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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제16회 길림(장춘)동계농업박람회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2월10일 14시56분    조회: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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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17일간 지속(2월 23일 페막)되는 제16회 길림(장춘)동계농업박람회 및 제2회길년채(吉年菜)선별 행사가 장춘 농업박람원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총 20만평방메터 규모로 문화 행사와 전시·판매 두개 분야로 마련되였으며 20가지 프로그람을 선보인다. 박람회는‘브랜드, 친환경, 명절 풍습, 문화’를 주제로 과학기술, 문화, 상업을 결합한 관람성, 상호작용성, 실용성을 모두 갖춘 설맞이 축제이기도 하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제16회 길림(장춘)동계농업박람회 현장

시민들이 꽃 사이를 거닐며 발길을 멈추어 감상하거나 휴대폰으로 기록한다

현대화 온실에서 일군이 잘 익은 방울도마도를 직접 수확하며 농업 풍작을 알린다

두 녀성이 싱싱한 셀러리를 손에 들고 환하게 웃으며 사진을 남긴다

장난감 부스도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형문화 전승자가 목단 무늬의 조롱박을 선보이며 전통 공예로 ‘복’과 ‘부귀’의 아름다운 의미를 전한다

풍성히 진렬된 견과류 부스 앞에서 시민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과일 부스 앞에서 싱싱한 귤과 사과를 고르고 있는 시민 

 해협량안서예협회 회원이 붓글씨로 새해 축복을 춘련(春联)에 담아내고 있다.

탁자에 엎드려 DIY 퍼즐 맞추기를 하고 있는 아이들

 꽃밭에서 브이(V)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는 아이

로년부부가 나란히 서서 활기찬 행사 분위기를 만긱하고 있다

자신의 제품을 열정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사장님과 카메라로 제품 사진을 남기는 시민

 지역 특색의 음식문화를 한껏 보여주는 길림 료리(吉菜)상차림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명준기자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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