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집안시 빙설대세계, 겨울방학 가족 려행지로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월18일 19시59분    조회:191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최근, 집안시에 새롭게 개업한 빙설대세계가 방문객을 맞이했다. ‘평호의 겨울 운치가 깃든 빙설락원’을 주제로 빙설경관과 민속문화, 스포츠 레저를 깊이 융합하여 시민과 관광객에게 감상, 체험, 오락을 일체로 하는 겨울철 문화관광을 제공하고 있다.

집안빙설대세계 가동 활동에서 전통 양걸공연이 큰 인기를 끌었고 손오공과 저팔계 등 고전 캐릭터들이 등장하면서 공연에 생동감과 재미를 더했다. 화려한 복장에 붉은 비단 리본을 휘날리는 배우들은 각기 활기찬 모습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물했다.

공원 한쪽에서는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되여 있었고 곳곳에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빙설 룡주경기, 눈썰매 릴레이, 빙설 밧줄당기기 등 경기가 련이어 시작되였다. 경기에서 참가자들은 출발신호와 함께 승리를 위해 힘을 모으고 열정적으로 나아가며 빙설 스포츠의 열정과 활력을 한껏 보여주었다.

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빙설대세계는 친자레저의 인기 장소로 떠올랐다. 많은 부모들이 자녀와 함께 눈썰매를 즐기기 위해 특별히 이곳을 찾았다.

관광객 류명은 “아이의 방학에 빙설대세계에서 놀며 운동도 하고 마음껏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게 바로 겨울다운 모습이죠.”라고 말했다.

짜릿한 놀이시설 뿐만 아니라 공원 곳곳에서 퍼지는 다양한 음식의 향기가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덕분에 ‘눈썰매 타기, 맛있는 음식 즐기기, 전통 문화 감상하기’라는 특별한 경험을 종합적으로 누릴 수 있었다.

집안시 빙설대세계의 개업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겨울철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집안시의 ‘자원' 빙설을 문화관광과 효과적으로 전환시키며 집안시의 문화관광 산업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길림일보

编辑:정현관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98
  • - 천마―1000’ 무인 수송기 첫 비행 성공중국 병기공업그룹 서안애생기술그룹유한회사에서 자체 개발한 ‘스마트 공중 훠라라(货拉拉)’로 불리는 ‘천마(天马)―1000’ 무인 수송기가 첫 비행 시험을 순조롭게 완수했다./과학기술넷 编辑:최화
  • 2026-01-13
  • ◎배영춘하루를 버텨낸 몸에는 언제나 먼지가 가득하다. 에어컨으로 작업복 먼지를 불어내는 순간, 천 사이에 숨어 있던 회색 가루가 허공으로 미친 듯이 도망간다. 오늘도 하루를 무사히 통과했다는 증거이다.어깨에는 하루의 피로가 그대로 걸려 있고 숨결에는 아직 쇳내가 남아 있다. 집에 도착하면 일하면서 모아 온 생...
  • 2026-01-13
  • ◎전영실어느 일요일이다. 친구가 랭장고를 일년만에 손본다면서 숱한 랭동식품을 실어왔다. 물고기,청열콩, 청국장, 산나물,옥수수죽,시루떡...자그만한 식품가게를 통째로 들어온 것 같았다.웃동네에 사는 친구도 숱한 닭모이를 가져왔다. 그때까지도 나는 기고만장해서 우리집엔 랭장고, 랭동궤, 신선남새저장궤들이 있으...
  • 2026-01-13
  • ◎맹권철당신이 낳은 자식8남매에서저희 4남매만 남았다고어머니의 자식사랑그토록 극진했을가? 쥐면 부서질가들면 날아날가 애지중지 키우셨고 옳고 그름에선 칼날 같으셨던 어머님어른 만나면깍듯이 인사 올리고삽질은 뒤손 낮춰야 한다고 차근차근 가르쳐 주신 어머님맹모삼천지교라고 자식교양에선...
  • 2026-01-13
  • ◎김학송세월의 잔가지에매달린 세월이락엽 되여 추락한다올 한해의 발자국이하얀 눈 우에 녹아녹아 흐느낀다너와 나의 가슴에모닥불 지핀 계절도이제 재만 남기고 사라지는가석별의 술잔에 내린기사년의 마지막 해님이 날 바라보며 싱그레 웃는다달력장의 유언마지막 달력장이 가쁜 숨 몰아쉬며다시는 아니 오는...
  • 2026-01-13
  • ◎김영화열두형제 서로 의좋게 살더니언제가 하나둘 깜쪽같이 헤여져 막내만 외롭게 남은 달력 한장한해의 끝자락에서 서성이네저 ㅡ강물처럼 흘러간 지난 날 그속엔 땀이 슴배인  하얀 꿈이 싹트고 있었거늘작별을 준비하는 12월열두형제를 다시 만날 그날을 기대하며 마지막 달력이 울...
  • 2026-01-13
  • “집 앞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얼음 조각을 볼 수 있을 줄은 몰랐어요. 신민거리는 이제 걸음마다 경치가 있어 정말 겨울 정취가 물씬 느껴집니다!”  장춘시 신민거리를 거닐던 장춘시민 우녀사는 금방 완공된 얼음 조각 경관에 대해 감탄을 금치 못했다.최근 신민거리 력사문화거리에서는 도로 연선을 따라 빙설문화예...
  • 2026-01-13
  • 최근 연변박물관은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수산복해―조선족 수복문화 전시〉와 〈률동·무운―조선족 민간 무용 전시〉 두가지 특색 주제 전시를 정성껏 기획하여 선보였다. 풍부한 문물 소장품과 생동감 있는 전시 방식으로 깊은 내함을 지닌 ‘문박 대찬’(文博大餐)을 펼쳐 보였다.조선족 수복문화는 민족 생활과 신앙에...
  • 2026-01-13
  • 최근 로씨야 관광팀이 중국 훈춘의 발해고진을 특별히 방문해 ‘2025 동북아지역(중로한몽) 민간 문화 교류 사진전’을 관람했다. 이들은 작품을 감상하고 고진을 거닐며 시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는 가운데 변경지역 문화 교류의 독특한 매력을 직접 느껴보았다.사진전에서 기념사진을 남긴 로씨야 관광객이번 사진전은 ‘민...
  • 2026-01-13
  • 습근평 20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5차 전원회의서 중요 연설 발표해 강조 더욱 높은 표준과 실제 조치로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것을 추진해 ‘15.5’시기 목표와 임무를 실현하는 데 강력한 보장 제공해야리강 조락제 왕호녕 채기 정설상 회의 참석  리희 회의 사회12일,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
  • 2026-01-13
‹처음  이전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