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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공원, 모든 시민 함께 즐길 수 있는 빙설축제 마련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월21일 16시48분    조회: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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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장춘공원은 시민들의 빙설체험수요에 맞추어 2호 호수에 약 3만평방메터에 달하는 빙설주제체험구역을 설치하고 2개의 빙설오락대상을 유치하여 시민들이 집 앞에서 빙설을 즐길 수 있게 하고 있다.

2개 빙설오락대상으로 하나는 몰입형 체험인 ‘장춘공원 빙설카니발’ 이고 다른 하나는 장춘시 제3회 종업원 빙설 운동회(장춘공원 분경기장)이다. 이 2개 빙설오락대상은 상호 보완되고 련계되며 모든 사람들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다.

장춘공원 빙설카니발은 ‘환락, 스릴, 환상’을 리념으로 현장을 모든 시민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빙설락원으로 건설했고 4개의 주제구역에 10여종류의 오락종목들을 설치하여 다양한 군체들의 체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그중 무동력 오락종목에는 특색 빙설 미끄럼틀, 실외 스케이트장, 썰매 등을 포함한다. 길이는 50m이고 락차는 6m에 달하는 빙설 미끄럼틀은 인기 종목으로 꼽힌다. 여기서 시민들은 미끄럼틀의 고속 스릴을 체험할 수 있으며 모든 오락종목은 전 가족의 참여가 가능해 가족 간의 즐거운 시간을 만들 수 있다. 동력 오락종목은 눈땅크, 전자강아지 썰매끌기, 눈밭 회전목마 등을 포함한다. 또한 특색 체험종목인 ‘빙설 카니발 동북 슈퍼마켓’은 지역 특색 음식을 한 곳에 집결하였고 동북 특색의 식탁과 의자는 지역 풍습을 충분히 보여주어 시민들이 빙설을 즐기는 동시에 설날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외, 장춘시 제3회 종업원 빙설 운동회(장춘공원 분경기장)도 최근 공식적으로 막을 올릴 예정이다. 장춘공원 분경기장에는 전통 경기, 취미 체험, 친자 활동 등 3가지 류형의 9개 종목이 마련되여 있다. 전통 경기에는 눈밭 배구경기 등이 있고 취미 체험에는 동북식 눈싸움, 눈밭 줄다리기, 눈밭 원반 던지기 등 종목들이 있으며 친자 활동에는 눈사람 만들기, 눈밭 보물찾기 등 종목이 있다. 운동회는 빙설을 매개체로 종업원들의 문화생활을 풍부하게 하고 건강한 생활 방식을 창도하며 분투정신을 빙설의 즐거움과 융합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빙설의 열광 속에서 도시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우리는 시민편리 조치를 강화했다. 체험구역에 안내소를 설치하고 수하물 보관 봉사를 제공하고 있다. 동시에 뜨거운 물도 무료로 준비되여 있다.”고 장춘공원 관련 사업일군 류우정이 말했다.

/길림신문 정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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