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동북리그’가 온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월12일 14시58분    조회:185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5월의 동북대지에 축구 축제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동북지역 도시축구리그('동북리그'로 략칭)가 5월 23일 정식으로 개막한다. 이번 리그는 료녕성, 길림성, 흑룡강성 3개 성과 내몽골자치구체육국이 공동으로 기획한 새로운 대회로 축구를 뉴대로 하여 8개 도시의 열정과 활력을 련결해 동북지역 전체의 축구 열기를 불태울 예정이다.

첫 ‘동북리그’에는 료녕성의 심양시와 대련시, 길림성의 장춘시와 연변주, 흑룡강성의 할빈시와 계서시, 내몽골자치구의 훅호트시와 통료시가 참가하게 된다.

동북지역 축구 진흥과 문화·체육·관광·상업의 융합을 추진하는 중요한 플래트홈으로서 ‘동북리그’는 교묘하게 경기 일정을 5월부터 10월까지의 동북 문화관광 성수기에 배치했다. 적절한 기후는 선수들에게 량호한 경기 환경을 제공해줄 뿐만 아니라 ‘경기 관람과 려행 결합’을 가능하게 하여 스포츠 경기와 지역 관광 경제에 상호적인 추진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북리그’는 도시의 이름으로 고향에 대한 정을 모은다. 길림성의 두 팀이 특히 주목받고 있다. 장춘팀은 성소재지 도시의 깊은 축구 저력과 전통을 바탕으로 끈질기고도 굳건한 북국 축구 스타일을 선보이게 된다면, ‘축구의 고향’으로 유명한 연변조선족자치주는 그 독특한 기전술과 뜨거운 축구팬 문화를 앞세워 경기장에 강력한 ‘연변 열풍’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대중축구’에 립각해 본토 선수들에게 꿈의 무대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하여 참가선수는 반드시 16주세부터 40주세 사이의 중국 남성 공민이여야 하며 대표하는 도시의 호적, 학적, 속지 혹은 사회보험 등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일정한 비률의 성내 축구선수들의 교류는 허락하지만 현역선수라든지 슈퍼리그나 갑급리그, 을급리그 등 프로구단에 등록된 경력이 있는 프로선수는 일절 참가하지 못한다. 

한편‘동북리그’는 토너먼트 방식과 주말경기 일정을 채택하여 관전성과 편의성을 모두 고려하였다. 각 홈 경기장은 도시의 문화를 전시하고 시민들의 열정을 결집하는 창구가 될 것인 바 이는 단순한 축구 경기가 아니라 축구장을 매개로 한 전민적인 모임이 된다고 봐도 무방하다.

2026년 5월 23일부터 8개의 도시가 하나의 꿈을 향해 달려갈 ‘동북리그’에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된다. 

/길림일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98
  • 일전 남경농업대학은, 농업 분야를 위한 오픈소스 수직 대규모 언어 모델(开源垂直大语言模型)인 ‘사농(司农)’을 주도 개발했다고 전했다.이 모델은 동물과학, 농업경제관리, 농업자원 및 환경, 원예학, 스마트 농업, 동물의학, 식물보호, 작물육종 등의 세분화된 학과 데이터를 수집했으며 약 9,000권의 서적, 24만 여편...
  • 2026-01-18
  • 1월 16일, 산하성항(山河星航)실업주식유한회사는 우리나라 완전 자체 개발한 항공 엔진과 항공 전자 시스템을 장착한 최초의 ‘아야라(阿若拉)’ 항공기를 정식으로 인도했다. 이는 해당 기종이 가장 핵심적인 ‘동력의 심장(动力之心)’과 ‘항공 전자의 뇌(航电之脑)’가 국산화 대체를 실현했음을 의미한다./과학기술넷...
  • 2026-01-18
  • 2024년 베네수엘라는 매장량이 3,000억 배럴(桶)을 초과하는 것으로 확인된 원유 보유량을 자랑하며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2,600억 배럴 이상의 매장량으로 2위, 이란은 2,000억 배럴 이상으로 3위를 기록했다. 전세계 확인된 원유 총매장량은 1조 5,660억(15660亿) 배럴이다.이러한 어마어마한 매장량은 ...
  • 2026-01-18
  • 인공지능(AI)을 넘어 또 다른 산업 구조를 재편하고 지정학적 권력 질서를 다시 쓸 수 있는 기술이 마침내 연구실을 벗어나려 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량자 기술이다.유엔은 2025년을 ‘국제 량자 과학기술의 해’로 지정했다. 실용화까지는 10년이 남았다고 여겨졌던 심오하고 복잡한 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많은 업계 발표...
  • 2026-01-18
  •  NuraLogix회사의 ‘마법 거울’매년 열리는 국제소비자가전전시회(CES)는 늘 첨단 기술 동향을 관찰하는 중요한 창구이다. 2026년 CES 전시회에서는 배란기를 예측하는 ‘스마트 에그(智能蛋)’부터 얼굴 스캔으로 혈압을 읽어내는 ‘마법 거울(魔镜)’, 음식 사진을 분석하는 영양 도우미부터 의학적 조언을 제공하는...
  • 2026-01-18
  • 최근, 집안시에 새롭게 개업한 빙설대세계가 방문객을 맞이했다. ‘평호의 겨울 운치가 깃든 빙설락원’을 주제로 빙설경관과 민속문화, 스포츠 레저를 깊이 융합하여 시민과 관광객에게 감상, 체험, 오락을 일체로 하는 겨울철 문화관광을 제공하고 있다.집안빙설대세계 가동 활동에서 전통 양걸공연이 큰 인기를 끌었고 손...
  • 2026-01-18
  • 14일, 연변주당위 경제사업회의가 연길시에서 소집되였다. 회의는 중앙 및 성당위 경제사업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당면 경제형세를 깊이있게 분석함과 아울러 2026년 경제사업을 배치했다.회의에서는 2026년 연변주 경제사업에서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사상으로 삼고 '일극(一极), 량지(...
  • 2026-01-15
  • 14일,  길림성 ‘길자호’ 특색산업고품질발전사업전담팀이 장춘에서 꽃사슴산업 고품질 발전 간담회를 소집했다. 회의는 특색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할 데 관한 성당위와 성정부의 결책포치를 깊이있게 관철시달하고 우리 성 꽃사슴산업의 형태전환과 승격을 추진하는 경로를 체계적으로 계획했다.길림성 ‘길자호...
  • 2026-01-15
  • 비준 총수·기구수량 모두 전국 1위우리 성 중외합작 교육 력사적 돌파 거두어최근, 교육부가 2025년 하반기 중외 합작학교 운영기구와 프로젝트 심사비준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길림성에서 신고한 5개 기구와 6개 프로젝트가 전부 비준을 받았는바 통과률이 100%에 달했다. 그중 비준을 받은 총수와 기구수량 두가지 지표가...
  • 2026-01-15
  • 한족 조선족 만족 등 9개 민족이 한집안민족융합의 본보기 다민족 사회구역의 따뜻한 이야기장춘시 관성구 군영가두 서도구사회구역에는 한족, 조선족, 만족 등 9개 민족이 함께 살고 있다. 소수민족 주민 비률은 7%, 그중 조선족 가구는 235가구에 달하며 장춘시조선족중학교와 장춘시관성구조선족로인협회 등 주요 단위, ...
  • 2026-01-15
‹처음  이전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