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새 랜드마크 길림천문관 정식으로 대외 개방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월20일 17시17분    조회:192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1월 17일, 길림천문관이 공식적으로 대중에게 개방되였다. 이 천문관은 세계 천문학의 발전 과정과 중국 항공우주의 눈부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현대적인 과학보급교양 시설이다.

천문관은  ‘서청’(序厅), ‘문천’(问天), ‘비천’(飞天) 등 3대 전시구역으로 나뉘며 4층으로 되는 공간에 분포되여 있다.

 ‘서청’ 에는 둥근 천장에 그려진 삼원사상이십팔수(三垣四象二十八宿)가 현재 전국에서 가장 큰 중국 고대 천문도로, 길림시의 송강 강변과 사상신산(四象神山)의 지표적 요소를 조화롭게 결합하였다. 전시관 내에는 국가 대형 과학 장치인 길림 화전 120메터 전파망원경 모형과 북화대학이 참여한 상아 5호 1/2 비률 모형이 전시되여있다.

‘문천’ 전시실은 두층으로 구성되여있으며 중국 고대 천문학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해석하고 고대와 현대의 련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전시실은 24절기를 출발점으로 삼아 고대 력법과 농경 문명의 공생관계를 추적하며 장춘과 길림 두 지역이 중국 천문사업 발전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기여를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비천’ 전시실은  ‘신화에서 성신까지’를 주제로 하여 길림성의 기여와 항공우주 정신을 융합했는바 전시 내부에는 핵심 체험 구역이 마련되여 천궁 우주정거장 핵심 선실을 재현해 방문객들이 직접 우주생활 환경을 체험할 수 있게 한다.

다기능 상호 교류 활동홀에는 또 연구용 망원경 소개, 과학 교육용 망원경 전시, 천문 주제 사진 전시, 레저책방 및 구형 스크린 천상청(球幕天象厅), 연구 학습·창의 문화상품 구역을 설치한 데 이어 여러 밤하늘 테마 포토존과 결합하여  ‘학습, 관찰, 체험, 창작’을 일체화한 공간을 구축했다. 

둥근 천장 지상·야외 관측 및 연구 학습 구역에는 미니 천문대와 전문 망원경이 설치되여 행성 및 심우주 천체 관측과 촬영 활동을 진행할 수 있게 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길림천문관의 운영시간은 매일 9:00부터 21:00까지이다. 입장료는 29원인데 틱톡 플래트홈이나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관내에서는 매일 여러 시간대에 걸쳐 무료 해설이 제공되며 구형 스크린 영화관(球幕影院)도 매일 네차례 무료 상영을 진행한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또 여러 시간대의 무료 천문 공개 강좌가 열리기도 한다. 더 상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0432-66011888로 련락해 자문할 수 있다.

/길림발표


编辑:김가혜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98
  • 최근, 장춘공원은 시민들의 빙설체험수요에 맞추어 2호 호수에 약 3만평방메터에 달하는 빙설주제체험구역을 설치하고 2개의 빙설오락대상을 유치하여 시민들이 집 앞에서 빙설을 즐길 수 있게 하고 있다.2개 빙설오락대상으로 하나는 몰입형 체험인 ‘장춘공원 빙설카니발’ 이고 다른 하나는 장춘시 제3회 종업원 빙설 운...
  • 2026-01-21
  • 운명의 소리, 대금과의 만남리금호의 삶은 음악과 함께 호흡해온 려정이자, 조선족 민족 악기인 대금과의 깊은 인연으로 점철된 이야기이다. 그는 1980년대 초에 가족을 따라 흑룡강성 녕안현에서 연변의 도문시 월청향 유기촌으로 이주했다. 1983년 초, 마을에 찾아온 도문시가무단의 온돌공연에서 김두일 연주원의 대금 연...
  • 2026-01-21
  • 20일 오후, 정협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4기 위원회 제5차 회의에 참석한 정협 위원들은 조를 나누어 주정협 상무위원회 사업보고와 제안사업보고를 둘러싸고 연변호텔에서 분조토론을 펼쳤다.현장에서 정협위원들은 두가지 보고를 둘러싸고 열띄 토론을 벌이며 마음을 합쳐 발전대계를 상의하고 건언헌책했다. 분조토론에서 ...
  • 2026-01-21
  • 단결분진하여 한마음한뜻으로 ‘15차 5개년’전망계획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자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4기 위원회 제5차 회의 개막대회 현장1월 20일,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4기 위원회 제5차 회의가 연변로동자문화궁에서 개막되였다. 전 주 각 전선에서 온 정협위원들이 사명...
  • 2026-01-21
  • 16일, 연변도서관의 ‘리얼 도서관’ 연학 려행이 다시 시작되면서 23명의 학생들이 학부모와 함께 눈바람을 무릅쓰고 장백산으로 향했다. 이번 겨울 연학 려행은 빙설 체험과 지질 탐험을 결부한 실천 활동으로 계절적 한계와 지역 경계를 넘어 ‘움직이는 교실’ 형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혹한 속에서도 지식과 성장을 경험...
  • 2026-01-21
  • 길림성당위와 성정부의 교정 빙설스포츠 발전을 추진할 데 관한 포치 요구를 깊이있게 관철하기 위하여 길림성교육청은 ‘건강 제일’ 교육 리념을 견지하고 ‘백만 청소년 빙설스포츠 참여’를 심화 추진하고있는데 여러 지역 학교들에서 자체로 스케트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격려, 지원하여 ‘운동장이 스케트장으로의 변...
  • 2026-01-21
  • 1월 17일, 길림천문관이 공식적으로 대중에게 개방되였다. 이 천문관은 세계 천문학의 발전 과정과 중국 항공우주의 눈부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현대적인 과학보급교양 시설이다.천문관은  ‘서청’(序厅), ‘문천’(问天), ‘비천’(飞天) 등 3대 전시구역으로 나뉘며 4층으로 되는 공간에 분포되여 있다.&nb...
  • 2026-01-20
  • 중국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의 2026년 음력설문예야회가 지난 17일에 첫번째 리허설을 마쳤다. 각 류형의 프로그람이 혁신기술 응용, 무대미술 시각설계 등 요소와 융합을 완성하고 각 단계의 진행이 원활하게 련결되여 야회의 전체적인 효과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말띠해 음력설문예야회는 중국의 우수한 전통문화에...
  • 2026-01-20
  • 2026년 1월 1일, 새롭게 수정된 <중화인민공화국 치안관리처벌법>(이하 ‘새 법률’)이 정식으로 시행되는데 처음으로 학교 괴롭힘을 치안관리처벌법의 범주에 포함시켰다. 법률적 의미에서의 ‘학교 괴롭힘’이란 무엇인가? 가해자는 어떠한 법률적 후과를 감당해야 하는가?새 규정의 시행은 무엇을 의미할가?과...
  • 2026-01-20
  • 17일, 길림시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회장 림광)는 길림시화납호텔에서 2025년 년말 총화대회를 조직했다.총화보고에서 림광은 협회가 지난해 길림시민족사무위원회의 정확한 지도 아래 이룩한 성과들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새해의 발전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지난해 협회는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8...
  • 2026-01-20
‹처음  이전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