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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 인삼, 글로벌 시장 판로 넓힌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5월5일 11시11분    조회: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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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국제로동절’ 련휴를 맞아 제139회 캔톤페어가 광저우에서 개최되였다.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길림성의 식품, 의약 및 건강용품, 의료기기, 농촌진흥 관련 전시 구역이 관람객을 맞이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길림성에서 총 8개의 인삼 관련 기업이 참가하며 이는 제3기 길림성 대표단 참가 기업 수의 21.6%를 차지한다.

장백산의 청정 인삼을 핵심으로 한 ‘길림 브랜드’ 특산품은 전시 구역 내에서 국내외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는 하이라이트로 떠올랐다. 전시장에서는 현장에서 끓여주는 인삼차, 홍삼 농축액, 홍삼 캔디 등 다양한 인삼 제품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품평과 상담이 이어졌다. 길림성 인삼 기업들은 캔톤페어라는 개방형 플래트홈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다가서며 해외 판로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길림성 집안익성약업(集安益盛藥業) 주식유한회사는 인삼 전 산업 사슬 발전에 주력하며 인삼 의약품, 식품, 화장품 등 시리즈 제품을 선보였다. 회장조리 필영은 “기업은 장백산 인삼의 우수한 자원에 뿌리를 두고, 캔톤페어라는 국제화된 창구를 통해 인삼 이야기를 잘 전달하며, 장백산의 청정하고 질 좋은 인삼이 세계로 나아가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길림성향격국제무역유한회사는 재배, 추출부터 심층 가공까지 일체화된 시스템을 구축하여 인삼, 령지, 록용 등 100여종의 특색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년간 수출액은 약 500만딸라에 달한다. 장영오(張穎悟) 회장은 “캔톤페어가 기업에 우수한 고객과 소중한 비즈니스 기회를 대거 제공해주었으며 길림 특산품이 보다 원활하게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길림성 인삼 기업들은 캔톤페어를 가교 삼아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며 ‘길림 브랜드’ 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이를 통해 장백산의 우수한 인삼 제품이 국경을 넘어 세계 무대로 나아가며 길림성 대외 무역의 고품질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길림성상무청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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