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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봄 운치' 가득한 축제로 관광객 맞이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4월28일 11시16분    조회: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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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연변주 봄철 문화관광 시즌 개막

-진달래·배꽃 축제부터 무인기 쇼·반려동물 축제까지… 매주 새로운 즐거움

27일, 2026년 연변주 봄철 문화관광 사업 소식공개회가 연변주정무중심에서 열렸다. 회의에서는 올해 봄철 문화관광 시즌의 구성 내용, 소비 정책, 스포츠 경기 및 연길시의 봄과 여름 관광 활동에 대한 준비 상황을 소개하였다.

올해 봄 연변주는 ‘봄의 운치가 있는 연변, 다채로운 려정’을 주제로 10대 활동과 6대 상품, 다양한 혜택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년 연변 꽃구경 및 화룡시 진달래문화관광 시즌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연변, 예술로 하나 되다’ 문화공연, ‘중국 관광의 날’을 맞아 각 현(시)에서 열리는 련합 축제와 룡정 배꽃 축제까지 매주 새로운 즐거움이 펼쳐져 봄날의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산책과 미래 기술 체험, 힐링과 휴식의 명소, 력사와 배움의 공간, 가족 중심의 나들이, 그리고 연변의 화려한 밤풍경을 담은 ‘6대 주제 관광상품’을 통해 여유로운 려행의 진수를 보여준다. 통합 리용권 도입, 관광지 할인, 무료 주차 써비스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되여 있어 려행객들은 더욱 실속있고 기분 좋은 려행을 즐길 수 있다.

올해 연변 봄철 소비 시즌은 ‘봄의 운치가 있는 연변, 뜨거운 소비열기’를 주제로 보상교환판매, 쇼핑 혜택, 스포츠 이벤트 소비, 해외 상품 소비 등 네가지 핵심 분야에 집중하여 다양한 소비 현장을 조성함으로써 시장의 활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형 자동차 전시’와 ‘향촌 소비 시즌’, ‘자동차 구매 복리’, ‘웨딩 시즌 선물 패키지’ 등 대중 상품의 교체 수요를 겨냥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특히 5.1절 련휴 기간에는 1,000만원 이상의 소비 쿠폰 발행과 50여 차례의 오프라인 판촉 활동 및 '브랜드 소비, 품질 소비 온라인 쇼핑 축제'를 통해 전방위적인 쇼핑 축제가 예정되여 있다. 또한 ‘상업+스포츠+관광’의 융합을 통해 입장권 련동 할인 및 미식 축제 같은 이벤트가 선보여질 예정이다.

올봄 연변 전역에서는 국가 및 성급 스포츠 대회가 3차례, 주급 대회가 10차례, 각 현(시)의 대회가 9차례 등 총 22차례에 달하는 다채로운 스포츠 대회가 개최된다. 배구, 축구에서부터 건강 체조와 기배구까지 폭넓은 종목이 준비되여 있어 모든 년령층의 생활체육인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스포츠 축제는 지역 주민들의 운동 열기를 북돋고 일상 속에서 운동을 즐기는 활기찬 전민건강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봄 연길시는 ‘맛과 커피 그리고 가무의 도시’라는 특색 IP를 내세워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아우르는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연길이라는 생활’을 느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5.1절 련휴 동안 수백 대의 무인기가 밤하늘을 수놓는 조명 쇼와 매력적인 거리 공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이색 축제가 개최되여 2,400만원 규모의 정부 소비 쿠폰 발행과 관광지 할인, 상인들의 지원으로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련휴 이후에도 여름까지 이어지는 연길 바비큐 축제, 맥주 축제, 커피 축제, 공룡 왕국 꽃차 퍼레이드  등 10대 특색 행사를 개최하여 도시의 활기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전망이다.

/김영화기자(사진: 연변문화관광)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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