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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 료원 공안, 전신 ‘부부사기단’검거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월26일 10시38분    조회:1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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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길림성 료원시 동풍현공안국 사하파출소에서는 대중들의 반응이 집중된 재산침해 사건을 중점적으로 타격했다. ‘민생에는 작은 일이 없다.’는 리념으로 협동 작전과 정밀한 수사를 통해 한건의 전신사기사건을 성공적으로 해결했다. 이번 수사에서 범죄 용의자 2명을 검거하고 총 6만원에 달하는 피해 금액을 추징 및 피해자에게 반환하여 대중들의 재산안전을 확고히 지켜냈다.

2025년 11월 5일, 사하파출소는 관할 구역의 주민이 ‘사기 피해를 당한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 접수한 후 경찰들은 신속히 대응했고 신고 단서를 중심으로 수사를 벌였다. 한편으로 경찰들은 신고인에게 사건 경과를 상세히 묻고 대화 기록, 이체 증빙 등 핵심 증거를 꼼꼼히 수집, 정리했으며 다른 한편으로 수사 방향을 확정한 후 용의자의 신원 특징, 범행 수법 및 활동 경로를 전면적으로 파악했다. 효률적인 분석, 판단 능력과 탄탄한 수사 기반을 바탕으로 경찰은 성공적으로 용의자의 신원 정보와 일상 활동 경로를 확정했다. 용의자의 은신장소를 명확히 확인한 후 경찰은 즉시 용의자 왕모와 그 배우자 최모를 검거했다.

수사 결과, 왕모는 인터넷 소셜 플래트홈에서 독신 녀성 신분을 사칭해 ‘연애 관계 맺기’, ‘사랑 놀이’라는 명목으로 피해자의 신뢰를 얻은 후 사기를 펼쳤다. 피해자가 신원 확인을 요구했하자 왕모는 아내 최모에게 위챗 영상 통화에 나서도록 지시해 피해자의 의심을 해소시키고 신뢰를 높였으며 공동으로 사기범행을 완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 해결 후 사하파출소는 즉시 불법 자금의 류통 경로를 추적했고 해당 불법 자금 6만원을 전액을 회수했으며 피해자에게 신속히 반환했다.

/리전기자 (사진 동풍현공안국)

编辑:정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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