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제6라운드 미리보기]‘홈 첫 승’ 도전, 원정서 강했던 만큼 이젠 홈에서 증명할 시간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4월20일 15시02분    조회:112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경기 종료 직전에 터진 황진비의 ‘결승꼴’이 부심의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취소되였다. 경기 당시에는 비디오 판독(VAR)이 없었기에 심판의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고 애매한 순간은 그대로 ‘심판의 권한’으로 남았다. /사진 김파기자

시즌초‘4련속 원정’에서 2승 1무 1패로 7점을 수확했던 연변팀이 홈 첫 경기에서 승리를 따내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 주말(18일)에 열린 제5라운드 대 녕파구락부팀과의 경기에서 연변팀은 결정적인 한방을 터뜨리지 못한 채 ‘최하위’팀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서계조를 중심으로 한 연변팀의 수비진은 녕파의 공격을 차단하며 무실점 경기를 이끌었고 특히 꼴키퍼 구자호의 결정적인 선방은 팀의 패배를 막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수비 안정성은 여전히 연변팀의 가장 큰 강점으로 볼 수 있으나 홈 첫 경기에서 상대의 밀집 수비를 뚫는 세밀함이 다소 부족했고 많은 경우 상대의 문전으로 향하는 패스가 정확하지 못해 기회를 무산시켰다. 공격이 여전히 숙제로 남았다.

2만3,000여명이 몰린 홈 관중 앞에서 승리를 ‘예감’했던 경기를 가져오지 못한 점은 확실히 유감이다. 그러나 ‘비관론’을 펼치기엔 이르다는 생각이다. 한번의 승리로 지나치게 업돼 있을 필요도, 한껨의 경기가 기대에 못 미친다고 과도하게 락심할 필요도 없다. 평정심을 유지하며 리그를 길게 풀어가야 한다.

지금 우리가 집중해야 할 건 당장 이번 주말(25일) 오후 3시에 열리는 제6라운드 경기이다. 연변팀은 이제 4련속 홈 경기의 두번째 상대인 섬서련합팀을 불러들여 진가를 다시 증명할 기회를 맞이한다.

상대팀인 섬서련합은 제2라운드 경기 일정이 추후로 지연된 가운데 지금까지 치른 4라운드 경기에서 1승 1무 2패의 성적이다. 제4라운드에서 장춘아태에 1대2로 패했고 5라운드에서는 남통지운과 0대0으로 손잡으며 최근 2경기 련속 무승에 머물러있는데 전반 4라운드의 경기 데이터를 살펴보면 4경기에서 2득점에 그쳤고 3실점을 기록중이다. 역시 이 팀도 약한 공격력이 지적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맞서 다음 경기의 핵심은 연변팀의 공격진이 홈 관중 앞에서 살아날 수 있느냐이다. 중원과 전방의 유기적인 공격 작업으로 득점 루트를 뚫는다면 전방 파괴력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거기에 또 연변팀에게는‘홈 강세’라는가장 큰 무기가 있지 않은가. 평정심을 가지고 전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상대가 잘하는 건 못하게 하고 우리의 강점을 십분 발휘한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지리라 믿는다.

4련속 원정에서 준수한 성적을 냈던 만큼 4련속 홈에서 충분한 승점을 쌓는 것은 연변팀의 올시즌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과제이다. 올 시즌 초반 보여준 ‘원정 강호’의 면모에 이제 ‘마귀홈장’의 위용을 더해 홈장 첫 승까지 순항하길 기대한다. 


编辑:안상근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55
  • 민속문화와 현대과학기술이 어우러진 시청각 향연이 연길 밤하늘에서 다시 펼쳐지게 된다. 5.1 국제로동절을 경축하고 로동정신을 고양하며 독특한 풍채를 전시하는 연길시는 '로동 축몽・아름다운 연길'이라는 주제로 드론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5월 1일 19시 30분부터 19시 45분까지 부르하통하 연서교에서...
  • 2026-04-29
  • 민속문화와 현대과학기술이 어우러진 시청각 향연이 연길 밤하늘에서 다시 펼쳐지게 된다. 5.1 국제로동절을 경축하고 로동정신을 고양하며 독특한 풍채를 전시하는 연길시는 '로동 축몽・아름다운 연길'이라는 주제로 드론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5월 1일 19시 30분부터 19시 45분까지 부르하통하 연서교에서...
  • 2026-04-29
  • 최근, 길림성 제45회 ‘조류사랑 주간’행사 가동식이 장백산 지북구에서 거행됐다. 이번 활동은 성림업초원국, 성공안청, 국가림업초원국 흑룡강성주재 전문판공실, 장백산관리위원회 및 세계자연기금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길림장백산국가급자연보호구관리국에서 주관했다. 행사는 ‘날아다니는 날개의 요정을 지키고 ...
  • 2026-04-28
  • 최근, 길림성 제45회 ‘조류사랑 주간’행사 가동식이 장백산 지북구에서 거행됐다. 이번 활동은 성림업초원국, 성공안청, 국가림업초원국 흑룡강성주재 전문판공실, 장백산관리위원회 및 세계자연기금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길림장백산국가급자연보호구관리국에서 주관했다. 행사는 ‘날아다니는 날개의 요정을 지키고 ...
  • 2026-04-28
  • 27일, 2026년 동북지역 도시축구리그(이하 ‘동북리그’) 길림경기구역 소식공개회의가 장춘에서 소집되였다. 회의에서 길림경기구역 관련 부문 관계자들은 대회 준비 현황, 융합 발전 조치, 브랜드 가치 등에 대해 발표했다.올해 동북리그는 5월 23일 길림성, 료녕성, 흑룡강성, 내몽골자치구 등 4개 지역에서 동시에 막을...
  • 2026-04-28
  • 27일, 2026년 동북지역 도시축구리그(이하 ‘동북리그’) 길림경기구역 소식공개회의가 장춘에서 소집되였다. 회의에서 길림경기구역 관련 부문 관계자들은 대회 준비 현황, 융합 발전 조치, 브랜드 가치 등에 대해 발표했다.올해 동북리그는 5월 23일 길림성, 료녕성, 흑룡강성, 내몽골자치구 등 4개 지역에서 동시에 막을...
  • 2026-04-28
  • 23일, 제16회북경국제영화제 짧은영상 부문 시상식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총 7,088편의 출품작 중에서 훈춘시융합매체중심에서 출품한 작품 《춤의 이름으로》(以舞之名)가 기록편부문 3등상을 수상했다.작품은 춤을 가교로 세 명의 무용수가 국경을 넘나드는 춤 문화의 교류를 카메라에 담았다. 세대가 다른 세명의 무용...
  • 2026-04-28
  • 23일, 제16회북경국제영화제 짧은영상 부문 시상식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총 7,088편의 출품작 중에서 훈춘시융합매체중심에서 출품한 작품 《춤의 이름으로》(以舞之名)가 기록편부문 3등상을 수상했다.작품은 춤을 가교로 세 명의 무용수가 국경을 넘나드는 춤 문화의 교류를 카메라에 담았다. 세대가 다른 세명의 무용...
  • 2026-04-28
  • -2026년 연변주 봄철 문화관광 시즌 개막-진달래·배꽃 축제부터 무인기 쇼·반려동물 축제까지… 매주 새로운 즐거움27일, 2026년 연변주 봄철 문화관광 사업 소식공개회가 연변주정무중심에서 열렸다. 회의에서는 올해 봄철 문화관광 시즌의 구성 내용, 소비 정책, 스포츠 경기 및 ...
  • 2026-04-28
  • -2026년 연변주 봄철 문화관광 시즌 개막-진달래·배꽃 축제부터 무인기 쇼·반려동물 축제까지… 매주 새로운 즐거움27일, 2026년 연변주 봄철 문화관광 사업 소식공개회가 연변주정무중심에서 열렸다. 회의에서는 올해 봄철 문화관광 시즌의 구성 내용, 소비 정책, 스포츠 경기 및 ...
  • 2026-04-28
‹처음  이전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