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3만명의 질주...2026 길림시마라톤경기 성료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6월1일 15시46분    조회:103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송화강 따라 펼펴진 코스에서 강성의 풍경 만긱


5월 31일, ‘2026 후곡커피·길림시마라톤경기’가 길림시인민광장에서 출발 신호와 함께 시작됐다. 3만명의 참가 선수들이 출발선에서 출발하고 있다.

5월 31일, ‘2026 후곡커피·길림시마라톤경기’가 길림시인민광장에서 출발신호와 함께 시작됐다. 세계 각지에서 온 3만명의 참가 선수들은 다양한 유니폼을 착용하고 차례로 출발하여 송화강 기슭을 따라 달리며 쉼없이 흐르는 오색찬란한 물결을 이루었다.

이번 대회는 길림시인민정부와 길림성체육국이 주최하고 길림시체육국, 길림시체육총회가 주관했다. 또한 세계륙상련맹 엘리트 라벨 대회이자 중국륙상협회 A1류 인증 대회로 길림시에서 해마다 열리는 규모가 가장 크고 등급이 가장 높으며 영향력이 가장 큰 도시 브랜드 스포츠 행사이다. 대회는 풀코스 마라톤과 하프코스 마라톤 두 종목으로 진행되였으며 시간차 출발과 구역별 출발 방식을 채택하여 대회의 안전하고 질서 있는 진행을 보장했다.

이번 경기의 코스는 전면적으로 최적화하고 업그레이드되여 85%의 로선이 강을 따라 펼쳐진다. 길림시 선영구, 창읍구, 풍만구, 고신구 등 4개 구역을 아우르며 인민광장, 홍기대교, 강만대교 등 도시 랜드마크를 련결하였다. 전 구간은 경사가 완만하며 넓은 시야를 제공해 주자들은 달리기를 하면서 ‘도시의 절반은 산빛, 절반은 강물‘인 북국의 풍경에 몰입할 수 있었다.

치렬한 접전 끝에 풀코스 남자부문에서는 케니야의 더글러스 키메리 키프루구트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에티오피아의 카피탈 데게파와 케니야의 솔로몬 티모 수테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풀코스 녀자부문에서는 에티오피아의 야르가네시 에스카메치 게데파가 우승을 차지했고 중국의 로영과 에티오피아의 델렐레 비줄렘 체클리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하프코스 남녀 상위 3위는 모두 중국 선수들이 차지했는데 남자부문은 서엽, 감순강, 방박이 각각 1위, 2위, 3위를 차지했고 녀자부문은 황좌란, 장천, 류북이 각각 1위, 2위, 3위를 기록했다.

대회 안전을 위해 길림시는 공안, 교통, 위생건강, 응급관리, 도시관리 등 여러 부문의 력량을 통합해 전방위적인 보장 체계를 구축했다. 9,0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코스 전 구간에 배치되였고 경비 인력과 관계자들이 상주하며 질서 유지, 친절 안내, 편의 제공 등 봉사를 제공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강성의 문화적 특색이 깊이 있게 반영되였다. 2026 길림시 ‘무송컵’ 아이스하키 슈퍼리그와 련동하여 ‘전날 밤에는 아이스하키를 관람하고 당일에는 마라톤을 즐기는’ 특별한 스포츠 향연을 펼쳤다. 또한 전용 주제곡인 <길림마라톤, 송화강에서 꿈을 쫓다>를 발표했으며 경기 유니폼과 완주 메달에는 무송, 강물결, 눈꽃, 노 젓는 사람 등 지역 요소가 담겨 있었다. 더불어 문화관광자원과 련계하여 ‘길림마라톤을 달리고 길림을 려행하자’라는 일련의 혜택이 제공되였는데 참가자들은 참가 증명서만 있으면 성내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방문할 수 있게 했다.

/길림일보


编辑:최승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60
  • - 승패보다 우정, 동북 형제들의 축제5월의 동북대지에 축구축제가 펼쳐졌다. 동북지역 도시축구리그(이하 '동북리그')가 5월 23일 정식으로 개막한 가운데 장춘올림픽공원경기장은 개막전부터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경기장 안팎에 모인 2만 1,000여 명의 관중들은 단순한 승부를 넘어서 축구로 하나가 되는 축제...
  • 2026-05-25
  • 최근, 공안부는 지난해 이래 경제범죄 단속 및 예방 현황을 발표했다.2025년 이후 적발된 경제 범죄사건 12만 8,000건2026년 4월말 기준으로 전국 공안기관은 다양한 경제 범죄사건 12만 8,000건을 적발하고 375억원의 경제적 손실을 회수했다.해외 도피 범죄자 880명 체포공안부 관계자는 2026년 4월말 기준으로 해외 불법...
  • 2026-05-24
  • “병원에 가야 하는 로인인데 신분증이 없어 승차할 수 없습니다.” 4월 14일 오후, 류씨는 무한철도공안처 한구역파출소에서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알고 보니 그녀의 팔순에 가까운 아버지가 의사에게 병을 확진받은 후 치료를 받기 위해 외지로 가야 했던 것이다. 가족들이 출발 준비를 하던 중 아버지의 신분증이 분...
  • 2026-05-24
  • “택배를 문 앞에 두어도 사라지지 않는다”, “새벽 3시에 혼자 거리에서 꼬치구이를 먹어도 두렵지 않다”, “노트북을 까페 책상 위에 두어도 아무도 만지지 않는다”… 중국인들에게는 익숙한 이러한 일상의 풍경들이 최근 외국 방송인들에 의해 ‘중국식 안전감’으로 정리되면서 해외에서 ‘부러움의 돌풍’을 일으키...
  • 2026-05-24
  • 사건은 이러했다. 한 로인이 공공뻐스에서 갑작스럽게 병이 발작했다.  승무원과 승객들은 즉시 120 과 110 에 신고했고 응급구조도 받았지만 불행하게도 로인은 사망했다. 이 사건에서 공공뻐스회사가 법적 책임이 있는지를 두고 논란이 있었다.최근, 상해 송강법원은 이번 도시뻐스 운송계약 분쟁사건을 마무리 지었...
  • 2026-05-24
  • -협회 설립 30돐 기념행사 펼쳐5월 22일, 장춘시한방호텔에서 장춘시록원구조선족로인협회 설립 30돐 기념행사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 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 회장단 5명과 각 구 조선족로인협회 회장 및 대표 등 97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협회 회원들이 준비한 공연무대로 꾸며져 다채롭고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였다...
  • 2026-05-24
  • 연길시 한원호텔 8층의 한 음악교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이곳에서는 150여 명의 수강생들이 열정적으로 노래를 배우는 흥겨운 노래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바로 ‘박남걸 예술마당 ’노래교실의 이야기이다.퇴직 후 시작된 두 번째 인생노래교실을 연 주인공은 연길시문화관 음악부 주임을 지낸 박남걸(66세) 선생이...
  • 2026-05-22
  • 5월 21일, 길림성인민정부 보도판공실은 ‘새 려정, 제15차 5개년 계획을 통한 길림성 전면 진흥과 고품질 발전’을 주제로 다섯번째 소식공개회를 개최해 길림성의 고수준의 개방 추진에 대한 상황을 소개했다.‘14차 5개년 계획’ 시행 이후 성당위와 성정부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지시 및 담화 정신을 철저히 관철하고...
  • 2026-05-22
  • — 귀향창업가 리문걸씨의 도전과 변신연길시 조양천진 태흥촌의 비닐하우스안에는 푸른 잎새 사이로 하얀 꽃이 피여나고 맑은 흰딸기들이 알알이 영글어간다. 벌들은 분주히 날아다니며 꽃과 열매 사이를 잇고 따뜻한 하우스안에는 생명의 기운이 가득하다. 이 특별한 풍경을 일구어낸 사람은 바로 귀향창업가 리문걸씨다....
  • 2026-05-22
‹처음  이전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