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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트위터 캡처 새와 쏙 빼닮은 정찰용 드론이 발견돼 화제다.  소말리아 트위터 유저 아담 오마르(Adam A. Omar)는 수도 모가디슈 상공을 정찰한 것으로 보이는 UAV(무인비행기) 사진을 지난 12일 트위터에 공개했다.  이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언론도 인용해 보도했다.  소말리아 현지 ...
  • (사진=데일리메일 기사 캡처) 매일 저녁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던 고도비만 여성이 다이어트 성공 후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지난 18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몸무게 120kg의 고도비만에서 무려 55kg 감량에 성공한 케이트 라이터(25)를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케이...
  • 영국 미러 온라인 캡처 세 살 꼬마가 임신하진 않았겠죠? 그런데 임신한 것처럼 배에 뭔가 불쑥 튀어나와 있습니다. 움직이면 덜렁덜렁하기도 합니다. 놀랍게도 그건 ‘장기’입니다. 배 안에 있어야할 장기가 배 바깥으로 돌출하는 ‘제허니아(배꼽탈장)’라는 선천성 희귀 질환입니다. 이 질환으로 평...
  • 인공호흡기에 의존해 의식 없이 누운 두 살배기 딸에게 입맞춤하는 아빠의 사진이 슬로베니아인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12일 슬로베니아의 세나드 카다세빅이라는 아빠와 그의 어린 딸 아리나가 나눈 입맞춤은 마지막 작별 인사가 됐다며, 슬픈 사연을 전했다. 사진 속 아빠 카다세빅은 이혼한 아내와...
  • 눈 바로 밑에 무려 2.5cm 길이의 뾰족한 치아가 자라 응급 수술을 받은 여성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중국 광저우 시에 거주하는 여성 차오 팡(Cao Fang, 28)의 눈 밑에서 치아가 발견된 황당한 사연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팡은 최근 얼굴, 특히 눈가에서 극...
  • 팔다리가 모두 없지만 웃음은 남았다. 마음대로 움직일 수는 없어도 환한 미소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사지(四肢) 없이 태어나 11년을 살아온 인도네시아의 어떤 소년 이야기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웨스트자바주에 사는 티요 사트리오(11)는 태어날 때부터...
  • 맥스스토로캐이브 인스타그램 캡처 고층빌딩 옥상에서 건물과 건물 사이를 뛰어 넘은 간 큰 남성이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12일 이들의 아찔한 도전 장면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좁디좁은 난간에 올라선 남성 모습으로 시작된다. 빠르게 도움닫기를 한 그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건물과 건물...
  • 이탈리아는 발을 담그는 것조차 금지 현재 해당 여성 3명의 신원 파악 중 400년된 로마 유적지에서 물놀이를 즐긴 여성 3명을 두고 비판이 일고있다./ 출처= ‘트라스테베레(trastevere)’ 트위터 캡쳐 400년 된 로마 유적지에서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즐긴 여성들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
  • 돌도 안 지났는데 차에 기름을 넣고 잔디를 깎는 등 각종 집안일을 거드는 ‘기특한’ 아기 사진이 온라인에서 인기다.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11일 노르웨이 베스트폴주 퇸스베르그시에 사는 아기아빠 안드레아스 미잔(33)을 소개했다. 사진=데일리메일 평소 사진 찍기를 좋아하던 안드레아스는 작년 7월 아들 &...
  • 내연남 여자관계 앙심 품다 범행   1심 "살인의 고의 갖고 불 질러"    내연 관계에 있는 남성의 몸에 불을 질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여성에게 항소심도 중형을 선고했다.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김시철)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장모(57·여)씨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12년을 선고...
  • 영국 여성의 뱃속에서 나온 6kg의 머리카락 뭉치./출처=데일리메일 제공 한 영국 여성의 뱃속에서 6kg짜리 머리카락 뭉치가 나왔다. 8일(현지시간) 오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글로스터셔 주에 사는 소피 콕스(Sophie Cox, 23) 뱃속에서 6kg 거대 머리카락 뭉치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콕스는 어렸을 때부터 머...
  • 수천 명의 음모를 이어 붙여 만든 엽기 드레스가 눈길을 끈다. 데일리메일, 미러 등 영국 언론은 최근 영국 웨스트요크셔주 웨이크 필드에 사는 새라 루이스 브라이언(28)이 제작한 ‘음모 드레스’를 소개했다. 새라는 지난 1월부터 6개월 동안 트위터를 통해 수천 명에게 음모를 기부받아 탑과 치마로 구성된 ...
  • ‘세계에서 가장 깊은 온천 (溫泉)수 수영장’을 영국 데일리메일이 8일 소개했다. 이탈리아 베니스시 인근 온천 관광단지 몬테그로토 테르메 내 밀레피니 호텔에 위치한 ‘Y-40 딥조이(Deep Joy)’ 수영장은 최대수심(水深) 약 40m의 수영장이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깊은 온천수 수영장으로 기...
  • 사진=BBC 영국의 한 해변에서 발견된 거대한 향유고래가 끝내 바다로 돌아가지 못한 채 뭍에서 생을 마감했다.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의 10일자 보도에 따르면, 콘월 주의 페런포스 해변에서 발견된 이 향유고래는 현지시간으로 이날 파도에 휩쓸려 해변으로 떠밀려 올라온 채 발견됐다. 이 향유고래의 몸길이는 무려 12m에 ...
  • 세계 각국에서 ‘3천명’의 사람들이 옷을 모두 벗고 영국의 한 도시에 모여 집단 누드를 촬영했다. 10일(이하 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영국 중부의 작은 도시 헐(Hull) 시(市)에서 ‘헐의 바다’(Sea of Hull)를 주제로 집단 누드 촬영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 영화 ‘정글의 북’ 속 주인공 타잔처럼 정글에서 40여 년간 생활한 베트남 남성의 이야기가 화제다. 지난 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베트남 전쟁을 피해 41년간 정글에서 살아 온 남성”이라는 제목으로 한 남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의 호 반 랑(4...
  • 딸에게 아내와의 성관계하는 모습을 강제로 보게하는 등 상습적으로 딸을 학대하고 성추행 한 40대 아버지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2부(재판장 이기선)는 친딸의 몸을 수차례 만지는 등 성추행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A(43)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고 전자발찌 부착 10년, 신상정보 공개...
  • 87kg 감량 후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여성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비행기 탈 때 안전벨트를 채우지 못했던 충격으로 무려 87kg를 감량하는 데 성공한 여성 린제이 후버(Lyndsey Hoover, 23)를 소개했다.  미국 텍사스주(州)에 거주하는 린제이는 평소 치즈...
  • 영국 국민건강보험(NHS) 홍보 담당자 레이 켄달(38·여)은 지난 2014년 조산으로 아들을 잃었다. 어떤 복합적인 이유 때문에 임신 24주 만에 태어난 레이의 아들 휴고는 출생 35시간 만에 사망했다. 가슴이 찢어지는 슬픔을 뒤로하고 레이는 태어나자마자 찍었던 아들의 사진을 온라인에 공개했다. 조산이 얼마나 가...
  • 맨주먹으로 야생 곰과 싸운 60대 남성이 화제다.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온타리오 주 서드베리 시에 사는 릭 넬슨(61)의 사연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넬슨은 지난 일요일, 집 근처에 있는 숲길을 걷다가 새끼 곰 한 마리를 발견했다. 우연히 마주한 새끼 곰을 쓰다듬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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