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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법률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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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법률과 생활》 2016년 6월호 댓글:  조회:2067  추천:0  2016-05-27
목록     시각 1/ 사진으로 보는 세태만상/ 동민 4/ 파출소가 민정국의 업무를 간섭한 리유/ 본사기자 5/ 안전한 교정환경을 마련하여 아동인권을 수호해야/ 리수평   화제 11/ 가정폭력퇴치, 도덕과 법률의 규제 모두 필요/ 오학안 12/ 아동의 소방안전교육 절실/ 담정 50/ 외래로무자들의 범죄실태조사/ 류아   사회 8/ 빠리거리에서 중국인을 강탈하는자는 누구인가?/ 종흠 14/ 불법 촌간부들의 말로/ 명문주 16/ 무명씨에 대한 사고배상, 어떻게 해야 하나?/ 강남 56/ 아빠트 층간소음 갈등이 불러온 오줌투척사건/ 박기원   인생 28/ 유엔에서 겪은 일들/ 리조성 31/ 한밤중의 련쇄사건/ 위귀련 34/ 딸에게 자신을 부쳐보낸 아버지/ 라강 42/ 은퇴한 간첩은 무엇을 할가?/ 서중강 57/ 자신의 피부속에 정보를 숨겨온 스파이 76/ “음란물감정”직업으로 인한 10년간의 무성생활   천평 23/ 증여한 190만원은 왜 무효한걸가?/ 복림 36/ 의문의 해골이 “고발한” 13년전의 살인사건/ 승군철 66/ 보상처벌제도의 함정/ 최정규   중계소 20/ “미녀”의 목소리에 가려진 검은 그림자/ 악명정 26/ 백성열선/ 리엽 40/ 법제·정보/ 리리 46/ 신분을 속이고 무과에 급제한 내시 47/ 우리 나라 새 법규 톱 10위/ 릉연 58/ “도적 맞힌” 핸드폰번호를 찾아오기까지/ 전홍양 61/ 희한천만 미신들 62/ 말썽 많은 국외의 항공기탑승금지명단/ 료양 68/ 불법주차스티커보험 자체가 불법 69/ 드래구노프 저격소총/ 김상윤 74/ 족자만 받은 남동생에게 유산을 분배해준 성종 75/ 조부모와 손주 사이에 부양과 봉양의 의무가 있는가? 78/ 경찰이 잡으려는 범인은 누구였을가? 80/ 향기나는 말씀이 열­어주는 힘찬 나날들      
29    <법률과 생활> 2016년 5월호 댓글:  조회:1630  추천:2  2016-04-29
목록   시각 1/ 사진으로 보는 세태만상/ 동민 4/ 군더더기/ 남명철 10/ 문명한 려행객이 필요한 우리 사회/ 리엽    화제 6/ 친구 안해의 칼에 요절된 어린 목숨/ 사사 14/ 음주운전-피로 쓰는 “행진곡”/ 정환언 17/ 고속도도로공정이 낳은 “고속”탐관/ 림달   사회 11/ 촌민들의 보수를 지불하지 못한 촌민위원회 피고로/ 류장림 28/ 서안시 일가족전멸사건의 피비린 내막/ 경성 22/ “스파이더맨”도적 나포기 32/ 호적개혁, 무엇이 문제인가?/ 진소 42/ “여우사냥”행동팀, 출동이요!/ 신맹철 56/ 동북에서 울린 인구경보/ 리신령 62/ 젊음을 위해 처녀의 피로 목욕한 악녀 76/ 물질적만족을 얻은 지금 뜨거운 사랑이 그리운건 어찌하나요?   천평 36/ 퍽치기 소행으로 밝혀진 연예인 매니저 살해사건 46/ 운전시 불량정서는 NO/ 청검   중계소 26/ 백성열선/ 리엽 40/ 법제•정보/ 리리 50/ 신분증의 실용성은 도대체 어디까지인가?/ 양류 54/ 성문을 열어줄수 없네 61/ 이상한 자살 65/ 안해 동의 없이 처분한 집이 철거되였을 경우 되찾을수 있는지요?  66/ 인재를 엄하게 키운 황희 76/ 드래구노프 저격소총/ 김상윤 78/ 어느 사신의 황금이 모자랐을가? 79/ 솥 두개를 가지고 소송한 형제를 물리친 함우치 80/ “사려 깊은 원장님 덕에 좋은 인연 되였어요.”
28    《법률과 생활》 2016년 4월호 댓글:  조회:1664  추천:0  2016-04-11
목차     시각 1/ 사진으로 보는 세태만상/ 동민 4/ 《반가정폭력법》: 가정폭력 “종결자”/ 본사기자 13/ 탐관들의 10대부패수완/ 황산   화제 6/ 당선된지 한시간만에 나떨어진 정치협상회의 부주석/ 고역 24/ 의료보험 중대조절, 10가지는 꼭 알아야 54/ 칠순 로인의 미스터리한 죽음/ 양류   사회 20/ “부자집 따님”의 화려한 사기극/ 배악 32/ 시비 많은 워이신축의금/ 정신우 60/ 온라인교제, 과연 안전한가?/ 허도도   인생 28/ 베일에 싸여있던 “이중간첩”-포군보/ 장영무 42/ 혈육의 정이 법률과 마주쳤을 때/ 손과농 64/ 사내들을 죽음도 불사하게 한 기녀-초요갱/ 리한우 67/ “수갑 차고 같이 생활하라” 75/ 안해 사망하자 같이 떠난 87세 로인   천평 10/ 화재시 추락사, 누구의 책임인가?/ 리기정 16/ 대리운전이 불러온 소송/ 전야 36/ 뽀르뚜갈 위조지페사기사건 50/ 차버린 남자친구가 천만부자였다니   중계소 26/ 백성열선/ 리엽 40/ 법제•정보/ 리리 52/ 보험상식 58/ “당시 난 감옥에 있었는데 범죄라니요?”/ 박기원 65/ 시체를 벽속에 숨긴 희대의 살인사건 68/ 충직한 대신 70/ 량반을 제멋대로 희롱한 정수동 76/ 명판관 손변의 판결 78/ 리형이 지혜롭게 절도사건을 수사하다 80/ 《법률과 생활》잡지는 내 업무의 지침서/ 현준걸  
27    《법률과 생활》 2016년 3월호 댓글:  조회:1462  추천:0  2016-02-29
목차   시각 1/ 사진으로 보는 세태만상/ 동민 4/ “엄마 없는 마을”은 어떻게 생겨난걸가?/ 위성 15/ 범법관원들의 “중국식탈옥”/ 강호봉   화제 9/ “나는 녀군인이지만 녀자이기도 하다”/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66/ 자살이 타살로 바뀐 사건 해결의 공로자는 이끼/ 박기원   사회 12/ 캠퍼스범죄, 언제면 사라질가?/ 승환언 20/ 강소성 첫 “격세면회권”소송/ 맹아생 42/ 현상금 10만원을 내걸고 엄마를 찾아왔건만/ 류약문   인생 28/ “도박”에 인생을 떼운 국영기업 녀회계/ 정의 32/ 말다툼이 빚어낸 비극/ 곡현 52/ “열성적인 집주인”의 또 다른 얼굴/ 소천 60/ 그 밤은 길었다/ 리수광 72/ 농촌집체토지 도급권과 경영권은 어떻게 다른가?/ 현준걸   천평 24/ 첫사랑과 바람난 안해를 어찌해야 하나? 36 부패가 없는 핀란드/ 고영위 50/ “로처녀”와 첫날밤을 불태운후 나는 후회했다   중계소 26/ 백성열선/ 리엽 40/ 법제•정보/ 리리 46/ 가족몰살 협박범 잡은 스릴 만점 검거작전 58/ 살인범을 찾아낸 손목 68/ 세도가와 맞선 청백리 김지대 74/ 고자 검사에 걸려 처형된 내시들 76/ 어려운 송사를 잘 처리한 리보림 78/ 지혜롭게 방화­사건을 수사하다 80/ “이만큼한 선물이 없을것 같았어요.”
26    《법률과 생활》 2016-2 댓글:  조회:1645  추천:2  2016-02-02
목록   시각 1/사진으로 보는 세태만상/ 동민 4/상가 탈의실에서의 성행위, 무엇이 문제인가?/ 장이 13/“중국 취업 성차별 승소 제1사건”은 무얼 말해주나?/ 정정   화제 10/셀카봉, 신기인가 무기인가?/ 요박 20/염숙 서거소식 오발, 법적책임 없나? 64/유전자형이 나오지 않는 강간범을 잡을수 있었던것은/ 박기원   사회 22/84명 승객의 생사결단/ 목서서 42/“사천성 가장 렵기적인 성희롱사건”의 비극적인 결말/ 양려 46/텔레콤운영부문을 상대로 승소한 첫 사건/ 소청   인생 28/남편을 살해한 원쑤의 자식을 키우기까지/ 해각 32/12년 징역은 과연 첫사랑때문일가?/ 사호 37/올림픽 성화봉송주자의 인생역전/ 류상 52/영상 보고 혐의범을 잡아내는 증소명/ 등신건 56/“원세개”은화 쟁탈풍파/ 방수훤 60/그 밤은 길었다/ 리수광   천평 6/동거련인의 공동구매주택이 파혼을 맞았을 때/ 구양봉 17/주어온 약주로 손님을 초대했다가/ 산염 68/추월차량 피하다 타인에게 상해를 입힌 경우 누가 책임져야 하나?/ 로초   중계소 26/백성열선/ 리엽 40/법제정보/ 리리 50/주차위반 배상금이 11만원이라니!/ 도도 67/류출의사 없어도 옛 애인 라체사진 삭제해야 72/피해녀성을 랭장고에 집어넣은 3인조 랭혈강도 75/겨울엔 “따뜻한 킬러”에 조심해야/ 담정 77/도적을 재빨리 잡아낸 리문원 78/내기에서 오가는 속임수 80/동창모임을 문화잔치로
25    《법률과 생활》 2016-1 댓글:  조회:1738  추천:0  2015-12-29
목차     시각 1/ 사진으로 보는 세태만상/ 동민 4/ 증오를 희석하는 용서의 저력 57/ 백성들의 사랑이 최고의 장려입니다   화제 10/ 언제 어디서든 당할수 있는 몰래촬영/ 소환환 14/ 압수당한 황금은 어디로 간걸가?/ 화상 28/ 가정폭력 피해 안해의 살인에 대한 판결, 유기징역 5년?/ 아홍   사회 19/ 무장범죄조직 나포기/ 동방명 32/ 법정에서 마주선 일가족의 한많은 사연/ 소위 54/ 스타광고의 “죄와 벌”   인생 36/ 식물인 리혼풍파/ 진풍 42/ 세차게 휘몰아치는 해외도주탐오범 추적돌풍/ 진우 60/ 군헬리콥터까지 동원해 잡은 강도범/ 량권중 72/ 장춘교가 상해에서 긁어모은 특무조직/ 류향상   천평 48/ 워이신친구그룹으로 승소한 첫 로동계약소송사건/ 명천 66/ 집에서 병사한 남편을 산업재해로 인정받게 하기까지/ 맹아생   중계소 26/ 백성열선/ 리엽 40/ 법제.정보/ 리리 58/ 년령뒤에 숨겨진 법률암호 64/ 우표의 위조 75/ 사람을 거울로 삼다 77/ 세자빈을 사랑한 내시 78/ 소도적을 잡아준 구봉서 79/ 맹인 요터의 유서 80/ 자식에게 보내는 특별한 선물        
24    법률과 생활 2015년 12기 댓글:  조회:1692  추천:0  2015-11-24
목록   시각 1/ 사진으로 보는 세태만상/ 동민 4/ 승강기보수작업은 누구의 몫인가?   화제 6/ 재직중소학교교원 유료보충수업을 어떻게 볼것인가? 15/ 워이신 친구그룹을 리용한 범죄를 조심하라/ 본사기자 46/ 나의 사업년한은 어떻게 사라진것일가?/ 정일학   사회 19/ 돈 주고 귀쌈을 사서 맞은 대가/ 해선경 36/ 워이신 “흔들기”기능이 불러온 참사/ 리신용 44/ 신임공무원이 범하기 쉬운 세가지 죄/ 량권증 50/ 내연녀 17명을 둔 국장어른을 끌어내린 “첩 킬러”/ 홍수   인생 12/ “캉가루”부모의 외동자식 축출기/ 법정 16/ 무장특무 우쓰만 나포기/ 장우 22/ 미국 FBI스파이의 량면인생/ 리충동 58/ 위기의 련인들/ 로원 70/ 국민당전쟁범을 특사한 시말/ 후박문 76/ “임금이라 해서 법을 어길수는 없사옵니다”   천평 8/ “철칙”에 도전장을 내민 소송/ 전야 28/ 무료봉사 결코 책임면제의 구실로 될수 없어/ 엽복용 31/ 감쪽같이 사라진 자녀의 부동산/ 무춘화 42/ 쌍둥이자매의 빚, 누가 갚아야 하나? 63/ 집법을 저애하는 폭력사태를 어찌해야 하나?/ 정환언 66/ 법률자문/ 길림 길연변호사사무소   중계소 26/ 군중열선/ 리엽 34/ 도시속의 나라/ 최상운 40/ 법제·정보/ 리리 55/ 영국의 전기적 화페위조범 찰스 블랙 67/ 주문안내 68/ 의료진과 환자의 긴장관계 타결방법은 무엇일가?/ 서신뢰 73/ 민간대차분쟁에서 차용증만으로 소송에서 이길수 있을가?/ 리근 74/ 녀황제로 군림한 요녀 78/ 산삼을 되찾아준 리종성 79/ 의심스러운 두 인물 80/ 독자+편자
23    《법률과 생활》 2015년 11월호 댓글:  조회:1961  추천:0  2015-10-26
2015년 11기 목록 시각 1/ 사진으로 보는 세태만상/ 동민 4/ 법치시대, 두드러지는 언론의 역할/ 리엽     화제 5/ 당신의 핸드폰, 언제든지 당신을 “배신”할수 있다/ 본사기자   46/ 퇴근길의 음주운전사고는 산업재해에 해당할가?/ 맹아생    사회 11/ 하버드 녀박사의 비참한 첫사랑/ 원산  16/ 사기금 33만원 “구출작전”/ 정의 20/ 특대매음조직 “인터넷공주련맹”의 말로/ 홍호   인생 9/ 사심 없는 인민의 견정한 수호신으로/ 36/ 세 남편과 한집에서 살기까지/ 대강 58/ 위기의 련인들/ 로원 70/ 주은래를 놀래운 령사관 도난사건/ 일명 73/ 주지육림의 원조 78/ 량반을 모함한 두 내시   천평 24/ 고층건물에서 떨어진 물체에 상했다면 그 배상은? 28/ 10일 사이 7명 살해한 악마소년/ 위빈 32/ 도주범의 천당은 과연 어디일가?/ 고익 42/ 부모를 죽음에로 몰아간 탐욕녀/ 왕옥하 56/ 법률자문/ 길림 길연변호사사무소   중계소 26/ 군중열선/ 리엽 40/ 법제•정보/ 리리 50/ 참회록-반부패시대의 특별한 선물/ 중아파 66/ 보험상식 68/ 주문안내 69/ 구류중인 손자 보러 1600㎞ 달려간 104세 할머니 74/ 주막 손님의 무명을 찾아준 정원하 76/ 사법기관의 공정성을 담보하는 65가지 조치의 포인트 79/ 워싱톤이 지혜롭게 도적을 잡다 80/  독자+편자 
22    《법률과 생활》 2015년 10월호 댓글:  조회:1756  추천:2  2015-09-28
2015년 10기 목록 시각 1/ 사진으로 보는 세태만상/ 동민 4/ 당신은 진정 약자인가?/ 은정   화제 9/ 향후 20년, 과연 누가 농사를 지을가?/ 원벽하 20/ 새로운 《국가안전법》, “총제적국가안전관” 확립 47/ 안녕하세요, 세금번호를 대주세요!/ 하우흔   사회 16/ 되찾은 “친아들”이 화근?/ 하란산 42/ 누가 그녀의 남편을 “반신불수”로 만들었는가?/ 사빙 70/ 너의 죄를 사하노라/ 홍승진   인생 12/ 한국 울산 유일한 조선족경찰-박연춘 22/ 재혼부부 재산쟁탈전/ 맹상림 32/ “가면” 녀박사의 비참한 말로/ 여래 58/ 빛이 닿지 않는 세계의 남자/ 정혁 72/ 미소년과 놀아나다가 처형당한 만귀비   천평 5/ 신용카드결제고객을 향해 뻗친 마수/ 김리나 25/ 자동차강제책임보험을 구매할 때 알아야 할 점 36/ 필적감정이 밝혀준 378만원 “채무”의 진상/ 위휘휘 38/ 진위가 엇갈린 30만원 차용증으로 생긴 소송 53/ 법률자문 54/ 천재소년이 선택한 해커의 길/ 엽맥   중계소 13/ 황포사생의 은혜와 원한/ 리향 26/ 군중열선 28/ 국경밖으로 쫓겨난 외교관들/ 리향 40/ 법제 정보 50/ 28만원짜리 직업 구매 풍파/ 모비 63/ 외국공무원들의 수입은 얼마나 될가? 65/ 쇄골표풍형에 처해진 내시 김순손/ 박상진 74/ 죽은 친구의 돈을 떼먹으려는 놈을 실토케 한 정만석 75/ 부자 보모를 살해한 가난한 고용주/ 효붕 79/ 공원에서 발견된 시체 80/ 독자+편자  
21    《법률과 생활》 2015년 9월호 댓글:  조회:1684  추천:2  2015-09-02
목록 시각 1/ 사진으로 보는 세태만상/ 동민 4/ 계산적이고 렵기적인 “1부4처”제/ 최상운  화제 5/ 부동산세, 과연 우리와의 거리는?/ 범휘 9/ 말썽 많은 “로인승용차”/ 본사기자 14/ 일본전범재판에 참여하다/ 왕국절 71/ 깨진 유리창이 더 큰 범죄를 불러온다 사회 50/ 이웃분쟁으로 야기된 류혈사건/ 진화­ 64/ 쌍둥이형을 살해한 시동생이 “남편”으로 들어앉기까지/ 철정 인생 13/ 마약단속전선의 첨병-정홍권 16/ 늑대들의 한심한 지랄/ 서성 28/ 희대의 력사에 깔린 비장한 헌신/ 홍성 42/ 재산을 놓고 벌인 형제간의 대결/ 망월 45/ 인기배우 지지°­ “건달”사건의 시말/ 익명 58/ 빛이 닿지 않는 세계의 남자/ 정혁 74/ “유령”고중생이 혈육을 살해하기까지/ 량량 천평 20/ 정감도 막무가내인 법률의 척도/ 서­연 23/ “소장”하던 “위조지페” 저금중에 덜컥 걸려/ 절영 32/ “불임남편”의 덫에 치운 “수정안해”/ 사금 37/ 증거 없는 교통사고, 법관의 판결은?/ 양위 53/ 법률자문/ 길림길연변호사사무소 중계소 24/ 동성련애를 즐긴 세자빈 봉씨  26/ 군중열선/ 리엽 40/ 법제•정보/ 리리 48/ 법률지식 54/ 남경대학살 기간에 20여만 중국인을 살려낸 외국인들/ 리향 69/ 징역 246년 받은 성폭행범에 148년 추가 70/ 노예생활 22년만에 극적으로 탈출한 남자 72/ 새 책 소개 77/ 범행에 쓰인 칼로 범인을 잡은 윤광렬     78/ 남편 숨진 뒤 랭동해둔 정자로 아이 출산 79/ 가짜주인과 개 한마리 80/ 독자+편자   《법률과 생활》 주문안내   월간 《법률과 생활》 잡지(조선문)를 주문하실분들은 본 편집부에 책값을 보내오시면 됩니다. 한부 값은 5원, 1년 정기구독료는 60원 일년중 아무때든 주문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해의 잡지는 우대가격으로 드립니다.   돈 부칠 곳: 邮局: 133000 吉林省延吉市友谊路363号 延边人民出版社         《法律与生活》杂志 李叶 电话: 0433-2902139   주의: 송금장(汇款单)의 부언(附言)란에 잡지를 받는 사람의 성명과 주소, 우편번호, 련계전화­, 주문부수 등을 한어로 상세히 적어주십시오.  微信公众号:falvshenghuo  
20    《법률과 생활》 2015년 8월호 댓글:  조회:1921  추천:2  2015-08-26
목록     시각 1/ 사진으로 보는 세태만상/ 동민 4/ 조각상은 말이 없어도/ 가문   화제 42/ 군인과의 리혼에는 특정조건이 있다/ 설법 44/ 초대연이 없었던 그 세월/ 서정명 55/ 중국영주권을 누리는 희열/ 진설 66/ 자동차범죄, 이렇게 대응하라/ 본사기자   사회 5/ 46킬로그람 황금이 어정쩡하게 압류당하면서/ 주청 9/ 엄청난 “저금”은 어디로 증발했나?/ 중청 32/ 쌍둥이를 밴 임신부가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기까지/ 운도 35/ 베일에 가려졌던 왕부정광장무용단 사기사건/ 맹정   인생 14/ 8살 때의 기억이 15년전의 원쑤를 만났을 때/ 위빈 21/ 50만원 빚을 받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 28/ 내 사랑은 대리모/ 창해 62/ 상식을 깨뜨린 케네디대통령의 령부인 71/ 왕앞에서 코를 골며 잔 김자원/ 박상진 76/ 국왕도 롱락한 에스빠냐 사기군/ 왕방   천평 12/ 현대판 스파이, “료녕함”을 몰래 찍었다가/ 조효추 46/ “선행모범며느리”의 빗나간 독극물투여살인 50/ “후보마누라”를 들였다가 벌어진 황당한 소송/ 호세민 52/ 법률자문/ 길림길연변호사사무소 53/ 주차장에서­ 긁힌 차 손실은 누가 안아야 하나?/ 혜성 56/ “한국운전면허증”, 중국에서­는 붉은 등/ 연인   중계소 18/ 국빈모터찌클호위대 26/ 군중열­선 40/ 법제•정보 43/ 수슬로프가 밥값을 치르다/ 하혜혜 58/ 해괴망측한 탐오부패 변명들/ 우자여 60/ 미국의 “기적마을”, 무릉도원인가 지옥인가?/ 로자 64/ 천민 살해한 높은 벼­슬아치의 죄를 밝혀 죽인 리완 68/ 음양의 부조화를 완화­시켜준 략탈혼인/ 리규태 70/ 그림속의 살인범 73/ 개인의 식수조림에 대하여 어떤 요구가 있는가? 74/ 성의 좌절이 불러오는 성도착증/ 김재영 79/ 미행자의 실수 80/ 독자+편자     《법률과 생활》 주문안내   월간 《법률과 생활》 잡지(조선문)를 주문하실분들은 본 편집부에 책값을 보내오시면 됩니다. 한부 값은 5원, 1년 정기구독료는 60원 일년중 아무때든 주문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해의 잡지는 우대가격으로 드립니다.   돈 부칠 곳: 邮局: 133000 吉林省延吉市友谊路363号 延边人民出版社         《法律与生活》杂志 李叶 电话: 0433-2902139   주의: 송금장(汇款单)의 부언(附言)란에 잡지를 받는 사람의 성명과 주소, 우편번호, 련계전화­, 주문부수 등을 한어로 상세히 적어주십시오.   微信公众号:falvshenghuo
19    《법률과 생활》 2015년 7월호 댓글:  조회:1668  추천:0  2015-08-26
목록   시각 1/사진으로 보는 세태만상/동민 4/어거지가 설자리는 없어야 한다/남명철 44/로동쟁의,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동량   화제 6/창당초기의 반부패투쟁 8/사건 련루 당원관원이 사망후에도 제적당하는 리유 9/“장군”의 3400만원짜리 “국방공정”/상홍파   사회 18/사형수들을 평온하게 보내준 양휘/엽휘 21/외국에서는 퇴임한 비리지도자를 어떻게 추궁할가? 37/건국초기의 관용차제도 76/국가사법시험문제속의 “기이한 세계”/아한상   인생 14/아들을 살해한 범인을 잡아낸 60대 로인/당령초 33/친구그룹에서 비방했다가 법에 걸려/연리 42/소녀가 강간죄를 범하다니? 48/“로후보장투자”신화의 파멸/송양 50/지구촌 록색생활 체험기/려영유 66/영화가 나를 살인자로 만들었다/표창원 72/누가 케네디를 암살했을가?/조얼 레비   천평 28/예비며느리의 자궁속에 들어있은 “시한폭탄”/다길 68/조선시대의 사법기관-삼법사와 의금부/소병훈 70/농촌토지도급에­ 나타나는 문제와 그 대책/현준걸   휴계소 25/여름 휴가철에 흔한 범죄/본사기자 26/군중열선/리엽 40/법제•정보/리리 53/세계의 특이한 교도소들 58/성형미용, 제대로 알고 하라/문인숙 60/유언장을 위조해 사기행각을 벌인 “위대한 테레즈” 62/“전하, 처용무를 중지하소서!”/박상진 79/귀중한 진주목걸이를 잃어버린후 80/독자 편자   주문안내 《법률과 생활》 편지부에 보낸 원고(사진 포괄)가 타인의 저작권과 판권 혹은 기타 권리를 침범했을 경우 투고인이 책임을 져야 하며 본 편집부는 련대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사정상 저자와 련계를 갖지 못하고 실은 원고에 한해 저자가 본 편집부에 련계하여 원고료를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잡지에 페지수가 모자라는 등 질문제가 있을 때에는 연변성월인쇄유한회사 생산과(0433-6931188)에 련계하여 바꾸시기 바랍니다. 월간 《법률과 생활》 잡지(조선문)를 주문하실분들은 본 편집부에 책값을 보내오시면 됩니다. 한부 값은 5원, 1년 정기구독료는 60원 일년중 아무때든 주문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해의 잡지는 우대가격으로 드립니다.   돈 부칠 곳: 邮局: 133000 吉林省延吉市友谊路363号 延边人民出版社         《法律与生活》杂志 李叶 电话: 0433-2902139   주의: 송금장(汇款单)의 부언(附言)란에 잡지를 받는 사람의 성명과 주소, 우편번호, 련계전화­, 주문부수 등을 한어로 상세히 적어주십시오.  
18    ‘법률과 생활’ 2015년 6월호 댓글:  조회:1545  추천:1  2015-05-26
목차 시각 1/ 사진으로 보는 세태만상/ 동민 4/ 우리 아이 지키기/ 리엽 66/ 조홍하사건이 주는 계시/ 장계휘   화제 23/ 인간과 사회를 무너뜨리는 악마-마약/ 본사기자 58/ 왜 늘 나만 속임수에 넘어가는걸가?/ 본사기자   사회 5/ 비리고위급관원에 대한 심판현장기록/ 곽방 11/ 수상한 딸, 알고보니 소녀“성노예”/ 현서 44/ 불륜이 “완미한 혼인”을 만났더라도/ 월설 54/ 무모한 사랑에 치른 대가/ 강봉성   인생 16/ 자식교양에 가장 뛰여난 10대탐관/ 증아파 32/ 불륜남을 죽음에로 몰아간 “사망증명서”/ 유가 36/ 9명 청부살인사건의 주범은 14세 녀학생/ 애사성 51/ 남편이 정부한테 준 600만원을 되찾아오기까지/ 라월 68/ 내안에 사는 또 다른 나-다중인격장애/ 표창원 71/ 첫눈속에 령혼을 묻다/ 리상우   천평 28/ 지식의 전당에도 부패의 문이 있었던가?/ 진채홍 42/ 고려 명판관 전운경의 이야기 65/ 세계 각국의 애정보험   중계소 26/ 군중열선/ 리엽 40/ 법제•정보/ 리리 48/ 외국의 대학입시, 그것이 알고싶다!/ 장적 62/ 외동자식은 어찌해야 유산을 상속받을수 있을가? 79/ 형사경찰의 판단 80/ 독자+편자   微信公众号:falvshenghuo  
17    ‘법률과 생활’ 2015년 5월호 차례 댓글:  조회:1485  추천:0  2015-04-27
법률과 생활 2015-5 차례   [시각] 1/ 사진으로 보는 세태만상                    김영일 4/ 법률을 무기로 로동자의 합법적권익을 수호해야   [화제] 10/ 항암제 대리구매가 위법이라니?            홍극비 42/ 전화사기의 다양한 종류와 대책            본사기자   [사회] 7/ 왕실혼인, 더 이상 동화가 아니다           성몽영 16/ 필사본에 담긴 그 시절의 성과 죄          동효 28/ 1원에 허무하게 날려간 두 목숨            량로봉 32/ GPS를 리용한 련환사기극                 조진일 58/ 오바마정부의 “관직매매” 가격표           공령옥   [인생] 5/ “래생이 있다면 역시 경찰로 살겠습니다!”    리리 리엽 14/ 스파이부부                               니니 36/ 탐관 전처들의 선택                       서위 61/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던 죄수들            하균정   [천평] 20/ 욕설 한마디가 불러온 12만원 배상금       전굉상, 하리정 22/ “수술거부”, 사망책임은 과연 누가 져야 할가?      양학우 44/ QQ채팅기록이 “사직서”로 될수 있는가?     전굉상, 강병 55/ “우편물”신부                              문비 62/ 중국의 첫 혼인강간 판결 시말             위귀련   [중계소] 26/ 군중열선                                  리엽 40/ 법제·정보                                 리리 47/ 닭알속에 씌여진 군사비밀 48/ 안해 지키기                               리원두 66/ 호부를 훔쳐 평원군을 도운 신릉군          김영진 79/ 교묘하게 보석밀수범을 잡다 80/ 독자+편자                                편집자 알림: 월간 《법률과 생활》잡지(조선문)를 주문하실분들은 본 편집부에 책값을 보내오시면 됩니다. 한부 값은 5원, 1년 정기구독료는 60원, 일년중 아무때든 주문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해의 잡지는 우대가격으로 드립니다. 돈 부칠 곳: 邮局: 133000 吉林省延吉市友谊路363号 延边人民出版社 《法律与生活》杂志 金永日 전화: 0433-2902139, 18943302216 주의: 송금장(汇款单)의 부언(附言)란에 잡지를 받는 사람의 성명과 주소, 우편번호, 련계전화, 주문부수 등을 한어로 상세히 적어주십시오.
16    법률생활 2015년 4월호 차례 댓글:  조회:2153  추천:0  2015-04-02
법률생활 4기 목차   시각 1/사진으로 보는 세태만상/ 동민 4/거룩한 포기/ 리리   화제 8/중국 최초 “사람이 차를 친 사건” 판결 시말/ 납신 14/“부양왕”이 허무하게 거꾸러지기까지/ 구익   사회 21/희한천만한 탐관들의 현금은닉수법/ 익명 26/한 향항 녀박사의 신고사/ 소갱생 28/엄한 제도에 단속받는 외국 관원들/ 장로정 31/외국에서는 교통체증을 어떻게 해소할가?/ 본사기자 37/“부모봉양의무”가 빚어낸 참사/ 종욱   인생 42/해협 량안에 활짝 핀 꽃/ 최상운 56/“미안해요, 저의 조상은 나치스입니다.”/ 장문지 60/세계 남성들의 영원한 녀신-매릴런 먼로 63/사나운 안해로 인해 스스로 고자가 된 최세연 76/변법에 목숨을 건 상앙   천평 19/“카멜레온”도주범들, 꼼짝 말앗! 33/애 아빠의 “남편”독살음모앞에서/ 리쌍 46/법률지식 48/법제 정보 51/한 녀자를 둘러싼 세 남자의 암투/ 이수 58/로모 의료비 분담 판례/ 류명철 78/자유의 녀신상을 거의 팔아먹을번한 사기군-아서 퍼거슨   중계소 6/시공간을 뛰여넘은 중국의 명탐정-조성문/ 전영원 12/은행카드 불법횡령을 어떻게 방지해야 하나?/ 왕철 24/미성년자는 어떤 보험을 구매하는것이 적합할가? 44/군중열선 55/입실절도사건 66/완전살인/ 로원 80/독자+편자 월간 《법률과 생활》 잡지(조선문)를 주문하실분들은 본 편집부에 책값을 보내오시면 됩니다. 한부 값은 5원, 1년 정기구독료는 60원 일년중 아무때든 주문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해의 잡지는 우대가격으로 드립니다.   돈 부칠 곳: 邮局: 133000 吉林省延吉市友谊路363号 延边人民出版社         《法律与生活》杂志 李叶 电话: 0433-2902139   주의: 송금장(汇款单)의 부언(附言)란에 잡지를 받는 사람의 성명과 주소, 우편번호, 련계전화­, 주문부수 등을 한어로 상세히 적어주십시오.
15    법률생활 2015년 3월호 차례 댓글:  조회:1392  추천:0  2015-02-27
법률생활 3기 목차   시각 사진으로 보는 세태만상/ 동민 피할수 있었던 참사가 주는 교훈/ 리엽   화제 뢰봉의 희생경과에 대한 교안산의 회억/ 여위 소비자라면 알아둬야 할 “3.15”/ 본사기자 로인상대 무료행사, 한번 빠지면 나오기 힘든 함정/ 진성 장개석의 세번에 걸친 수뢰/ 광원   사회 가장 청렴한 나라와 가장 부패한 나라/ 고패군 칠순의 사형수로파가 천만부자로 거듭나기까지 외국에서는 관원들의 성추문을 어떻게 다루나?/ 당약수 싸이코패스를 어떻게 대해야 하나? 어느 스파이의 최후   인생 사랑에 “외진 길”도 있었던가?/ 역정 버림받은 “기린아”-맹상군 고려 환관정치의 주역-정함과 백선연 우리 민족 그 옛날의 결혼과 리혼 여섯번째 사고(하)/ 리상우   천평 "당사자간의 합의"에서 “합의”내용을 구경 어떻게 확정해야 할가?/ 장용 상해시 첫 정조권침해사건: 권익수호를 위한 “제3자”의 저항/ 부훤 법제·정보 에펠탑을 두번이나 팔아먹은 루스티그/ 브라이언 이니스   중계소 세계를 놀래운 “로씨야 새일대 미녀간첩”-안나 보험사고가 발생하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 군중열선 농민에게 소송할 능력이 없다면? 법률지식 원귀의 울음소리를 내서 살인범을 잡은 장붕익 탐정두뇌 키우기 독자+편자       법치시대, 《법률과 생활》잡지 이제는 필독서! 2015년 법제홍보대사 초빙!   취미성, 실용성, 지식성, 정보성, 독창성으로 독자들을 가까이 모시고 독자들의 든든한 뒤심이 되여온 유일한 우리 말 법률종합잡지-《법률과 생활》은 창간 15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과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독자들과 새롭게 대면하게 됩니다! “세상을 보는 창구, 법률 학습의 교재, 조화사회의 비법, 법치시대의 무기”인 월간 《법률과 생활》잡지는 서점이나 간행물 판매가게에서 구매할수도 있고 우전국이나 편집부에서 주문할수도 있는데 우편료금은 편집부에서 부담합니다. 한부 값은 5원, 1년 정기구독료는 60원입니다. 아무때든 구매할수 있지만 미리 1년 정기구독을 주문해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부모님이나 친척, 친우(동창)들에게 대신 주문해주는것도 환영하고 고향분들(로인협회 등)이나 사업관련단위에 단체주문해주는것도 환영합니다. 60원이면 누군가 일년 내내 행복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해의 잡지는 우대가격으로 드립니다. 이밖에, 법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이법치국(依法治国)”정책에 부응해 《법률과 생활》편집부에서는 2015년 법제홍보대사(法制宣传大使)도 초빙합니다. 여러 협회의 회장님을 비롯해 시대의 앞장에서 열심히 뛸수 있는 능력자는 편집부에 련락하시기 바랍니다.   돈 부칠 곳: 邮局: 133000 吉林省延吉市友谊路363号 延边人民出版社 《法律与生活》杂志 李叶 电话: 0433-2902139, 15643335337 주의: 송금장(汇款单)의 부언(附言)란에 잡지를 받는 사람의 성명과 주소, 우편번호, 련계전화, 주문부수 등을 한어로 상세히 적어주십시오.   微信公众号:falvshenghuo  
14    법률과 생활 2015년 2월호 차례 댓글:  조회:1570  추천:0  2015-01-28
법률과 생활 2015-2 차례   시각 1 사진으로 보는 세태만상 / 동민 4 법은 공동의 약속이다 / 남명철   화제 6 어떤 사람들이 둘째아이를 출산할수 있나 / 신경보 11 강호의 “명의”들, 왜 자꾸 들쭉날쭉할가 / 본사기자 14 “미국 아이” 출산 신화의 파멸이 불러온 사색 / 서회 24 탐관들의 황당한 어록들 / 일명   사회 19 3백년간 유럽을 유린한 마녀사냥 / 박은봉 34 요즘 사회에서 류행되는 열가지 사기극 / 본사기자 42 그 세월의 아비규환 / 회령 47 외국 정계요인들의 “바깥나들이” 진풍경 / 숙량 65 정부관원과 내연녀의 “사랑”은 구경 무엇이였나      인생 8 “림시부부”의 피빛 교훈 / 춘뢰 28 사제간의 사랑-결코 아름다운것은 아니였다 / 량천 54 세기의 첩보원-리하르트 조르게 / 조엘 레비 60 복수뒤에 숨은 또다른 복수          천평 22 부동산가치 18만원에서 8천원, 14년간 벌여온 마라손소송 / 로홍 40 법제·정보 44 잃어버린 기차표를 다시 전액 구매한 승객의 승소 / 류희평 56 900만원 유산이 불러온 비극 / 설교   중계소 17 암살을 수차 모면시킨 히틀러의 “유령특급렬차” 26 군중열선 38 곡성을 듣고 범인을 잡아낸 / 박영 50 세상을 발칵 뒤집은 “히틀러의 일기” / 브라이언 이니스 69 여섯번째 사고 / 리상우 79 탐정두뇌 만들기 80 독자+편자 알림: 월간 《법률과 생활》잡지(조선문)를 주문하실분들은 본 편집부에 책값을 보내오시면 됩니다. 한부 값은 5원, 1년 정기구독료는 60원, 일년중 아무때든 주문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해의 잡지는 우대가격으로 드립니다. 돈 부칠 곳: 邮局: 133000 吉林省延吉市友谊路363号 延边人民出版社 《法律与生活》杂志 金永日 전화: 0433-2902139, 18943302216 주의: 송금장(汇款单)의 부언(附言)란에 잡지를 받는 사람의 성명과 주소, 우편번호, 련계전화, 주문부수 등을 한어로 상세히 적어주십시오.      
13    법률과 생활 2015년 1월호 차례 댓글:  조회:2027  추천:0  2015-01-23
법률과 생활 2015년 1월호 차례   [시각] 사진으로 보는 세태만상 세상을 바라보는 립체적시각-리원철   [화제] 간부의 핸드폰번호 공개의 득과 실 사례금을 받은 관원을 왜 판결할수 없는가 생명을 지키는 슬기   [사회] 세간을 놀래운 한낮의 점등사건 “중국선박왕”의 4대에 걸친 대일본 송사 특이한 전쟁포로 명인들의 “다양한” 감옥생활   [인생] 만민의 수호천사, 그 부름에 얼룩이 없이 학부모의 로맨스에 요절된 어린 잔디 “부부교환”결혼이 불러온 재앙 “몸 바쳐” 가정을 살린 안해가 남편을 살해하기까지 미신놀음에 집착한 장개석 진시황의 목숨을 노렸던 형가   [천평] 법제·정보 왜 첫번째는 무죄, 두번째는 강간인가?   [중계소] 싱가포르에서 채찍형을 받다 세계상의 희한한 판결들 완전범죄도 예리하게 잡아내는 첨단과학수사 거짓말하는거 다 알아! 같은 세상, 다른 사형 늪은 허우적거리는자를 더 깊이 끌어들인다 샤와실에서 피살된 녀대학생 알림: 월간 《법률과 생활》잡지(조선문)를 주문하실분들은 본 편집부에 책값을 보내오시면 됩니다. 한부 값은 5원, 1년 정기구독료는 60원, 일년중 아무때든 주문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해의 잡지는 우대가격으로 드립니다. 돈 부칠 곳: 邮局: 133000 吉林省延吉市友谊路363号 延边人民出版社 《法律与生活》杂志 金永日 전화: 0433-2902139, 18943302216 주의: 송금장(汇款单)의 부언(附言)란에 잡지를 받는 사람의 성명과 주소, 우편번호, 련계전화, 주문부수 등을 한어로 상세히 적어주십시오.  
12    '법률과 생활' 12월호 목차 댓글:  조회:1700  추천:3  2014-11-21
법률과 생활 2014년 12기 목록   시각 1/ 전민 준법시대를 맞아      글/ 동민 40/ 내것인듯 내것 아닌 내 로임        글/ 변정원   화제 4/ 고령화시대의 로후걱정을 덜어줄 효자보험       취재/ 《연변조간신문》 기자 12/ “분명 내가 산 집인데 임자가 따로 있다니?”       글/ 류문휘 32/ 남편이 실종된지 여러해 됐다면 안해는 재혼할수 있을가?       글/ 조문련 36/ 외도를 한 안해도 남편의 유산을 상속받을수 있는가?        글/ 순결   사회 7/ 치정에 빠진 고모가 조카를 랍치하기까지    글/ 방울 22/ 정부에게 써준 300만원짜리 차용증이 불러온 풍파     글/ 청목 42/ 마지막 전화       글/ (한국) 김성종 54/ 몸값 보상 200만원에 걸린 착각과 진실      글/ 서연   중계소 20/ 불륜녀와 안해의 맞소송, 결론은 배상액 700만원과 200만원 39/ 한국: “뺨 때렸다는 리유만으로 아동학대로 볼수 없어” 39/ 로씨야: 대낮 도심 분수대서 성행위한 뻔뻔한 커플 39/ 미국: 빈집털이범 녀성속옷 입어보다 찰칵! 53/ 그 남편에 그 안해   인생 16/ 범보다 모진 아버지의 황당한 출세길      글/ 운호 27/ 처녀성이 돈으로 “교역”이 될 때     글/ 사금홍 48/ 사랑에 미친자의 황당한 복수극      글/ 추가매 64/ 열혈 김은애의 지독한 복수극      글/ 리수광 69/ 정형외과의사 부인 실종사건        글/ (한국) 정현웅   천평 6/ 이전수속을 하지 않은 자동차가 교통사고를 냈다면 그 책임은? 21/ 보험 가입자와 수익자가 모두 사망했다면 보험금은 누구에게? 31/ 리혼한 남편한테서 전처 명의로 된 집을 샀다면?  31/ 소유권취득의 특별규정 37/ 어떤 사람들이 연길시에 호적을 올릴수 있는가? 41/ 따르릉… 290—2139입니다 46/ 살림집을 영업집으로 쓸수 있습니까? 47/ 구매한 주택이 설계도와 다르다면 물릴수 있는가? 58/ 사위가 리혼했다면 장모와 맺은 유증부양협의가 자동적으로 효력을 잃는가? 60/ 정신장애자의 리혼은 조정방식으로 다룰수 있는가? 글/ 백운, 림영덕 62/ 리혼협의사실을 증명할수 없는 상황에서 재혼하면 중혼죄인가?   邮编: 133000 地址: 吉林省 延吉市 友谊路 363号 单位: 延边人民出版社 《法律与生活》杂志 编辑部 价格: 月刊,每期5元,一年60元。 电话: 0433-290 2139  
11    '법률과 생활' 11월호 목차 댓글:  조회:1488  추천:1  2014-11-06
법률과 생활 2014년 11기 목차 시각 1/ 가정폭력은 최대의 비극    글/ 김명수 40/ 외도 부추기는 부부대화         글/ 최강현 화제 8/ 유부남이 미혼녀를 속여 롱락했다면 정조권침해일가?       글/ 곽아도 12/ 일생을 뒤바꿔버린 메가톤급 변고앞에서       글/ 려명 18/ 24년 기른 아들이 친자가 아니였을 때       글/ 진동 19/ 낳은 정 이긴 키운 정 사회 4/ 심금을 울리는 아름다운 거짓말       글/ 신명 20/ “사망”으로 선고된 전남편이 느닷없이 나타났을 때   글/ 종운 32/ 남편이 안해를 차로 쳐놓았다면         글/ 고설보 52/ 향항, 오문 통관이 더욱 편리하게 되였다        글/ 리성욱 64/ 색마와 지혜롭게 싸운 녀변호사        글/ 민남 중계소 39/ 인도: “안해의 과도한 성욕은 리혼 사유” 39/ 뽈스까: 젊은 녀성의 “알몸 쇼핑” 50/ 배를 갈라 청백을 보여준 황당한 교역       글/ 정영홍 68/ 보다 재미나는 다음 호 인생 26/ “자멸”을 부른 범상치 않은 송사        글/ 강성 36/ 맨홀에서 나온 녀자의 손              글/ 엽맥 42/ 함정    글/ (한국) 황미영 47/ 부자집며느리의 끔찍한 “혼인보위전”        글/ 석언 54/ 선행의 “대가”로 강간루명을 쓴 애심사나이       글/ 사금홍 58/ 서류속에서 읽어본 아버지         글/ 풍적기 69/ 비명     글/ (한국) 리가형 천평 16/ 채무인이 채무상환의무를 리행하지 않는다면? 24/ 과도하게 술을 권한 대가       글/ 첨봉 31/ 주택토지를 따로 팔수 있습니까? 31/ 택지사용권 37/ 가짜졸업증을 샀다면 위법행위에 속합니까? 41/ 따르릉… 290—2139입니다 46/ 징역을 마친후 양로금조정대우를 받을수 있습니까? 邮编: 133000 地址: 吉林省 延吉市 友谊路 363号 单位: 延边人民出版社 《法律与生活》杂志 编辑部 价格: 月刊,每期5元,一年60元。 电话: 0433-29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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