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계동현 미식축제 및 제2차 무형문화재 전시행사 성황리에 개최
조글로미디어(ZOGLO) 2025년9월18일 15시15분    조회:111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9월 13일, 2025년 계동현 미식축제 및 계림향  제2회 무형문화재 전시활동이 계동현 계림조선족향 계림촌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본 행사는 계동현위, 현인민정부가 주최하였으며 '중화민족은 한집안, 한마음으로 중국꿈을 함께 이루자(中华民族一家亲 同心共筑中国梦)'라는 주제로 진행되였다.

행사는 조선족특색이 넘치는 100명의 군무와 함께 막을 올렸다. 노래와 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조선족 문화요소가 곳곳에 녹아들어 계동현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민족문화 매력을 보여주었다.

행사장 내 특색 음식 전시 및 시식 구역은 현지 주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계림향의 특색 구이, 떡, 김치, 막걸리 등 조선족 전통 음식이 진렬대를 가득 채웠다. 향양진의 영지버섯 제품, 하량자향의 작은 새우, 평양진의 특색 아이스크림, 합달진의 큰 빵 등 각 지방 특산물도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멈추게 하였다. 흥농진은 록용 제품을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사랑스러운 새끼 사슴을 행사장에 데려와 관광객들의 인기 포토 존이 되였다. 또한, 윷놀이와 김치, 꽃떡 만들기 등 전통 공예 시연은 관광객들이 맛있는 음식을 즐기면서도 무형문화유산 뒤에 숨겨진 력사와 문화를 리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였다.

계림조선족향 강옥미 당위 부서기 겸 향장은 "음식을 매개로 무형문화재를 바탕으로 하여 여러민족의 시민들이 음식을 맛보고 무형문화를 체험하는 과정에서 민족 문화의 매력을 느끼고 단결、화목、진취적인 사회 분위기를 적극적으로 조성하며 민족 단결 진보 리념을 강화하고 중화민족공동체 의식을 확고히 하여 향촌 진흥과 경제 사회 전면 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라고 행사의 의의를 설명했다.

계림향 영광촌 전시장에서는 독특한 특색의 찹쌀 닭고기 수프와 방금 출시된 햇쌀이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전시장 앞에 세워진 방금 수확한 벼 두 단은 "올해도 대풍년입니다!"라고 말하는 듯했다. 조선족 복장을 입은 오기음식점의 종업원 김송녀시는 "이 행사는 저희에게 좋은 전시 플랫폼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가게의 특색 음식인 찹쌀 닭고기 수프와 마을의 새 쌀을 이곳에서 선보일 기회가 생겼습니다. 현에서 매년 이런 행사를 개최해 주길 바라며, 저희도 적극 참여하겠습니다"라고 기쁨을 표현하였다.

조선족은 노래와 춤을 잘 출 뿐만 아니라 스포츠 경기도 매우 좋아한다. 줄다리기 경기장에서는 함성 소리가 하늘을 울렸고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합쳐 최후의 승리를 위해 노력했다. 배구 경기장에서는 선수들이 서로 화이팅하며 격려하는 모습이 매우 즐거워 보였다. 조선족 주민들이 특히 좋아하는 씨름은 남성들의 힘과 용기의 겨룸이다. 결승전에서 심판의의 시작 신호와 함께 두 장사가 힘겹게 맞섰고 치렬한  경쟁 끝에 우승자가 탄생했다. 우승 상품은 머리에 붉은 리본을 맨 건장한 한 송아지로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저녁에는 모닥불을 지펴놓고 빙빙 돌면서 즐거운 민속축제행사를 마감했다.

/박영만 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739
  • 2025년 전국로년건강광장무련합공연 흑룡강 분회장 공연은 목릉시올림픽체육장에서 열렸다.이번 성회는 중국로년체육협회의 주최하에 흑룡강성체육협회와 목릉시 체육협회 및 목릉시시정부 공동으로 개최했다.9월 15일 오전 8시 대회는 장엄한 국가 연주속에서 국기게양식으로 시작됐다.이번 성회에는 33개 팀, 1200여명이...
  • 2025-09-19
  • 9월 13일, 2025년 계동현 미식축제 및 계림향  제2회 무형문화재 전시활동이 계동현 계림조선족향 계림촌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본 행사는 계동현위, 현인민정부가 주최하였으며 '중화민족은 한집안, 한마음으로 중국꿈을 함께 이루자(中华民族一家亲 同心共筑中国梦)'라는 주제로 진행되였다.행사는 조선족...
  • 2025-09-18
  • 청소년은 조국의 꽃봉오리이고 조국의 희망이며 미래의 동량이다. 해림시조선족문화관에서는 시종 일관하게 우리 민족문화예술을 계승발전시키며 홍보하기에 노력을 기울려왔다. 그리고 후대양성에 각별한 중시를 돌려 장원한 계획을 세우고 계렬적인 활동 '쑈팡피아노성전', '소년아동예술전시', '청...
  • 2025-09-18
  • "화이팅! 한 번 더! 좋아요!"9월 13일 오후, 연길로아체육관에는 함성과 환호성, 기쁨의 박수소리가 가득했다.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배구클럽이 설립 1주년을 기념해 친선경기와 총화모임을 개최한 것이다.지난해 협회 황광수 문체고문(연변배구협회 회장)의 제안과 회장단의 적극적인 지지에 힘입어 탄생한 배...
  • 2025-09-18
  • 전통과 활력의 축제, 민족단결의 장 마련수확의 황금계절을 맞이하여 9월 13일 아성구 조선족중학교 운동장에서 아성구 '동광컵' 조선족전통운동회가 성대히 개최되었다. 이번 운동회는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다지고 조선족 전통문화와 체육의 매력을 보여주며 각 민족간 교류와 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 2025-09-16
  • "마을 어르신들의 행복이 저의 기쁨입니다"녕안시에 가면 와룡조선족향 명천촌의 김룡수 사장(45세)이 마을 어르신들에게 효심을 베푼 사연들이 미담으로 전해지고 있다. 9월 9일 로인절에 마을어른신들과 함께 즐기는 김룡수 사장(뒤줄 오른쪽 흰옷 입은 남자)11년간 한국에서 번 돈으로 고향에 돌아와 귀...
  • 2025-09-16
  • "남들의 길을 따라가지 말라,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성공을 만든다""사람들은 모두 내가 미쳤다고 했죠. 하지만 저는 제가 갈 길을 믿고 고향땅을 지켜왔습니다."가목사시 탕원현 향란진과 탕왕조선족향사이 600무에 달하는 드넓은 땅에 20개의 양어못이 파여 있고 그 사이로 닭과 오리들이 자유롭게...
  • 2025-09-12
  • 지난 3일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설립 73주년을 맞아 거리마다 흥겨운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다.떡집 앞에서는 구령을 붙이며 떡매를 내리칠 때마다 고소한 찹쌀 향이 거리를 감쌌다. 조금 떨어진 광장에서는 민요 선률에 맞춰 아가씨들이 치마자락을 날리며 장구를 치자 지나가던 관광객들까지 발길을 돌려 한바탕 어울림...
  • 2025-09-11
  • 9월 1일 아침, 목단강시 서안구 해남조선족향 산하촌(山河村) 문화광장에서 로인절 경축 및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인 《조선족 회갑례(花甲礼)》 전시 행사가 성대히 열렸다. 이 행사는 민족문화의 매력과 로인 공경의 정신을 고루 갖춘 잔치로서 마을 주민들과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회갑잔치 한장면산하촌 당...
  • 2025-09-11
  • 희망이 영그는 8월 말, 연길 산강빙설마을에 푸른 열정과 환한 웃음소리가 물씬 피여올랐다. 연변민족문화교류협회와 연변조선족녀성발전촉진회, 두 녀성단체가 력사적인 첫 만남을 위해 하나로 뭉친 날이다. 이곳은 단순한 운동장이 아니라 문화를 이어가고 녀성의 힘으로 미래를 여는 아름다운 동행의 장이였다."운...
  • 2025-09-11
‹처음  이전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