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하루 사이에 할머니로 변하다니?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4월16일 00시00분    조회:80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윁남 벤쩨에 거주하는 푸엉(26세)은 맑은 피부에 화사한 미소를 자랑하던 미녀였지만 최근 ‘생선 알레르기’로 하루 사이에 얼굴에 깊은 주름살이 생겨 70대 할머니로 변해버렸다.

푸엉은 해산물을 먹은 후 극심한 알레르기 반응을 겪었다. 피부 전체가 빨갛게 부어오르고 가려워 밤잠을 이루지 못했다.

이튿날, 푸엉은 거울을 보고 깜짝 놀랐다. 피부병을 앓은 하루 사이에 20대 피부에서 70대 할머니 피부로 바뀌여 탱탱하던 피부는 온데간데 없고 깊이 패인 주름살만 남아있었다. 심지어 치아, 시력, 머리숱까지 모두 70대 할머니처럼 변해버렸다.

《기상천외》/연변일보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7580
  • 누가 호수에 금괴를 빠트린 것일까. 한 10대 소녀가 독일의 한 호수에서 수영을 하다 2000만원짜리 골드바를 발견해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스트리아 접경지역에 있는 바이에른 주 쾨니히스 호수에서 휴가를 보내던 16세 소녀가 6.5피트(약 2m) 아래에서 500g짜...
  • 2015-08-13
  • 자신의 아들과 친구 아들에게 젖을 먹이는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사진 속 주인공 제시카는 자신의 16개월 된 아들(오른쪽)과 친구 아들에게 동시에 젖을 먹이고 있다. 친구가 일이 바쁠 때 대신 그의 아들을 돌보면서 수유까지 책임지고 있는 것. 친구 아들이 베이비시터의 이...
  • 2015-08-13
  • 미국 백악관 홈페이지 민원코너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둘째 딸을 성폭행하고 미국을 테러하겠다는 협박 글을 올린 3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이정수)는 백악관 홈페이지에 영문 협박 글을 올린 혐의(협박)로 이모(33)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달 7일 오후...
  • 2015-08-12
  • 휴가길에 나선 한 가족이 3살배기 딸을 고속도로 갓길에 놔둔 채 거의 서울~대전 간 거리를 운전해 가는 웃지못할 일이 프랑스에서 벌어졌다. 가족들은 아이 부모를 찾는다는 라디오 방송을 듣고서야 아이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AFP 통신은 전했다. 아이의 부모는 9일 3살딸을 포함한 3명의 자녀를 데리고 남부 코트다...
  • 2015-08-11
  • ▲  올해 3월 타계한 리콴유 전 싱가포르총리(AP=연합뉴스 자료사진)   싱가포르의 ‘국부’로 올해 3월 타계한 리콴유(李光耀) 전 싱가포르 총리는 말년에 안락사를 희망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리 전 총리의 딸인 리 웨이링 여사는 싱가포르 독립 50주년 기념일 다음 날인 10일자 일간 더스트레이츠타...
  • 2015-08-11
  • [헤럴드경제]물에 빠진 딸을 구조하려는 안전요원을 제지해 오히려 딸을 익사시킨 한 아버지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두바이 경찰국 수색구조대 부서장 콜 아메드 버키바가 겪은 끔직한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콜에 따르면 한 아시아인 아버지는 아내, 자녀들과 함께 해변에서 피...
  • 2015-08-11
  • 결혼 68년차의 노부부를 위해 병실을 개조하면서까지 ‘생이별’을 막아 준 병원이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미국 피플지 등 현지 언론의 8일자 보도에 따르면 조지아주의 피드몬트 파예트 병원 측은 현지시간으로 6일 노부부가 나란히 손을 잡고 병실에 누워있는 사진 한 장을 SNS에 올렸다. 사진 속 주인공은 올...
  • 2015-08-11
  • 프랑스의 첫 대통령이자 마지막 황제였던 나폴레옹의 머리카락 뭉치가 경매에 나와 수집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9일자 보도에 따르면, 경매에 나온 나폴레옹의 머리카락은 나폴레옹이 1815년 워털루 전투에서 패배한 뒤 유배길에 올랐던 시기의 것이다. 회색빛을 띠는 이 머리카락 뭉치는 금으...
  • 2015-08-11
  • 아침 생방송에서 남성 의사가 여성의 유방을 만지는 모습이 여과없이 방송돼 논란이 일고 있다. 英 데일리메일은 영국 ITV의 ‘디스 모닝(This Morning)’의 한 코너에서 유방암 자가진단법을 설명하기 위해 남성 의사가 유방암 자가 진단법을 소개했다. 방송에서는 영국의 남성 의사가 상의를 벗은 여성의 가슴...
  • 2015-08-10
  • 【서울=뉴시스】한국에서 하트형 앞머리 스타일이 10~20대 여성을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다고 외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출처: 데일리메일)
  • 2015-08-08
  • 다리 난간에 서서 투신자살하려는 여성을 말리지는 않고 구경만 한 중국인들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중국 산시성(陝西省) 옌안(延安)시의 한 다리 위에서 한 여성이 다리 아래로 투신해 숨졌다고 장쑤(江蘇)TV 등 중국 언론들이 7일 보도했다. 하지만 중국 현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당시 현장을 담은 동영상을 보...
  • 2015-08-07
  • [헤럴드경제=김성우 인턴기자]‘같은 방식의 응징을.’ 한국에서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혹은 동해보복법(同害報復法)으로 불리는 처벌 방식이다. 정식명칭이 탈리오 법칙(lex talionis), 피해자가 받은 처벌을 범죄자에게 똑같이 부여하는 방식이다. 이란에서는 여전히 자행되고 있다. 지난 6일 ...
  • 2015-08-07
  • 알제리에서 결혼식을 올린 한 남성이 결혼 하루 만에 아내를 사기 혐의로 고소해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메트로는 이 남성이 아내가 자신을 속였다고 여겨 최근 현지 법원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전하며 이 ‘불쌍한’ 남성이 공공연하게 알려진 여성 화장의 비밀을 그동안 모르고 지내온 것 같다고...
  • 2015-08-07
  • 한국인 남성이 아들을 안고 투신한 아파트. (사진 출처=펑파이신문) ©뉴스1 중국 저장성에서 한국인 남성이 아들을 끌어안고 아파트에서 투신해 자살했다고 펑파이신문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일 낮 11시께 후저우시 경제개발구 강난로에 위치한 한 16층짜리 아파트에서 중년 남성 한명이 7~8세로 추정되...
  • 2015-08-07
  •     뉴욕경찰(NYPD)이 일명 'K2'로 알려진 합성 마리화나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뉴욕경찰은 4일(현지시간) 합성 마리화나에 취한 사람이 경찰의 체포에 앞서 나체 상태로 난동을 부리는 2개의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이 마약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강조했다. NYPD가 공개한 동영상을 보면, 한 동영상...
  • 2015-08-07
  •                 자신의 어린 10대 딸이 ‘몸값’을 흥정하는 모습을 본 아버지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최근 중국의 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는 13세에 불과한 어린 딸이 성매매를 시도하는 모습을 발견한 아버지의 비통한 모습을 방영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선전완바...
  • 2015-08-07
  • 고양이나 개와 같은 동물이 혀를 내밀고 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인터넷상에 공개하는 새로운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Blep’(블렙)으로 불리는 이 트렌드는 전 세계 동물 애호가들 사이에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
  • 2015-08-06
  • 언뜻 보아서는 그저 작은 호랑이 같은 ‘동물’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5일자 보도에 소개된 이 동물은 누런색의 털에 짙은 갈색의 줄무늬가 선명하다. 몸집이 다소 작긴 하나 멀리서 보면 영락없는 새끼 호랑이 느낌이지만, 정체는 ‘개’다. ‘말...
  • 2015-08-06
  • 러시아 중부 니즈니 노보고로도에서 1~7살의 어린이 6명과 임신한 이들의 어머니 등 총 7명이 토막난 시체로 발견되었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 경찰은 살인 혐의로 아이들의 아버지 올레그 벨로프(52)를 니즈니 노보고로드 서쪽에 있는 블라디미르주 코블로프에서 체포, 살인 동기 ...
  • 2015-08-06
  • 전남 순천경찰서는 아들의 치료를 빌미로 70대 노인을 여관으로 유인해 성관계를 갖고, 금품을 갈취한 60대 남자를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K(60)씨는 지난달 6일 오전 5시께 L(71·여)씨에게 전화를 걸어 아들 행세를 하며 "불치병에 걸려 죽게 생겼다"며 "사람을 보낼테니 시키는 대로 하라"고 말했다...
  • 2015-08-05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