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황송전진, 작은 목이버섯으로 큰 산업을 일구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4월15일 09시59분    조회:106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현재, 교하시 황송전진의 가정집 마당마다 특별한 봄농사가 한창이다. 바로 목이버섯 배양배지(菌包)에 구멍을 내는 작업이 전면적으로 진행 중이다. 구멍 내는 기계가 배양배지에 고르게 구멍을 내고 촌민들은 목이버섯 새싹이 배양배지를 뚫고 나올 날만을 기다린다. 식용균 재배는 황송전진의 새로운 ‘전’경이다.

황송전진 진보촌 주민 수옥전의 집 창고에는 수만개의 목이버섯 배양배지가 가지런히 쌓여 있다. 여기서 누구는 배양배지를 구멍 내는 기계에 올리고 누구는 구멍 내기 작업이 끝난 배양배지를 한쪽에 가지런히 쌓아놓으면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황송전진 목이버섯 재배단지

산업의 번영은 근본적으로 사람에게 있다. 황송전진의 목이버섯, 령지버섯 등 주요 식용균 품종 재배 규모는 안정적이다. 2025년, 목이버섯과 령지버섯 재배량은 각각 2억 1,000만포, 360만단(段)에 달한다. 수옥전처럼 식용균을 재배하는 농가는 황송전진 전체 농가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농가당 년평균 소득은 5만원을 넘는다.

올해 황송전진은 ‘황송전 목이버섯’ 국가 지리표식 증명상표를 바탕으로 산업 사슬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균종 연구개발, 균포 가공, 표준화 재배, 시장 판매, 정밀 가공에 이르는 전체 산업사슬 발전모식을 형성했다.

‘작은 목이버섯’은 이제 ‘큰 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총 투자가 약 1억 3,000만원, 총 부지 면적이 5.6헥타르인 황송전진 특색 식용균산업물류단지가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올해 7월말에 준공할 예정이다. 물류단지가 완공되면 당지의 식용균 산업자원을 효과적으로 통합하고 생산, 판매 련결의 핵심 환절을 뚤어 산업 브랜드 영향력과 시장 경쟁력을 한층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길림일보


编辑:정현관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71
  • 장춘시한국류학생회 회장 강동훈.“장춘은 정말 랑만적인 도시입니다. 이곳 사람들은 매우 친절하고 마음이 따뜻해요.”길림대학교 국제경제무역학과 4학년 재학생이자 장춘시한국류학생회 회장을 맡고 있는 강동훈 의 말이다. 평범한 한국 류학생에서 중한 청년 교류의 현장을 활발히 이끄는 조직자로 성장한 그는 선배로부...
  • 2026-04-21
  • 올 년초 중앙방송총국 중국어 국제채널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이 있다. 바로 드라마 《태평년》(太平年)이다. 극에서는 오월(吴越)지역 명문가들의 가풍 전통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해외 화교·화인으로부터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극은 오월(吴越) 왕실과 명문가의 가풍을 중심...
  • 2026-04-21
  • 해마다 봄철이면 룡정시분복목장이 진달래 명소로 떠오르며 수천명의 시민들이 꽃구경에 나서고 있다.룡정시 동성용진에 위치한 분복목장은 탁 트인 들판이 펼쳐진 목장으로 유명한데 매년 4월 중순이 되면 이 곳에는 진달래가 붉게 물들어 장관을 이룬다. 따라 따뜻한 봄기운을 찾아 나선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
  • 2026-04-21
  • 4월 17일, 동정려행 앱이 발표한 <2026년 5.1절 려행추세 보고서>에 따르면 길림성의 '5.1' 관광상품 검색 및 예약 주문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춘행 항공권 예약량도 2025년 대비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장백산과 연변이 휴가철 인기 려행지로 떠올랐다.보고서는 국내에서...
  • 2026-04-21
  • 남방 지역과 북경 등에서 봄방학 연구학습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장백산보호개발구가 먼 곳에서 찾아온 학생들을 맞이했다. 북경제1실험학교 학생 215명이 장백산을 방문해 ‘자연 탐사와 생태 보호’를 주제로 사흘간의 현장 연구학습 프로그람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교실 밖 자연 속에서 현장 탐방과 체험 활동을 통해...
  • 2026-04-21
  • G334 룡정 구간에 위치한 비암산문화관광풍경구는 봄기운으로 가득하다. 산기슭의 룡문양심객잔과 정상의 비암탑 두 주요 건설 현장에서는 작업일군들이 질서정연하게 일하는 가운데 기계 소리가 울려 퍼지는 분주하고 활기찬 모습이 연출된다. 풍경구 산기슭에 건설 중인 룡문양심객잔(养心...
  • 2026-04-21
  • 4월18부터19일까지 이틀간 제9회중국조선족장기기성쟁탈전 및 기예발전세미나가 료녕성 단동시진흥구문화관에서 있었다.축사를 하고있는 행사주최측인 단동시조선족장기협회의 최상화 회장료녕성 단동시진흥구 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관광국, 단동시진흥구문화관, 중국조선족장기련합회, 료녕성조선족기류협회가 주관하고 단...
  • 2026-04-21
  • 공주령시조선족로인협회 이야기 지난해 10월, 장춘시 조선족 전통문화축제에서 공주령조선족로인협회 회원들의 길거리 공연이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와 찬탄을 이끌어 냈다.산재지역에서 27년째 전통 문화 지켜온 ‘끈끈한 뿌리’공주령시조선족로인협회는 1999년 9월에 세워졌다. 당시 공주령시중심병원의 외과수술실 ...
  • 2026-04-21
  • -개강어 미식시즌 기간 100여개 특색행사 펼쳐진다4월 18일, 생선의 구수한 향기가 퍼지고 아름다운 산수 사이에 활기찬 분위기가 감도는 길림시 송화호 대동광장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길림시 송발그룹이 주최하고 '대동산수 어중불동(大东山水 渔众不同)'을 주제로 한 '2026 길림시 송화호 개강어 미식시즌&...
  • 2026-04-21
‹처음  이전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