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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당위 경제사업회의 소집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월15일 14시50분    조회: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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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연변주당위 경제사업회의가 연길시에서 소집되였다. 회의는 중앙 및 성당위 경제사업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당면 경제형세를 깊이있게 분석함과 아울러 2026년 경제사업을 배치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연변주 경제사업에서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사상으로 삼고 '일극(一极), 량지(两地), 삼구(三区)' 발전 위치 확정을 목표로 하며 안정을 바탕으로 발전을 추진하는 총 기조(总基调)를 견지하며 고품질 발전을 주제로 하는 중화민족 공동체의식을 확고히 하는 것을 주선으로 삼아 중점 임무에 집중해 정확하게 노력을 기울일 것을 명확히 했다.

대상건설과 투자견인면에서 연변주는 변강, 민족, 개방의 독특한 우세에 토대를 두고 국가정책 지향에 밀접히 맞춰 량질의 대상을 기획하며 '445' 산업발전 대상을 중심으로 전 산업 련계 투자유치를 전개하게 된다. '산수 축에너지 삼협(山水蓄能三峡)' 대상, 연길 새공항, 훈춘에서 방천까지의 고속도로 등 중대 대상건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돈화에서 목단장까지의 고속철도 사전 작업을 가속화하여 일련의 산업대상이 착공, 준공 및 가동되도록 보장하며 정책 혜택을 실질적인 발전 성과로 전환할 것이다.

소비진작과 내수활성화는 중요한 추진 수단으로 되였는데 연변주는 소비진작 특별행동을 시행하여 자동차, 가전 제품 등에 대한 보조금 정책을 실질적으로 리행하고 일련의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하며 주요상업 복합단지를 유치할 계획이다. 동시에 '즐거움 소비', '실버 소비', '공연예술 소비' 등의 새로운 소비형태를 발전시키고 '건강 양생 + 관광 + 의료'의 융합을 추진하며 문화 체육 행사와 축제를 통해 시장 활력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산업승격면에서 연변주는 특색자원의 잠재력을 깊이 발굴하고 신형 에너지 저장 규모를 확대하여 완전한 에너지 저장 산업 체인을 구축할 것이다. 신소재 산업집군의 발전을 촉진하고 광산자원 개발리용 수준을 향상시켜 '자원 판매'에서 '산업 구축'으로 전환하게 된다. 지리적 표시가 있는 약재의 전반 산업 체인을 심화 발전시키고 인삼산업의 부가가치를 확대하며 '연변 생태 진수' 지역 공공 브랜드를 구축하여 생태 자원의 다원적 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다.

대외개방 수준이 지속적으로 향상되여 항구의 지능화 건설을 추진하고 항구시설을 개조 및 현대화하여 통관 편의화 수준을 높여야 하는바 훈춘해양경제발전시범구 등 개방 플래트홈을 강화하고 종합 보세구와 항구, 공항의 일체화 발전을 촉진하며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규모를 확대하여 대외 무역의 양적 확대와 질적 향상을 도모할 것이다.

도시와 농촌의 융합 발전이 참답게 이루어졌는바 연길, 돈화, 훈춘 등 현(시)들은 각자의 장점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발전을 추진하고 나머지 현(시)들은 지역 실정에 맞춰 특색 산업을 육성하게 된다. 동시에 아름다운 농촌 건설을 심화하고 농촌 기반 시설 현대화를 추진하며 변경 마을 진흥을 가속화하여 인력 유입과 활력 집중을 촉진할 것이다.

민생복지면에서 '연변 아름다운 생활 10대 프로젝트'가 전면적으로 시행되여 하천 관리, 천연가스 연변 도입, 교육 시설 확충, 의료 써비스 향상, 문화 시설 건설, 서향 연길, 체육 혜민, 로후 주택 지역 엘리베이터 설치, 양로 써비스, 변경 지역 환경 개선 등 중점 대상을 포함하여 대중의 생활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다.

더불어 연변주는 발전과 안전을 총체적으로 고려하여 변경지역 및 공공 안전위험을 예방하고 안정적 장벽을 견고히 구축하여 중화민족 공동체 의식을 확고히 다지며 전국민족단결진보 시범주 창설에 힘쓰고 특색 있는 문화관광 IP를 조성할 것이다.

/김영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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