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난 난 꼬마가 악어가 득실거리는 환경에서 악어와 가까이에서 친구처럼 지내는 사진이 최근 외신에 보도되면서 인기를 모으고있다. 사진속 남자애는 미국의 세계적으로도 가장 크고 가장 오래된 농장에서 살고있는 블래스라고 부르는 꼬마이다. 이 악어농장은 농장주인인 마이클의 조부가 1957년도에 세운것이다. 마이클은 아들애가 이제 커서 악어농장을 이어받을것을 원하지만 그의 안해는 아들애가 전에 새끼악어에게 한번 물린적이 있기때문에 커서 대학에 가기를 바라고있다. 현재 마이클이 경영하는 이 악어농장은 관광객들에게 개방되였다./중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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