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비암산에서 사랑을 약속’, 연변주 특색 혼인등기소 설립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5월22일 10시27분    조회:97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20일, ‘사랑은 연변에, 비암산에서 사랑을 약속하다’ 연변주 첫 특색 혼인등기소 가동식이 룡정 비암산 온천 옛마을에서 진행되였다. 당일 6쌍의 신혼부부가 달콤하고 특별한 혼인등기를 했다. 가동식을 시작으로 연변주민정국에서 혁신적으로 선보인 ‘문화관광+혼인신고’ 비암산 온천 옛마을 특색 혼인등기소가 정식으로 사용에 투입되였다.

룡정 비암산 온천 옛마을 특색 혼인등기소는 혼인등기 구역, 민족특색이 다분한 포토존, 내용이 다양한 민속 혼례문화 전시구역 등 다양한 구역을 설치했다. 개막식이 끝난 후 주최측은 신혼부부들에게 설계리념, 기능분포, 특색봉사, 운영모식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또 현장에서 조선족 전통혼례 전시 활동도 진행해 신혼부부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물했다.

이날 활동에 참가한 조위가는 “특별한 날에 아름다운 비암산에서 뜻깊은 혼인등기를 하게 되여 너무 기쁩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을만큼 앞으로 남편과 힘을 합쳐 가정을 알콩달콩 잘 꾸려나가겠습니다.”고 소감을 표했다.

연변주민정국 관련 사업일군은 “근년에 연변주민정국은 부단히 혼인등기 봉사모식을 혁신하여 혼인등기의 봉사 질과 수준을 높이고 있다. 비암산 온천 옛마을 특색 혼인등기소의 가동은 연변주에서 혼인풍속 개혁을 심화하고 문화와 관광의 융합발전을 추동하는 혁신적인 조치이다. 이 봉사소는 전통적인 혼인등기의 단일한 봉사모식을 타파하고 엄숙한 혼인등기 의식과 아름다운 자연풍경, 짙은 민족문화를 잘 결부하여 신혼부부들에게 더욱 뜻깊은 추억을 남겨주고 연변주 문화관광산업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게 된다.”고 소개했다.

/룡정시융합매체중심

编辑:유경봉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62
  • 중국(복양)-에티오피아 커피산업 시범단지의 커피 전시·판매 구역에서 제품을 정리하는 직원.하남성 복양(濮阳)현에 위치한 중국-에티오피아 커피 산업 시범단지에서는 진한 커피 향기가 가득하다. 작업장내 여러대의 로스터기가 가동 중이며 원료 창고에는 에티오피아산 커피 원두가 담긴 마대가 쌓여있다. 아프리카에서 수...
  • 2026-05-05
  • 중국 디자이너가 최근 열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전통 원림(园林)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국제원예경연 대상을 수상했다.‘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심실현 중국미술학원 교수(가윤데)팀이 디자인한 중국원·신곡수류상이 국제원예경연 대상을 수상했다. 국제원예경연은 지난 4월 25일 ...
  • 2026-05-05
  • ◎남경희내심을  안보이는둥그런  세상살이침묵의  옷자락에이마를  부벼볼제주름진추억 한자락테두리를 새기오죽 (竹) 초년에  품은 꿈은푸름에  키가 크고중년에  접은 욕심바람에  던져질제속비운 가슴 언저리여유로움 만가득 가는 세월잡으려  손 내밀제저리로...
  • 2026-05-05
  • ◎백진숙푸른 희망 한짐 짊어지고설레이는 마음으로삶의 첫 스타스선에 섰다호각소리와 함께 두주먹 부르쥐고죽기내기로 앞으로 달렸다남들은 한번에 몇계단씩 건너뛰며삶의 계단 잘도 오르는데한계단 한계단 힘들게 올라가도인생은 칭찬은 커녕한번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자주 넘어져 무릎 벗기고엉덩이 깨지고 머리까지 터...
  • 2026-05-05
  • ◎리정희 매주 일요일 아침, 나는 룡드레 등산팀원들과 함께 산을 오른다. 60대의 녀성으로서 등산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내 삶의 활력소가 되였다. 등산을 좋아하는 리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큰 리유는 자연과의 교감,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소중한 시간때문이다.  일요일 아침, 해...
  • 2026-05-05
  • ◎남태일 나는 향정부 곁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식당에서 3킬로메터쯤 떨어진 곳에는 30여 가구가 어울려 사는 작은 마을이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정부에 일보러 올 때면 의례 우리 식당에 들러 끼니를 해결하군 했는데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아 외상을 남기는 일이 잦았다. 집집마다 조금씩 쌓인 외상은...
  • 2026-05-05
  • -승리만이 전부는 아니다. 함께 울고 웃으며 끝까지 응원하는 것, 그것이 바로 연변팀의 힘 5월 2일, 로동절 련휴기간에 연길시전민건강체육중심에는 2만 2,000여 명의 팬들이 몰렸다. 이날 연변팀의 상대는 과거 연변팀을 지휘했던 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무석오구팀이였다. 결과는 1대1 무승부였다. 비록 승리하지는 ...
  • 2026-05-05
  • ‘5·1국제로동절’ 련휴를 맞아 제139회 캔톤페어가 광저우에서 개최되였다.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길림성의 식품, 의약 및 건강용품, 의료기기, 농촌진흥 관련 전시 구역이 관람객을 맞이했다.이번 전시회에는 길림성에서 총 8개의 인삼 관련 기업이 참가하며 이는 제3기 길림성 대표단 참가 기업 수...
  • 2026-05-05
  • ‘5.1절’ 련휴기간, 중조변경 압록강 상류에 위치한 장백조선족자치현 경내 압록강변과 산골짜기, 산봉우리마다 봄꽃이 만발해 아름다운 절경을 이루고 있다. 현재 이 지역에는 진달래꽃, 살구꽃, 복숭아꽃, 앵두나무꽃, 배나무꽃 등이 활짝 피여나 산과 들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다.료해에 따르면 예년에는 장백현 경...
  • 2026-05-03
  • ‘5.1절’ 련휴기간인 5월 2일 오전, 장백조선족자치현 조선족로인협회는 장백천년애성풍경구 관리위원회의 특별 초청으로 록강분회 회원 40여명을 조직해 장백천년애성풍경구 문화광장에서 관광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예공연을 펼쳤다.이날 공연에서 회원들은 건강미체조, 소합창, 북치기 표현 등 다양한 종목을 선보...
  • 2026-05-03
‹처음  이전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