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변, '봄 운치' 가득한 축제로 관광객 맞이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4월28일 11시16분    조회:125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2026년 연변주 봄철 문화관광 시즌 개막

-진달래·배꽃 축제부터 무인기 쇼·반려동물 축제까지… 매주 새로운 즐거움

27일, 2026년 연변주 봄철 문화관광 사업 소식공개회가 연변주정무중심에서 열렸다. 회의에서는 올해 봄철 문화관광 시즌의 구성 내용, 소비 정책, 스포츠 경기 및 연길시의 봄과 여름 관광 활동에 대한 준비 상황을 소개하였다.

올해 봄 연변주는 ‘봄의 운치가 있는 연변, 다채로운 려정’을 주제로 10대 활동과 6대 상품, 다양한 혜택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년 연변 꽃구경 및 화룡시 진달래문화관광 시즌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연변, 예술로 하나 되다’ 문화공연, ‘중국 관광의 날’을 맞아 각 현(시)에서 열리는 련합 축제와 룡정 배꽃 축제까지 매주 새로운 즐거움이 펼쳐져 봄날의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산책과 미래 기술 체험, 힐링과 휴식의 명소, 력사와 배움의 공간, 가족 중심의 나들이, 그리고 연변의 화려한 밤풍경을 담은 ‘6대 주제 관광상품’을 통해 여유로운 려행의 진수를 보여준다. 통합 리용권 도입, 관광지 할인, 무료 주차 써비스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되여 있어 려행객들은 더욱 실속있고 기분 좋은 려행을 즐길 수 있다.

올해 연변 봄철 소비 시즌은 ‘봄의 운치가 있는 연변, 뜨거운 소비열기’를 주제로 보상교환판매, 쇼핑 혜택, 스포츠 이벤트 소비, 해외 상품 소비 등 네가지 핵심 분야에 집중하여 다양한 소비 현장을 조성함으로써 시장의 활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형 자동차 전시’와 ‘향촌 소비 시즌’, ‘자동차 구매 복리’, ‘웨딩 시즌 선물 패키지’ 등 대중 상품의 교체 수요를 겨냥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특히 5.1절 련휴 기간에는 1,000만원 이상의 소비 쿠폰 발행과 50여 차례의 오프라인 판촉 활동 및 '브랜드 소비, 품질 소비 온라인 쇼핑 축제'를 통해 전방위적인 쇼핑 축제가 예정되여 있다. 또한 ‘상업+스포츠+관광’의 융합을 통해 입장권 련동 할인 및 미식 축제 같은 이벤트가 선보여질 예정이다.

올봄 연변 전역에서는 국가 및 성급 스포츠 대회가 3차례, 주급 대회가 10차례, 각 현(시)의 대회가 9차례 등 총 22차례에 달하는 다채로운 스포츠 대회가 개최된다. 배구, 축구에서부터 건강 체조와 기배구까지 폭넓은 종목이 준비되여 있어 모든 년령층의 생활체육인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스포츠 축제는 지역 주민들의 운동 열기를 북돋고 일상 속에서 운동을 즐기는 활기찬 전민건강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봄 연길시는 ‘맛과 커피 그리고 가무의 도시’라는 특색 IP를 내세워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아우르는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연길이라는 생활’을 느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5.1절 련휴 동안 수백 대의 무인기가 밤하늘을 수놓는 조명 쇼와 매력적인 거리 공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이색 축제가 개최되여 2,400만원 규모의 정부 소비 쿠폰 발행과 관광지 할인, 상인들의 지원으로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련휴 이후에도 여름까지 이어지는 연길 바비큐 축제, 맥주 축제, 커피 축제, 공룡 왕국 꽃차 퍼레이드  등 10대 특색 행사를 개최하여 도시의 활기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전망이다.

/김영화기자(사진: 연변문화관광)


编辑:최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63
  • 일전, 길림성부녀련합회는 ‘길가화미’ 계렬 행동을 착실히 추진하고 스승을 존경하며 교육을 중시하는 사회적 풍조를 대대적으로 선양하기 위해 제42번째 교사절을 맞아 ‘교사절 특별 공익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길림성부녀아동활동중심에서 진행되였으며 현직 및 퇴직 교사들을 위한 체험활동과 교사·자녀 특별...
  • 2026-09-15
  • 11일, 길림신문사는 장춘시 쌍양구 제가진 서광촌 촌민위원회에 도서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사회공익 사업을 실천하고 민족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길림신문사 도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기증된 도서는 홍색 고전이야기, 중화 전통문화, 청소년 교양, 민족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였다. 서광촌...
  • 2026-09-15
  • “와, 이 넓은 논밭을 보세요. 노랗게 변하기 시작한 걸 보니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일전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에 들어서는 관광객들마다 드넓게 펼쳐진 벼논을 보면서 감탄했다. 가을바람이 논밭을 스치면 ‘황금파도’가 넘실거리는 풍경이 한눈에 안겨온다.“도시에 오래 살다 보면 마음이 답답하고 조급했는데...
  • 2026-09-15
  • 긴 려정에 지치지 않고도 주말이나 짧은 련휴를 리용해 명소를 실컷 둘러보며 몸과 마음을 느긋하게 할 수 있는 ‘짧은 시간, 가까운 거리, 가벼운 휴식’의 미니휴가가 직장인과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 선호하는 새 관광방식으로 떠오르고 있다.짜투리 시간을 활용해 여가를 즐길 데 대한 대중의 수요에 부응하고 미니휴가...
  • 2026-09-15
  • 일전 훈춘─하싼(중로) 빈해관광휴양구 마야치노예진 관광종합체 착공식이 로씨야 빈해변강구 하싼구에서 열렸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변주당위 서기인 호가복, 로씨야 빈해변강구정부 부주석 히진스끼가 착공식에 참가해 축사를 했다. 로씨야 빈해변강구 립법회의 부주석 잠불라뜨가 착공식에 참가했다.호가복은 길림성...
  • 2026-09-15
  • 장춘의 중경로는 여러 세대에 걸쳐 기억속에 새겨진 도시의 ‘금거리’로 한때 장춘 상업의 중심지로 가장 번창하고 영향력 있는 거리였다. 그러나 도시 상권의 변화와 함께 전통 쇼핑거리는 그 옛모습을 점차 잃고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졌다. 몇년전 중경로는 인기가 줄어들고 활력이 감소해 젊은 층의 매력을 잃은 실상 그...
  • 2026-09-15
  • 14일, 제33회 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아래 대동회) 대표단 단장 회의가 장춘에서 개최되였다. 국제대학스포츠련맹(FISU) 주석 르노 에데르, 장춘 대동회 조직위원회 부주석 겸 교육부 부부장 왕가의, 장춘시 시장 고강 등이 개막식에 참석했으며 FISU 관계자, 각 국가 및 지역 대표단 단장 및 관계자, 집행위원회 대표 ...
  • 2026-09-15
  • 9월 11일 저녁, 길림성 연변가무단에서 심혈을 기울여 창작한 혁명 소재 민족무용극  <오설장백>이 길림성 대표 극목으로 북경에서 있은 제7회 전국소수민족문예회연에 참가해 첫 공연을 마쳤다. 이로써 연변가무단은 1980년 제1회부터 제7회까지 매회 참가한, 전국에서 몇 안되는 문예단체중 하나로 되였고 작품...
  • 2026-09-15
  • 사람은 흔히 큰비가 쏟아질 때는 우산을 챙기지만 보슬보슬 내리는 가랑비는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그러나 오랜 시간 그 가랑비 속에 서있노라면 어느새 속옷까지 축축하게 젖어있음을 깨닫게 ...
  • 2026-09-15
  • 로년대학 문예공연의 한 장면 9월 10일, 길림시조선족로인협회 로년대학은 길림시화납호텔에서 교사절 기념 문예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로년대학 수강생 32명과 길림시조선족로인협회 회원 51명이 참석했고 총 14개의 다채로운 문예 종목을 연출했다.길림시조선족로인협회 상무부회장 황정애는 협회를 대표해 로년...
  • 2026-09-15
‹처음  이전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