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신강 시가쩨 꼬마기자 길림 연학 행사 마무리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월12일 12시23분    조회:201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설산의 아기독수리 북방행’

신강 시가쩨 꼬마기자 길림 연학 행사 마무리

1월 11일, ‘설산의 아기독수리 북방행’ 시가쩨 꼬마기자들은 이번 연학행사의 마지막 역인 연길시 중국조선족민속원을 찾아 조선족, 한족 학생들과 함께 ‘길림과 서장 아이들 손에 손잡고’ 주제행사를 펼쳤다.

오전 9시, 중국조선족민속원에 도착한 꼬마기자들은 연변주당위 교육사업위원회, 연변주교육국 등 부문과 대중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현지의 소학생들과 친근한 교류를 펼쳤다.

행사에서 연길시 중앙소학교와 북산소학교 학생들은 멀리서 온 ‘설산의 아기독수리’들에게 장고춤 〈작은 장고에 행복의 꿈〉과 상모춤 〈붉은 해 변강을 비추네〉 등 무용과 〈봄의 아리랑〉과 〈연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는 노래를 불러주었다. 그후 시가쩨에서 온 사생들은 연길 사생들에게 장족 전통무용인 곽좡무(锅庄舞)를 공연했다. 그들은 색상이 산뜻한 장족 전통복장을 입고 경쾌한 장족 음악에 맞춰 춤을 추었고 또한 조선족 어린이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들은 맑은 노래소리와 아름다운 선률과 함께 서로의 민족무용 풍격을 경험했으며 손에 손잡고 민족대단결의 행복과 아름다움을 함께 만긱했다.

11시, 두 지역의 학생들은 함께 민속원 도예공방과 전통쌀떡체험관을 찾았다. 도예공방에서 학생들은 손수 도자기 만들어 보며 손끝으로 흙의 섬세한 변화를 느꼈다. 쌀떡체험관을 가득 채운 쌀향기속에서 학생들은 책상 앞에 둘러앉아 전통떡 제조기법을 배웠다. 수공예 협업을 통해 두 지역의 학생들은 조선족의 전통수공예를 체험했을 뿐만 아니라 서로의 우정도 돈독히 했다.

20명 꼬마기자들은 즐거운 웃음소리속에서 길림성 제9진 서장지원사업대와 길림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한 연학행사를 원만히 마무리하고 시가쩨로 돌아가게 되였다. 행사는 아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소학생 거싼 왕두이(格桑旺堆)는 이번에 길림성에 연학을 와서 청장고원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자연경관을 직접 보았고 빙천설지에서 빙설의 즐거움을 체험했으며 부동한 지역의 민속, 손님을 반기는 길림 인민의 열정을 더욱 느꼈다면서 “길림이 너무 재미있었다고 아빠, 엄마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다음에 동반하여 함께 오고싶어요!”라고 말했다. 

/길림일보


编辑:최승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98
  • 1일, 매하구시부녀련합회의 통일적인 추진과 강대영진부녀련합회의 지도 아래 매하구시 강달량곡가공유한회사 부녀위원회의 ‘찐빵솜저고리’(黏豆包小棉袄) 녀성뢰봉봉사팀(巾帼雷锋服务队)은 새해 방문위문 활동을 전개하여 농촌의 독거로인과 류재아동들에게 명절의 따스함을 전했다.행사 당일, 녀성자원봉사자들은 엄동...
  • 2026-01-05
  • 일전 제17회 중국 민간문예 ‘산화상’(山花奖)이 발표된 가운데 길림성민간문예가협회에서 추천한 조선족 북악기(鼓乐) 작품 〈농악장단―경풍락〉이 우수 민간예술 공연작품상을 수상했다. 이는 길림성 민간예술 공연에 대한 높은 인정이자 길림성 민간문예의 풍부한 저력을 보여주는 성과이다.중국 민간문예 ‘산화상’...
  • 2026-01-05
  • 최근 명절의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폭죽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아울러 위챗 모멘트 등 소셜미디어에서도 다양한 폭죽 판매 광고가 발견되고 있는 데 이는 명백히 불법행위이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로 인해 행정구류 등 처벌을 받았다.관련 법적 사례1. 2025년 12월 24일, 안휘성 회남에서 경찰은 주...
  • 2026-01-05
  • 최근 도문시인민법원에서는 법에 따라 한건의 인신안전보호령 신청 사건을 신속히 심리하고 리혼소송을 제기한 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한 안전보호벽을 구축했다.원고 리모와 피고 왕모는 재혼부부이다. 결혼 후 왕모는 여러차례 사소한 일로 리모를 폭행하고 협박하는 폭력적인 행위를 가했다. 2025년 2월, 왕모가 흉기로 리...
  • 2026-01-05
  • 성급 무형문화유산 ‘조선족 아박무’ 의 주급 제4대 전승인 태애화의 이야기성급 무형문화유산인 조선족 아박무의 주급 제4대 전승인 태애화.연길시무형문화유산보호쎈터(주임 지은룡)는 조선족 아박무의 주요한 전승 보호 단위중 하나인데 재능있는 무용 예술가들과 공연팀들이 본지역 문화행사와 예술무대에서 아박무를 ...
  • 2026-01-05
  • ― 길림성음악당에서 펼쳐진 민족음악 향연, 전통과 시대의 조화로 관객을 사로잡아1월3일 저녁,  〈북국환가〉(北国欢歌) 민족관현악 음악회가 길림성음악당에서 열렸다. 중화 전통문화의 깊은 내재성과 북국 특유의 정취를 가득 담은 이 음악향연은 아름다운 선률로 춘성(장춘의 별칭)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으며 민족...
  • 2026-01-05
  • 황강, 호옥정 대회 시작 알려1월 4일, 제24회 중국장춘정월담바사국제스키축제가 장춘시 정월담 국가급 풍경명승구에서  막을 올렸다.1월 4일, 제24회 중국장춘정월담바사국제스키축제 개막식이 열렸다. 성당위 서기 황강과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이 개막식에 참석해 함께 개회총을 쏘며 경기 시작을 알렸다...
  • 2026-01-05
  • 최근, 길림성공안청은 공안호정(公安户政) 봉사의 편의성과 효률성을 더욱 높이고 주민들의 새로운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기존의 20가지 호적 및 주민신분증 업무의 ‘전 성 통합처리’토대상에서 업무의 범위를 일층 확대했다. 료해에 따르면 주민들이 주택을 구입한 후 호적을 등록(购房落户)할 때 현 거...
  • 2026-01-05
  • 마지막 2라운드 경기를 남겨둔 연변룡정커시안팀(이하 연변팀)에 기쁜 소식이 날아왔다. 연변팀을 지휘하여 9월에 진행된 3경기에서 전승의 성적을 거둔 이기형 감독이 9월달 최우수 감독에 당선된 것이다.  제29라운드 남통지운과의 경기가 끝난 후 연변팀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자료사진)제29라...
  • 2026-01-05
  • 최근, 연길시 북산가두는 ‘연길이라는 삶이 있다.’는 문화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새해 맞이 행사를 조직했다.이번 행사에 가까운 통화시로부터 멀리는 하남성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에서 온 12가족 33명을 초청했다. 현장에서 참가자들은 서로 교류하고 정을 나누며  즐겁게 새해를 맞이했다. 행...
  • 2026-01-05
‹처음  이전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