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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시 빙설대세계, 겨울방학 가족 려행지로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월18일 19시59분    조회: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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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집안시에 새롭게 개업한 빙설대세계가 방문객을 맞이했다. ‘평호의 겨울 운치가 깃든 빙설락원’을 주제로 빙설경관과 민속문화, 스포츠 레저를 깊이 융합하여 시민과 관광객에게 감상, 체험, 오락을 일체로 하는 겨울철 문화관광을 제공하고 있다.

집안빙설대세계 가동 활동에서 전통 양걸공연이 큰 인기를 끌었고 손오공과 저팔계 등 고전 캐릭터들이 등장하면서 공연에 생동감과 재미를 더했다. 화려한 복장에 붉은 비단 리본을 휘날리는 배우들은 각기 활기찬 모습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물했다.

공원 한쪽에서는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되여 있었고 곳곳에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빙설 룡주경기, 눈썰매 릴레이, 빙설 밧줄당기기 등 경기가 련이어 시작되였다. 경기에서 참가자들은 출발신호와 함께 승리를 위해 힘을 모으고 열정적으로 나아가며 빙설 스포츠의 열정과 활력을 한껏 보여주었다.

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빙설대세계는 친자레저의 인기 장소로 떠올랐다. 많은 부모들이 자녀와 함께 눈썰매를 즐기기 위해 특별히 이곳을 찾았다.

관광객 류명은 “아이의 방학에 빙설대세계에서 놀며 운동도 하고 마음껏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게 바로 겨울다운 모습이죠.”라고 말했다.

짜릿한 놀이시설 뿐만 아니라 공원 곳곳에서 퍼지는 다양한 음식의 향기가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덕분에 ‘눈썰매 타기, 맛있는 음식 즐기기, 전통 문화 감상하기’라는 특별한 경험을 종합적으로 누릴 수 있었다.

집안시 빙설대세계의 개업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겨울철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집안시의 ‘자원' 빙설을 문화관광과 효과적으로 전환시키며 집안시의 문화관광 산업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길림일보

编辑:정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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