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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법률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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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33 ]

13    <법률과 생활> 2016년 5월호 댓글:  조회:1631  추천:2  2016-04-29
목록   시각 1/ 사진으로 보는 세태만상/ 동민 4/ 군더더기/ 남명철 10/ 문명한 려행객이 필요한 우리 사회/ 리엽    화제 6/ 친구 안해의 칼에 요절된 어린 목숨/ 사사 14/ 음주운전-피로 쓰는 “행진곡”/ 정환언 17/ 고속도도로공정이 낳은 “고속”탐관/ 림달   사회 11/ 촌민들의 보수를 지불하지 못한 촌민위원회 피고로/ 류장림 28/ 서안시 일가족전멸사건의 피비린 내막/ 경성 22/ “스파이더맨”도적 나포기 32/ 호적개혁, 무엇이 문제인가?/ 진소 42/ “여우사냥”행동팀, 출동이요!/ 신맹철 56/ 동북에서 울린 인구경보/ 리신령 62/ 젊음을 위해 처녀의 피로 목욕한 악녀 76/ 물질적만족을 얻은 지금 뜨거운 사랑이 그리운건 어찌하나요?   천평 36/ 퍽치기 소행으로 밝혀진 연예인 매니저 살해사건 46/ 운전시 불량정서는 NO/ 청검   중계소 26/ 백성열선/ 리엽 40/ 법제•정보/ 리리 50/ 신분증의 실용성은 도대체 어디까지인가?/ 양류 54/ 성문을 열어줄수 없네 61/ 이상한 자살 65/ 안해 동의 없이 처분한 집이 철거되였을 경우 되찾을수 있는지요?  66/ 인재를 엄하게 키운 황희 76/ 드래구노프 저격소총/ 김상윤 78/ 어느 사신의 황금이 모자랐을가? 79/ 솥 두개를 가지고 소송한 형제를 물리친 함우치 80/ “사려 깊은 원장님 덕에 좋은 인연 되였어요.”
12    《법률과 생활》 2016년 4월호 댓글:  조회:1664  추천:0  2016-04-11
목차     시각 1/ 사진으로 보는 세태만상/ 동민 4/ 《반가정폭력법》: 가정폭력 “종결자”/ 본사기자 13/ 탐관들의 10대부패수완/ 황산   화제 6/ 당선된지 한시간만에 나떨어진 정치협상회의 부주석/ 고역 24/ 의료보험 중대조절, 10가지는 꼭 알아야 54/ 칠순 로인의 미스터리한 죽음/ 양류   사회 20/ “부자집 따님”의 화려한 사기극/ 배악 32/ 시비 많은 워이신축의금/ 정신우 60/ 온라인교제, 과연 안전한가?/ 허도도   인생 28/ 베일에 싸여있던 “이중간첩”-포군보/ 장영무 42/ 혈육의 정이 법률과 마주쳤을 때/ 손과농 64/ 사내들을 죽음도 불사하게 한 기녀-초요갱/ 리한우 67/ “수갑 차고 같이 생활하라” 75/ 안해 사망하자 같이 떠난 87세 로인   천평 10/ 화재시 추락사, 누구의 책임인가?/ 리기정 16/ 대리운전이 불러온 소송/ 전야 36/ 뽀르뚜갈 위조지페사기사건 50/ 차버린 남자친구가 천만부자였다니   중계소 26/ 백성열선/ 리엽 40/ 법제•정보/ 리리 52/ 보험상식 58/ “당시 난 감옥에 있었는데 범죄라니요?”/ 박기원 65/ 시체를 벽속에 숨긴 희대의 살인사건 68/ 충직한 대신 70/ 량반을 제멋대로 희롱한 정수동 76/ 명판관 손변의 판결 78/ 리형이 지혜롭게 절도사건을 수사하다 80/ 《법률과 생활》잡지는 내 업무의 지침서/ 현준걸  
11    《법률과 생활》 2016년 3월호 댓글:  조회:1462  추천:0  2016-02-29
목차   시각 1/ 사진으로 보는 세태만상/ 동민 4/ “엄마 없는 마을”은 어떻게 생겨난걸가?/ 위성 15/ 범법관원들의 “중국식탈옥”/ 강호봉   화제 9/ “나는 녀군인이지만 녀자이기도 하다”/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66/ 자살이 타살로 바뀐 사건 해결의 공로자는 이끼/ 박기원   사회 12/ 캠퍼스범죄, 언제면 사라질가?/ 승환언 20/ 강소성 첫 “격세면회권”소송/ 맹아생 42/ 현상금 10만원을 내걸고 엄마를 찾아왔건만/ 류약문   인생 28/ “도박”에 인생을 떼운 국영기업 녀회계/ 정의 32/ 말다툼이 빚어낸 비극/ 곡현 52/ “열성적인 집주인”의 또 다른 얼굴/ 소천 60/ 그 밤은 길었다/ 리수광 72/ 농촌집체토지 도급권과 경영권은 어떻게 다른가?/ 현준걸   천평 24/ 첫사랑과 바람난 안해를 어찌해야 하나? 36 부패가 없는 핀란드/ 고영위 50/ “로처녀”와 첫날밤을 불태운후 나는 후회했다   중계소 26/ 백성열선/ 리엽 40/ 법제•정보/ 리리 46/ 가족몰살 협박범 잡은 스릴 만점 검거작전 58/ 살인범을 찾아낸 손목 68/ 세도가와 맞선 청백리 김지대 74/ 고자 검사에 걸려 처형된 내시들 76/ 어려운 송사를 잘 처리한 리보림 78/ 지혜롭게 방화­사건을 수사하다 80/ “이만큼한 선물이 없을것 같았어요.”
10    《법률과 생활》 2016-2 댓글:  조회:1645  추천:2  2016-02-02
목록   시각 1/사진으로 보는 세태만상/ 동민 4/상가 탈의실에서의 성행위, 무엇이 문제인가?/ 장이 13/“중국 취업 성차별 승소 제1사건”은 무얼 말해주나?/ 정정   화제 10/셀카봉, 신기인가 무기인가?/ 요박 20/염숙 서거소식 오발, 법적책임 없나? 64/유전자형이 나오지 않는 강간범을 잡을수 있었던것은/ 박기원   사회 22/84명 승객의 생사결단/ 목서서 42/“사천성 가장 렵기적인 성희롱사건”의 비극적인 결말/ 양려 46/텔레콤운영부문을 상대로 승소한 첫 사건/ 소청   인생 28/남편을 살해한 원쑤의 자식을 키우기까지/ 해각 32/12년 징역은 과연 첫사랑때문일가?/ 사호 37/올림픽 성화봉송주자의 인생역전/ 류상 52/영상 보고 혐의범을 잡아내는 증소명/ 등신건 56/“원세개”은화 쟁탈풍파/ 방수훤 60/그 밤은 길었다/ 리수광   천평 6/동거련인의 공동구매주택이 파혼을 맞았을 때/ 구양봉 17/주어온 약주로 손님을 초대했다가/ 산염 68/추월차량 피하다 타인에게 상해를 입힌 경우 누가 책임져야 하나?/ 로초   중계소 26/백성열선/ 리엽 40/법제정보/ 리리 50/주차위반 배상금이 11만원이라니!/ 도도 67/류출의사 없어도 옛 애인 라체사진 삭제해야 72/피해녀성을 랭장고에 집어넣은 3인조 랭혈강도 75/겨울엔 “따뜻한 킬러”에 조심해야/ 담정 77/도적을 재빨리 잡아낸 리문원 78/내기에서 오가는 속임수 80/동창모임을 문화잔치로
9    《법률과 생활》 2016-1 댓글:  조회:1738  추천:0  2015-12-29
목차     시각 1/ 사진으로 보는 세태만상/ 동민 4/ 증오를 희석하는 용서의 저력 57/ 백성들의 사랑이 최고의 장려입니다   화제 10/ 언제 어디서든 당할수 있는 몰래촬영/ 소환환 14/ 압수당한 황금은 어디로 간걸가?/ 화상 28/ 가정폭력 피해 안해의 살인에 대한 판결, 유기징역 5년?/ 아홍   사회 19/ 무장범죄조직 나포기/ 동방명 32/ 법정에서 마주선 일가족의 한많은 사연/ 소위 54/ 스타광고의 “죄와 벌”   인생 36/ 식물인 리혼풍파/ 진풍 42/ 세차게 휘몰아치는 해외도주탐오범 추적돌풍/ 진우 60/ 군헬리콥터까지 동원해 잡은 강도범/ 량권중 72/ 장춘교가 상해에서 긁어모은 특무조직/ 류향상   천평 48/ 워이신친구그룹으로 승소한 첫 로동계약소송사건/ 명천 66/ 집에서 병사한 남편을 산업재해로 인정받게 하기까지/ 맹아생   중계소 26/ 백성열선/ 리엽 40/ 법제.정보/ 리리 58/ 년령뒤에 숨겨진 법률암호 64/ 우표의 위조 75/ 사람을 거울로 삼다 77/ 세자빈을 사랑한 내시 78/ 소도적을 잡아준 구봉서 79/ 맹인 요터의 유서 80/ 자식에게 보내는 특별한 선물        
8    법률과 생활 2015년 12기 댓글:  조회:1692  추천:0  2015-11-24
목록   시각 1/ 사진으로 보는 세태만상/ 동민 4/ 승강기보수작업은 누구의 몫인가?   화제 6/ 재직중소학교교원 유료보충수업을 어떻게 볼것인가? 15/ 워이신 친구그룹을 리용한 범죄를 조심하라/ 본사기자 46/ 나의 사업년한은 어떻게 사라진것일가?/ 정일학   사회 19/ 돈 주고 귀쌈을 사서 맞은 대가/ 해선경 36/ 워이신 “흔들기”기능이 불러온 참사/ 리신용 44/ 신임공무원이 범하기 쉬운 세가지 죄/ 량권증 50/ 내연녀 17명을 둔 국장어른을 끌어내린 “첩 킬러”/ 홍수   인생 12/ “캉가루”부모의 외동자식 축출기/ 법정 16/ 무장특무 우쓰만 나포기/ 장우 22/ 미국 FBI스파이의 량면인생/ 리충동 58/ 위기의 련인들/ 로원 70/ 국민당전쟁범을 특사한 시말/ 후박문 76/ “임금이라 해서 법을 어길수는 없사옵니다”   천평 8/ “철칙”에 도전장을 내민 소송/ 전야 28/ 무료봉사 결코 책임면제의 구실로 될수 없어/ 엽복용 31/ 감쪽같이 사라진 자녀의 부동산/ 무춘화 42/ 쌍둥이자매의 빚, 누가 갚아야 하나? 63/ 집법을 저애하는 폭력사태를 어찌해야 하나?/ 정환언 66/ 법률자문/ 길림 길연변호사사무소   중계소 26/ 군중열선/ 리엽 34/ 도시속의 나라/ 최상운 40/ 법제·정보/ 리리 55/ 영국의 전기적 화페위조범 찰스 블랙 67/ 주문안내 68/ 의료진과 환자의 긴장관계 타결방법은 무엇일가?/ 서신뢰 73/ 민간대차분쟁에서 차용증만으로 소송에서 이길수 있을가?/ 리근 74/ 녀황제로 군림한 요녀 78/ 산삼을 되찾아준 리종성 79/ 의심스러운 두 인물 80/ 독자+편자
7    《법률과 생활》 2015년 11월호 댓글:  조회:1961  추천:0  2015-10-26
2015년 11기 목록 시각 1/ 사진으로 보는 세태만상/ 동민 4/ 법치시대, 두드러지는 언론의 역할/ 리엽     화제 5/ 당신의 핸드폰, 언제든지 당신을 “배신”할수 있다/ 본사기자   46/ 퇴근길의 음주운전사고는 산업재해에 해당할가?/ 맹아생    사회 11/ 하버드 녀박사의 비참한 첫사랑/ 원산  16/ 사기금 33만원 “구출작전”/ 정의 20/ 특대매음조직 “인터넷공주련맹”의 말로/ 홍호   인생 9/ 사심 없는 인민의 견정한 수호신으로/ 36/ 세 남편과 한집에서 살기까지/ 대강 58/ 위기의 련인들/ 로원 70/ 주은래를 놀래운 령사관 도난사건/ 일명 73/ 주지육림의 원조 78/ 량반을 모함한 두 내시   천평 24/ 고층건물에서 떨어진 물체에 상했다면 그 배상은? 28/ 10일 사이 7명 살해한 악마소년/ 위빈 32/ 도주범의 천당은 과연 어디일가?/ 고익 42/ 부모를 죽음에로 몰아간 탐욕녀/ 왕옥하 56/ 법률자문/ 길림 길연변호사사무소   중계소 26/ 군중열선/ 리엽 40/ 법제•정보/ 리리 50/ 참회록-반부패시대의 특별한 선물/ 중아파 66/ 보험상식 68/ 주문안내 69/ 구류중인 손자 보러 1600㎞ 달려간 104세 할머니 74/ 주막 손님의 무명을 찾아준 정원하 76/ 사법기관의 공정성을 담보하는 65가지 조치의 포인트 79/ 워싱톤이 지혜롭게 도적을 잡다 80/  독자+편자 
6    《법률과 생활》 2015년 10월호 댓글:  조회:1758  추천:2  2015-09-28
2015년 10기 목록 시각 1/ 사진으로 보는 세태만상/ 동민 4/ 당신은 진정 약자인가?/ 은정   화제 9/ 향후 20년, 과연 누가 농사를 지을가?/ 원벽하 20/ 새로운 《국가안전법》, “총제적국가안전관” 확립 47/ 안녕하세요, 세금번호를 대주세요!/ 하우흔   사회 16/ 되찾은 “친아들”이 화근?/ 하란산 42/ 누가 그녀의 남편을 “반신불수”로 만들었는가?/ 사빙 70/ 너의 죄를 사하노라/ 홍승진   인생 12/ 한국 울산 유일한 조선족경찰-박연춘 22/ 재혼부부 재산쟁탈전/ 맹상림 32/ “가면” 녀박사의 비참한 말로/ 여래 58/ 빛이 닿지 않는 세계의 남자/ 정혁 72/ 미소년과 놀아나다가 처형당한 만귀비   천평 5/ 신용카드결제고객을 향해 뻗친 마수/ 김리나 25/ 자동차강제책임보험을 구매할 때 알아야 할 점 36/ 필적감정이 밝혀준 378만원 “채무”의 진상/ 위휘휘 38/ 진위가 엇갈린 30만원 차용증으로 생긴 소송 53/ 법률자문 54/ 천재소년이 선택한 해커의 길/ 엽맥   중계소 13/ 황포사생의 은혜와 원한/ 리향 26/ 군중열선 28/ 국경밖으로 쫓겨난 외교관들/ 리향 40/ 법제 정보 50/ 28만원짜리 직업 구매 풍파/ 모비 63/ 외국공무원들의 수입은 얼마나 될가? 65/ 쇄골표풍형에 처해진 내시 김순손/ 박상진 74/ 죽은 친구의 돈을 떼먹으려는 놈을 실토케 한 정만석 75/ 부자 보모를 살해한 가난한 고용주/ 효붕 79/ 공원에서 발견된 시체 80/ 독자+편자  
5    《법률과 생활》 2015년 8월호 댓글:  조회:1921  추천:2  2015-08-26
목록     시각 1/ 사진으로 보는 세태만상/ 동민 4/ 조각상은 말이 없어도/ 가문   화제 42/ 군인과의 리혼에는 특정조건이 있다/ 설법 44/ 초대연이 없었던 그 세월/ 서정명 55/ 중국영주권을 누리는 희열/ 진설 66/ 자동차범죄, 이렇게 대응하라/ 본사기자   사회 5/ 46킬로그람 황금이 어정쩡하게 압류당하면서/ 주청 9/ 엄청난 “저금”은 어디로 증발했나?/ 중청 32/ 쌍둥이를 밴 임신부가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기까지/ 운도 35/ 베일에 가려졌던 왕부정광장무용단 사기사건/ 맹정   인생 14/ 8살 때의 기억이 15년전의 원쑤를 만났을 때/ 위빈 21/ 50만원 빚을 받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 28/ 내 사랑은 대리모/ 창해 62/ 상식을 깨뜨린 케네디대통령의 령부인 71/ 왕앞에서 코를 골며 잔 김자원/ 박상진 76/ 국왕도 롱락한 에스빠냐 사기군/ 왕방   천평 12/ 현대판 스파이, “료녕함”을 몰래 찍었다가/ 조효추 46/ “선행모범며느리”의 빗나간 독극물투여살인 50/ “후보마누라”를 들였다가 벌어진 황당한 소송/ 호세민 52/ 법률자문/ 길림길연변호사사무소 53/ 주차장에서­ 긁힌 차 손실은 누가 안아야 하나?/ 혜성 56/ “한국운전면허증”, 중국에서­는 붉은 등/ 연인   중계소 18/ 국빈모터찌클호위대 26/ 군중열­선 40/ 법제•정보 43/ 수슬로프가 밥값을 치르다/ 하혜혜 58/ 해괴망측한 탐오부패 변명들/ 우자여 60/ 미국의 “기적마을”, 무릉도원인가 지옥인가?/ 로자 64/ 천민 살해한 높은 벼­슬아치의 죄를 밝혀 죽인 리완 68/ 음양의 부조화를 완화­시켜준 략탈혼인/ 리규태 70/ 그림속의 살인범 73/ 개인의 식수조림에 대하여 어떤 요구가 있는가? 74/ 성의 좌절이 불러오는 성도착증/ 김재영 79/ 미행자의 실수 80/ 독자+편자     《법률과 생활》 주문안내   월간 《법률과 생활》 잡지(조선문)를 주문하실분들은 본 편집부에 책값을 보내오시면 됩니다. 한부 값은 5원, 1년 정기구독료는 60원 일년중 아무때든 주문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해의 잡지는 우대가격으로 드립니다.   돈 부칠 곳: 邮局: 133000 吉林省延吉市友谊路363号 延边人民出版社         《法律与生活》杂志 李叶 电话: 0433-2902139   주의: 송금장(汇款单)의 부언(附言)란에 잡지를 받는 사람의 성명과 주소, 우편번호, 련계전화­, 주문부수 등을 한어로 상세히 적어주십시오.   微信公众号:falvshenghuo
4    《법률과 생활》 2015년 7월호 댓글:  조회:1668  추천:0  2015-08-26
목록   시각 1/사진으로 보는 세태만상/동민 4/어거지가 설자리는 없어야 한다/남명철 44/로동쟁의,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동량   화제 6/창당초기의 반부패투쟁 8/사건 련루 당원관원이 사망후에도 제적당하는 리유 9/“장군”의 3400만원짜리 “국방공정”/상홍파   사회 18/사형수들을 평온하게 보내준 양휘/엽휘 21/외국에서는 퇴임한 비리지도자를 어떻게 추궁할가? 37/건국초기의 관용차제도 76/국가사법시험문제속의 “기이한 세계”/아한상   인생 14/아들을 살해한 범인을 잡아낸 60대 로인/당령초 33/친구그룹에서 비방했다가 법에 걸려/연리 42/소녀가 강간죄를 범하다니? 48/“로후보장투자”신화의 파멸/송양 50/지구촌 록색생활 체험기/려영유 66/영화가 나를 살인자로 만들었다/표창원 72/누가 케네디를 암살했을가?/조얼 레비   천평 28/예비며느리의 자궁속에 들어있은 “시한폭탄”/다길 68/조선시대의 사법기관-삼법사와 의금부/소병훈 70/농촌토지도급에­ 나타나는 문제와 그 대책/현준걸   휴계소 25/여름 휴가철에 흔한 범죄/본사기자 26/군중열선/리엽 40/법제•정보/리리 53/세계의 특이한 교도소들 58/성형미용, 제대로 알고 하라/문인숙 60/유언장을 위조해 사기행각을 벌인 “위대한 테레즈” 62/“전하, 처용무를 중지하소서!”/박상진 79/귀중한 진주목걸이를 잃어버린후 80/독자 편자   주문안내 《법률과 생활》 편지부에 보낸 원고(사진 포괄)가 타인의 저작권과 판권 혹은 기타 권리를 침범했을 경우 투고인이 책임을 져야 하며 본 편집부는 련대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사정상 저자와 련계를 갖지 못하고 실은 원고에 한해 저자가 본 편집부에 련계하여 원고료를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잡지에 페지수가 모자라는 등 질문제가 있을 때에는 연변성월인쇄유한회사 생산과(0433-6931188)에 련계하여 바꾸시기 바랍니다. 월간 《법률과 생활》 잡지(조선문)를 주문하실분들은 본 편집부에 책값을 보내오시면 됩니다. 한부 값은 5원, 1년 정기구독료는 60원 일년중 아무때든 주문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해의 잡지는 우대가격으로 드립니다.   돈 부칠 곳: 邮局: 133000 吉林省延吉市友谊路363号 延边人民出版社         《法律与生活》杂志 李叶 电话: 0433-2902139   주의: 송금장(汇款单)의 부언(附言)란에 잡지를 받는 사람의 성명과 주소, 우편번호, 련계전화­, 주문부수 등을 한어로 상세히 적어주십시오.  
3    <법률과 생활> 월간지 2014.1 루계 162호 댓글:  조회:2028  추천:1  2014-01-08
월간지 2014.1 루계 162호 차례 시각 1/ 여유로운 자기를 찾아갈 때    글/ 리원철 38/ 곡마단구경  글/ 김견 40/ 녀자와 남자 사이에 우정이 존재할가?  글/ 순이 화제 4/ "로인활동실"에서 벌어지는 은밀한 활동" , 그 대책은?  글/ 전일봉 16/ 새 중국의 첫 억울한 사형사건 해명기  글/ 로남 24/ 왜 나는 안해를 용서할수 밖에 없었나?  취재/ 박은혜 34/ 문화대혁명시기 "쏘련특무마을"  글/ 립신 사회 8/ 인륜에 도전한 기상천외한 유산분쟁 글/ 청수 13/ 사건당사자 쌍방의 권익을 지켜준 리혼판결 글/ 김영화 23/ 광고의사 글/ 최상운 42/ 거창 40대 녀성 살인사건 글/ 맹수렬 62/ 2차세계대전시기 미국군의 성만행 글/ 환구 중계소 39/ 애급:말썽 많은 "죽은 안해와의 성관계 허용"법 39/ 미국: 아버지와 아들은 은행 털고 딸은 망을 보고 50/ 사형수 "장기기증"제안에 뜻밖의 륜리,의학 론난 69/ 보다 재미나는 다음 호 인생 20/ 대를 이으려다 비명횡사한 외아들원장어른 글/ 일명 30/ 어느 한 녀석사의 위험한 "모성애"  글/ 추가매 52/ 예비며느리가 안해로 되기까지의 우여곡절  글/ 강문성 56/ 이붓아버지에게 휘두른 "성노예"딸의 법률 글/ 등려나 64/ 량날의 칼에 숨통 끊긴 처참한 불륜현장 글/ 립하 70/ 회색의 벼랑  글/ 김성종 천평 29/ 남편이 성기능을 상실했다면 리혼사유가 됩니까? 29/ 리혼절차와 리혼을 비준하는 정형 36/ 부부사이에 쓴 "차용증", 법률적효력이 있나? 글/ 류회려 41/ 따르릉... 290-2139입니다 43/ 어린애명의로 산 집 리혼하면 누구에게 속하는가? 45/ 재혼가정의 재산권분규, 해결책은 무엇인가? 글/ 최가진 58/ 관제형을 받은 범죄인이 체결한 계약 유효한가? 66/ 싸인을 하지 않은 차용증도 법률적효력이 있습니까? 68/ 이웃집 소음때문에 정상적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련계전화: 0433-2902139
2    <법률과 생활> 월간지 2013.12 루계 161호 댓글:  조회:2294  추천:2  2013-11-26
월간지 2013.12 루계 161호 차례 시각 1/ 류언비어와 표현의 자유    글/ 박정근 40/ “자칫했다가 매달리면 어떡해?”    글/ 김지현     화제 4/ 가벼운 댓글, 당신도 자칫 범법자가 될수 있다     글/ 본지기자 김창희 7/ 정보통신망 리용한 요언 날조 법적제재 면치 못해   글/ 초평 48/ 남편 대신 싸인한 계약서도 유효한가?      글/ 남희 64/ 세상에서 가장 잔혹한 복수     글/ 남효       사회 9/ 만남이 즐거워 마신 술이였던가?    글/ 한의 14/ 교통사고 “사적해결”에서 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글/ 왕수지 21/ 가정부는 왜 안주인한테 마수를 뻗쳤나?    글/ 부마 26/ 이집트 녀성 91%가 실천하는 “할례”      글/ 로석조 36/ 중앙을 놀래운 “지식청년‘강간’사건”    글/ 손춘룡     중계소 35/ 미국: “당신만 벗길수 있다”… 성폭력방지속옷 등장 35/ 인도네시아: “성기 사이즈는?”… 황당한 학교 설문에 술렁 56/ 아프리카추장들의 신비로운 생활        글/ 황택전 68/ 오스트랄리아: 출장중 섹스하다 다친 녀공무원, “정부 보상할 책임 없어.” 69/ 보다 재미나는 다음 호     인생 17/ 남편의 외도에 주단을 깔아준 대가    글/ 마도 30/ 유치한 “짝사랑”이 몰아온 가슴 시린 훼멸      글/ 류준 42/ 사브르에 꽂혀 죽은 사나이     글/ 로원 44/ 랍치범과 “불륜녀”의 아슬아슬한 두뇌대결    글/ 광휘 52/ 비 오는 날 밤의 의문의 라체녀시체     글/ 위빈 60/ 궁지에 빠진 처녀와 “의리남”이 만났을 때     글/ 정민 72/ 레코드 석장      글/ 현재훈       천평 29/ 타인의 명의로 산 가옥의 재산권은 누구한테 있는가? 29/ 물권의 보호 32/ 손자더러 할아버지를 모셔가도록 요구해도 됩니까? 38/ 랍치죄냐, 강탈죄냐?    글/ 박영옥 41/ 따르릉… 290—2139입니다 49/ 아빠트구역 주차자리를 세줄수 있습니까? 련계전화: 0433-2902139
1    <법률과 생활> 월간지 2013.11 루계 160호 댓글:  조회:2504  추천:0  2013-10-29
2013.11 루계 160호 차례 시각 SHIJIAO 1/ 법과 공중도덕 그리고 배려심 글/ 김창희 40/ 좀 놀아본 남자는 위험하다? 글/ 김지현 화제 HUATI 4/ 불미스러운 씨앗을 꽃 피워준 거룩한 모성애  글/ 검봉 14/ 법률은 "미혼동거"에 어떤 자를 들이대나?  글/ 호옥만 22/ 가짜소송에서 권익을 수호하려면  글/ 엄매생 46/ 재혼가정의 상속 어떻게 하나?  글/ 구혁 사회 SHEHUI 8/ 복수의 눈 먼 화살을 마구 쏘아대다가  글/ 영진 30/ 버둥거려도 빠져나오지 못하는 불륜의 수렁속에서  글/ 첨서 42/ 총성 한발의 비밀 글/ (한국) 정건섭 53/ "망고"를 "하사" 받던 나날에  글/ 쌍진 58/ 외국인입경출경제도 어떻게 달라졌나?  취재/ 리성욱 중계소 ZHONGJIZHAN 12/ 미국을 울린 충견... 주인의 4살 아들 구하고 숨져 38/ "만삭" 카나다녀성 배속에 코카인이 가득 39/ 한국: "줄담배도 성폭력?" ... "서울대담배녀사건"에서 "회칙" 개정까지 "론난" 39/ 뽈스까: "전세계 10만명 남자와 잠자리를 하겠다"... 20대 녀자 공약 화제 70/ 보다 재미나는 다음 호 인생 RENSHENG 17/ 인터넷유언으로 맺어진 기이한 인연 글/ 화정 26/ 장위국, 평생을 괴롭힌 출생의 수수께끼  글/ 녕녕 34/ 잃어진 콘돔뒤에 숨겨진 숨막히는 복수극  글/ 란란 48/ 남편을 세준 녀자  글/ 공건위 62/ 돈 17만원 대신 버려진 "어진 가정부"의 량심  글/좌안 71/ 살인  글/ (한국) 허성운 천평 TIANPING 13/ 안해가 출국할 때 진 빚은 누가 갚아야 하는가? 20/ 운전기술강습기간에 교통사고를 냈다면 그 책임은? 28/ 신분증 없는 사람에게 집을 세 주면 위법인가? 29/ 남편이 정부에게 사준 집을 안해가 찾아올수 있는가? 29/ 부부재산에 대한 약정 41/ 따르릉... 290-2139입니다 60/ 민사소송중 일방 당사인이 사망했다면? 67/ 법원이 소환장을 받으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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