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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사판’ 하나면 성내 모든 병원 예약 가능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월7일 15시08분    조회:2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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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휴대폰에 7~8개 병원 앱을 깔아야 했는데 이제는 ‘길사판(吉事办)’ 하나면 다 해결돼요!” 

최근 장춘시 조양구에 거주하는 장씨 아주머니는 남편과 함께 병원을 방문하면서 진료 예약의 편리함을 직접 느꼈다. 

이런 변화는 우리 성에서 전민건강 디지털화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성 내 100여개 진료예약 자격을 갖춘 병원자원을 ‘길사판’ 플래트홈에 통합시켜 진료 예약 ‘한개 플래트홈에서 처리하기’를 성공적으로 실현한 결과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병원을 리용할 때의 부담을 줄이고 효률을 높이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주민들은 ‘길사판’ 앱이나 위챗, 알리페이 등의 미니프로그람에서 ‘진료 예약’을 선택하면 길림성 전민건강 정보 플래트홈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이 플래트홈은 장춘, 길림, 사평, 연변 등 지역을 정밀하게 분류하였고 각 지역의 협력 병원 정보가 명확하게 정리되여 있다. 관련 병원을 클릭하면 진료과실, 의사 진료 일정, 예약 번호 등 정보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고 진료 시간대를 선택한 후 안내에 따라 몇분안에 예약을 완료할 수 있다. 기자가 직접 체험한 결과 플래트홈의 조작 화면은 간결하고 직관적이며 절차가 명확해 스마트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중로년군체도 쉽게 자체로 예약을 완료할 수 있다.

이번에 통합된 의료기구들은 보급면이 넓고 층급이 다양하다. 길림대학교제1병원, 길림성인민병원 등 성내 유명한 병원 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특색 전문병원 및 현급 병원 등 주요 의료기구들을 모두 포괄하여 전 성의 우수한 의료자원을 집약시켰다. 주민들은 해당 플래트홈에서 필요에 따라 전문가 예약, 특수과실 예약, 진료 예약을 할 수 있다. 이는 전 성의 각 급, 각 류형의 의료자원을 일곽식으로 획득할 수 있어 휴대전화 저장 공간도 절약하고 예약 소요 시간도 크게 단축할 수 있게 되였다.

정무봉사 디지털화 승급은 민생복지가 직접 민심에 닿게 하고 있다. 우리 성은 ‘길사판’ 플래트홈을 통해 병원 예약봉사의 장벽을 해소하여 ‘정보는 많이 움직이고 주민들은 적게 움직인다.’의  진정한 효과를 거두었다. 동시에 개혁의 성과를 군중들이 직접 느끼고 체감하며 업무 처리가 편리하고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실질적인 편민조치를 통해 전 성 군중들이 의료에서 받는 만족감과 행복감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있다.

/길림일보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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