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제6라운드 미리보기]‘홈 첫 승’ 도전, 원정서 강했던 만큼 이젠 홈에서 증명할 시간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4월20일 15시02분    조회:117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경기 종료 직전에 터진 황진비의 ‘결승꼴’이 부심의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취소되였다. 경기 당시에는 비디오 판독(VAR)이 없었기에 심판의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고 애매한 순간은 그대로 ‘심판의 권한’으로 남았다. /사진 김파기자

시즌초‘4련속 원정’에서 2승 1무 1패로 7점을 수확했던 연변팀이 홈 첫 경기에서 승리를 따내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 주말(18일)에 열린 제5라운드 대 녕파구락부팀과의 경기에서 연변팀은 결정적인 한방을 터뜨리지 못한 채 ‘최하위’팀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서계조를 중심으로 한 연변팀의 수비진은 녕파의 공격을 차단하며 무실점 경기를 이끌었고 특히 꼴키퍼 구자호의 결정적인 선방은 팀의 패배를 막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수비 안정성은 여전히 연변팀의 가장 큰 강점으로 볼 수 있으나 홈 첫 경기에서 상대의 밀집 수비를 뚫는 세밀함이 다소 부족했고 많은 경우 상대의 문전으로 향하는 패스가 정확하지 못해 기회를 무산시켰다. 공격이 여전히 숙제로 남았다.

2만3,000여명이 몰린 홈 관중 앞에서 승리를 ‘예감’했던 경기를 가져오지 못한 점은 확실히 유감이다. 그러나 ‘비관론’을 펼치기엔 이르다는 생각이다. 한번의 승리로 지나치게 업돼 있을 필요도, 한껨의 경기가 기대에 못 미친다고 과도하게 락심할 필요도 없다. 평정심을 유지하며 리그를 길게 풀어가야 한다.

지금 우리가 집중해야 할 건 당장 이번 주말(25일) 오후 3시에 열리는 제6라운드 경기이다. 연변팀은 이제 4련속 홈 경기의 두번째 상대인 섬서련합팀을 불러들여 진가를 다시 증명할 기회를 맞이한다.

상대팀인 섬서련합은 제2라운드 경기 일정이 추후로 지연된 가운데 지금까지 치른 4라운드 경기에서 1승 1무 2패의 성적이다. 제4라운드에서 장춘아태에 1대2로 패했고 5라운드에서는 남통지운과 0대0으로 손잡으며 최근 2경기 련속 무승에 머물러있는데 전반 4라운드의 경기 데이터를 살펴보면 4경기에서 2득점에 그쳤고 3실점을 기록중이다. 역시 이 팀도 약한 공격력이 지적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맞서 다음 경기의 핵심은 연변팀의 공격진이 홈 관중 앞에서 살아날 수 있느냐이다. 중원과 전방의 유기적인 공격 작업으로 득점 루트를 뚫는다면 전방 파괴력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거기에 또 연변팀에게는‘홈 강세’라는가장 큰 무기가 있지 않은가. 평정심을 가지고 전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상대가 잘하는 건 못하게 하고 우리의 강점을 십분 발휘한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지리라 믿는다.

4련속 원정에서 준수한 성적을 냈던 만큼 4련속 홈에서 충분한 승점을 쌓는 것은 연변팀의 올시즌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과제이다. 올 시즌 초반 보여준 ‘원정 강호’의 면모에 이제 ‘마귀홈장’의 위용을 더해 홈장 첫 승까지 순항하길 기대한다. 


编辑:안상근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63
  • 봄철을 맞이하며 통화시의 주요 프로젝트들이 너도나도 앞다투어 속도를 내며 공정을 시작한다. 공사장마다 울려퍼지는 기계 굉음소리, 북적이는 인파, 곳곳에서 힘차게 매진하는 열정의 물결이 솟아오르고 있다. 통화현 삼과유수진(三棵榆树镇)의 선식옥수수 가공 프로젝트, 통화인삼의약건강산업단지 프로젝트, 신에너지차...
  • 2026-04-24
  • 옷정리 로보트가 반복적으로 옷을 개고 재택 로보트가 주방에서 접시를 들며 로보트 개가 복도에서 문 여는 방법을 련습한다… 산동성 청도시 건강양생분야 체화로보트및기능재활류상품훈련검증중심에서 미래에 관한 ‘진화’가 9,600평방메터의 실제현장에서 긴박하게 진행되고 있었다.검증중심안의 부동한 현장에서 ...
  • 2026-04-23
  • 22일, 장춘 이통하(伊通河) 강변에 위치한 '벚꽃 섬'(樱花岛)이 요즘 시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꽃이 활짝 필 무렵,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여들면서 이곳은 자연스럽게 봄나들이 명소로 떠올랐다.‘벚꽃 섬’은 공원처럼 꾸며진 공간이다. 특히 길 량쪽에는 벚꽃이 가득 심어져있는데 지금은 그 길이 온...
  • 2026-04-23
  • —연길시촬영가협회 민속분회,‘진달래꽃 약속’사진촬영 답사활동 전개4월22일, 연길시촬영가협회 민속분회에서는 20명의 회원들을 조직하여 룡정시 동성용진 석정촌을 찾아 ‘진달래꽃 약속' 주제로 사진촬영 답사활동을 펼쳤다. 4월의 연변대지는 봄기운으로 흘러 넘친다. 연분홍빛 꽃바다를 이룬 진달래가 산야...
  • 2026-04-23
  • 최근, 통화시 휘남현 루가조선족향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해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 향촌지역의 방화 비상 대처능력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고 소방안전 방어선을 튼튼히 구축하기 위해 봄철 방화 비상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는 향촌 간부, 마을 관계자 및 촌민 대표들이 참여했다.훈련에 앞서 루가향응급판공실 사...
  • 2026-04-23
  • 숏폼 동영상(短视频) 플래트홈에서 정장 차림에 고급 승용차를 타고 금시계를 찬 ‘지적이고 부드러운 재벌 남성’이 “누님”, “보고 싶어요”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며 자주 안부를 묻고 심지어 무릎을 꿇고 청혼까지 한다.이러한 ‘재벌 남성’들은 실제로는 AI로 생성된 가상 인물이지만 적지 않은 중로년 녀성팬...
  • 2026-04-22
  • 조직적으로 변경지역 산업배치 추진하고흥변부민과 변경안정강화 더욱 잘 실현해야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은 변경촌 건설 및 산업발전 등 사업을 둘러싸고 연변주와 백산시 변경 일선에서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길림성 사업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지시 정...
  • 2026-04-22
  • 4월 18일, 한국 한양대학교 공자학원이 주최한 ‘길림대학교-한양대학교’ 제3회 인문학 포럼 및 2026년 국제중국어교육 국제학술연구토론회가 한양대학교 국제관에서 진행되였다.개막식에서 한국중국어연구학회 회장인 연세대학교 김현철 교수와 한국중국어교육연구회 리사장 겸 한국무지개공자학원 중국 측 원장인 김진무...
  • 2026-04-22
  • 최근, 길림성양봉과학연구소 꿀벌박물관에서 소학생들이 현미경 주변에 모여 숨을 죽이고 벌과 벌집의 구조 형태를 관찰하고 있었다. 완벽에 가까운 벌집 구조를 마주한 아이들은 련신 감탄사를 내뱉었다.이는 길림시교육국과 길림시풍만구교육국이 공동 주최한 ‘자연과의 대화·벌의 세계 과학 탐험’ 과학 보급 연수 활동...
  • 2026-04-22
  • 국가안전은 단지 ‘고귀하고 위상 있는’ 개념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과 밀접하게 련계된다. 우리 국민 모두가 국가안전의 수호자이다. 국가안전은 모든 국민이 반드시 배워야 할 수업이다.사진 한장, 글 한줄, 위치 정보 하나...... 모두 직·간접적으로 국가안전에 위해를 줄 수 있다.례를 들어 다음과 같은 모멘트 내...
  • 2026-04-22
‹처음  이전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