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길림시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지난해 성과 돌아보고 새해 목표 다져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월20일 13시55분    조회:194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17일, 길림시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회장 림광)는 길림시화납호텔에서 2025년 년말 총화대회를 조직했다.

총화보고에서 림광은 협회가 지난해 길림시민족사무위원회의 정확한 지도 아래 이룩한 성과들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새해의 발전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지난해 협회는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80주년 기념을 맞아 화전시양정우밀영 탐방을 조직하고 력사 사명감을 고취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란시 평안진 리학명농장을 방문하여 새농촌 건설의 성과를 직접 체감하고 새농촌 건설이 더욱 큰 성과를 이룩하기를 기원했다. 이 같은 활동은 길림신문을 통해 보도되여 사회 각계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행사 참석자 일동 기념촬영

지난해 협회는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사랑의 손길을 이어가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전파했다. 친환경 농장을 운영하여 유기농 채소를 재배하고 회원과 관련 인원들에게 채소를 공유하면서 함께 건강한 생활방식을 실천했다. 뿐만 아니라 협회 차원의 혼인소개공익활동을 조직해 10여쌍의 조선족 청년 남녀의 결혼을 성사시키는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

총화대회에서 우수 회원을 표창했고 회원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은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돋우었으며 윷놀이 등 전통 유희는 회원간 우정을 더욱 돈독히 했다. 특히 이번 총화대화에서 길림북화대학교 교수이자 협회 부회장인 우영식 교수가 ‘신질생산력’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우영식은 ‘신질생산력’의 시대적 배경과 과학적 의미에 대해 전면적이고도 통속적인 언어로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강연을 듣고 관련 정책을 리해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입을 모았다.

료해에 따르면 길림시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는 1992년에 설립되였고 회원들은 주로 대학교 교수, 중학교 교사, 병원의 의료일군, 기업의 책임자 및 기술자, 사업단체 직원, 개인 사업가 등으로 구성되였다.

/김숙자, 문창호특약기자


编辑:정현관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98
  • 일전 남경농업대학은, 농업 분야를 위한 오픈소스 수직 대규모 언어 모델(开源垂直大语言模型)인 ‘사농(司农)’을 주도 개발했다고 전했다.이 모델은 동물과학, 농업경제관리, 농업자원 및 환경, 원예학, 스마트 농업, 동물의학, 식물보호, 작물육종 등의 세분화된 학과 데이터를 수집했으며 약 9,000권의 서적, 24만 여편...
  • 2026-01-18
  • 1월 16일, 산하성항(山河星航)실업주식유한회사는 우리나라 완전 자체 개발한 항공 엔진과 항공 전자 시스템을 장착한 최초의 ‘아야라(阿若拉)’ 항공기를 정식으로 인도했다. 이는 해당 기종이 가장 핵심적인 ‘동력의 심장(动力之心)’과 ‘항공 전자의 뇌(航电之脑)’가 국산화 대체를 실현했음을 의미한다./과학기술넷...
  • 2026-01-18
  • 2024년 베네수엘라는 매장량이 3,000억 배럴(桶)을 초과하는 것으로 확인된 원유 보유량을 자랑하며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2,600억 배럴 이상의 매장량으로 2위, 이란은 2,000억 배럴 이상으로 3위를 기록했다. 전세계 확인된 원유 총매장량은 1조 5,660억(15660亿) 배럴이다.이러한 어마어마한 매장량은 ...
  • 2026-01-18
  • 인공지능(AI)을 넘어 또 다른 산업 구조를 재편하고 지정학적 권력 질서를 다시 쓸 수 있는 기술이 마침내 연구실을 벗어나려 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량자 기술이다.유엔은 2025년을 ‘국제 량자 과학기술의 해’로 지정했다. 실용화까지는 10년이 남았다고 여겨졌던 심오하고 복잡한 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많은 업계 발표...
  • 2026-01-18
  •  NuraLogix회사의 ‘마법 거울’매년 열리는 국제소비자가전전시회(CES)는 늘 첨단 기술 동향을 관찰하는 중요한 창구이다. 2026년 CES 전시회에서는 배란기를 예측하는 ‘스마트 에그(智能蛋)’부터 얼굴 스캔으로 혈압을 읽어내는 ‘마법 거울(魔镜)’, 음식 사진을 분석하는 영양 도우미부터 의학적 조언을 제공하는...
  • 2026-01-18
  • 최근, 집안시에 새롭게 개업한 빙설대세계가 방문객을 맞이했다. ‘평호의 겨울 운치가 깃든 빙설락원’을 주제로 빙설경관과 민속문화, 스포츠 레저를 깊이 융합하여 시민과 관광객에게 감상, 체험, 오락을 일체로 하는 겨울철 문화관광을 제공하고 있다.집안빙설대세계 가동 활동에서 전통 양걸공연이 큰 인기를 끌었고 손...
  • 2026-01-18
  • 14일, 연변주당위 경제사업회의가 연길시에서 소집되였다. 회의는 중앙 및 성당위 경제사업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당면 경제형세를 깊이있게 분석함과 아울러 2026년 경제사업을 배치했다.회의에서는 2026년 연변주 경제사업에서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사상으로 삼고 '일극(一极), 량지(...
  • 2026-01-15
  • 14일,  길림성 ‘길자호’ 특색산업고품질발전사업전담팀이 장춘에서 꽃사슴산업 고품질 발전 간담회를 소집했다. 회의는 특색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할 데 관한 성당위와 성정부의 결책포치를 깊이있게 관철시달하고 우리 성 꽃사슴산업의 형태전환과 승격을 추진하는 경로를 체계적으로 계획했다.길림성 ‘길자호...
  • 2026-01-15
  • 비준 총수·기구수량 모두 전국 1위우리 성 중외합작 교육 력사적 돌파 거두어최근, 교육부가 2025년 하반기 중외 합작학교 운영기구와 프로젝트 심사비준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길림성에서 신고한 5개 기구와 6개 프로젝트가 전부 비준을 받았는바 통과률이 100%에 달했다. 그중 비준을 받은 총수와 기구수량 두가지 지표가...
  • 2026-01-15
  • 한족 조선족 만족 등 9개 민족이 한집안민족융합의 본보기 다민족 사회구역의 따뜻한 이야기장춘시 관성구 군영가두 서도구사회구역에는 한족, 조선족, 만족 등 9개 민족이 함께 살고 있다. 소수민족 주민 비률은 7%, 그중 조선족 가구는 235가구에 달하며 장춘시조선족중학교와 장춘시관성구조선족로인협회 등 주요 단위, ...
  • 2026-01-15
‹처음  이전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