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만강수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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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달 9차 등산
2012년 03월 16일 19시 32분
조회:7176
추천:0
작성자: 인민공원
ㅁ
파일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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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5 ]
김회장님:
썩 얼마전에 회장님의 소식이 전무하다면서 기산선생님께서 저에게로 전화를 보내오셨댔는데
오늘 글을 보니 시름이 놓입니다. 내내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래잖으면 탐석을 시작할 것같은데 회원님들 모두 석복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썩 얼마전에 회장님의 소식이 전무하다면서 기산선생님께서 저에게로 전화를 보내오셨댔는데
오늘 글을 보니 시름이 놓입니다. 내내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래잖으면 탐석을 시작할 것같은데 회원님들 모두 석복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인민공원님:
멋 있는 석문산 등산을 하셨네요.
눈처럼 깨끗한
그 마음 바위가 아노라.
신박사님:
신박사님의 쓰신(石道五段) 글이
한국 월간 수석의 미 2012년 1월 (신년호)에
기재 되였습니다.
축하합니다.
멋 있는 석문산 등산을 하셨네요.
눈처럼 깨끗한
그 마음 바위가 아노라.
신박사님:
신박사님의 쓰신(石道五段) 글이
한국 월간 수석의 미 2012년 1월 (신년호)에
기재 되였습니다.
축하합니다.
박창호 선배님께:
님의 인품 산보다 높음을 산이 알고
님의 마음 눈보다 맑음은 눈이 아나니
산은 눈과 한몸이 되어 님을 받들었네.
님의 인품 산보다 높음을 산이 알고
님의 마음 눈보다 맑음은 눈이 아나니
산은 눈과 한몸이 되어 님을 받들었네.
박창호님!
석문산 겨울 등산을 하셨군요.
건강하신 모습이 보기 좋네요.
산 아래 흘러가는 강줄기도 정겹게 다가옵니다.
즐거운 나날 되세요.
석문산 겨울 등산을 하셨군요.
건강하신 모습이 보기 좋네요.
산 아래 흘러가는 강줄기도 정겹게 다가옵니다.
즐거운 나날 되세요.
썩 얼마전에 회장님의 소식이 전무하다면서 기산선생님께서 저에게로 전화를 보내오셨댔는데
오늘 글을 보니 시름이 놓입니다. 내내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래잖으면 탐석을 시작할 것같은데 회원님들 모두 석복이 넘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