2008-12-16
첫 째는 베풀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라고 합니다. 가난하게 산 사람이든 부유하게 산 사람이든 죽을 때가 되면 "좀 더 주면서 살 수 있었는데… 이렇게 긁어모으고, 움켜쥐어 봐도 별 것 아니었는데 왜 좀 더 나누어...
하늘 하늘사랑 | 2008-11-23
눈물을 보이는게 싫어서.. .. 올려다본 하늘에는.. .. 나보다 더.. 슬프게 우는 하늘이 있었다.. .. 마치.. .. 내 모습을 안타깝게 보듯..
작은 노트 하늘사랑 | 2008-11-23
아파서 우는게 아니라.. .. 울다보니 내가 아프고 있더라.. .. 보고싶어 그리운게 아니라.. .. 그리워 하다보니 보고싶어지더라.. .. 잊지 못해 간직하는게 아니라.. .. 간직하다 보니 잊지 못하고 있더라...
좋은 글 하늘사랑 | 2008-11-23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줄수 있습니다.. .. 내가 힘들어 지칠때 ..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nb...
인사드려요.. 하늘사랑 | 2008-11-23
블로그 시작한지 얼마 안됬는데.. .. 잘 부탁드립니다.. .. 자주자주.. .. 다녀주시구요.. .. 저두.. .. 자주 들릴게요.. ..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하늘.. 하늘사랑 | 2008-11-23
나에겐 ..하늘이란 커다란 꿈이 있어요. 솔직히..처음엔 하늘이 싫었죠. 왜냐면..사랑하는 사람 데리고갔으니까요.. 근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하늘이 데리고 간게 아니라.. 그 사람이 힘들어 하늘로 찾아간거였...
悔 려정 | 2008-11-14
돈으로만 사는 세상... 덧없이 흘러 가는 세월. 후회가 갈마드는 이 순간, 내 손에 걸머쥔것은 도대체 무엇일까.. 배냇니를 갈고 갈아서 사랑니가 나기까지의 오늘  ...
[단편소설] 푸른강은 흘러라 량춘식 | 2008-11-11
[단편소설] 푸른강은 흘러라 량춘식 (연변) 컴퓨터를 꺼버렸다. 제길! 그는 씨벌였다… 푸른강이 출렁이는 화면속이다. 숙이: 푸르름은 랑만이야. ...
[중편소설] 하류의 물살 량춘식 | 2008-11-11
[중편소설] 하류의 물살 량춘식 고동색으로 침묵하고있는 언덕에 나는 앉아있다. 나는 이것이 마지막 고독임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마음은 여느때처럼 황페하고 적막한것이 아니라 탕개...
바람잡이 려정 | 2008-10-28
마음은 항상 내것이다가 내것이였다가... 바람따라 종적을 감췄지. 또 바람은 항상잡히다가잡힐듯하다가...내 손을 감돌며 떠났지. 떠난 사람은 저 멀리 손이 닿지도 못하리만치자리잡고 있는데&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